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숏포츠] HERE WE GO! 쿠냐 맨유 이적 확정? '래시포드 등번호 달라' #마테우스쿠냐 #맨유 #이적설 #로마노 #herewego #래시포드 #해외축구 #숏포츠 ※본 영상의 저작권은 TSN KOREA에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숏포츠] '슛돌이' 이강인, 박지성 이어 한국인 2번째 챔스 우승? #이강인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챔스 #ucl #해외축구 #숏포츠 ※본 영상의 저작권은 TSN KOREA에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높은 인기와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저작권 분쟁으로 유튜브 채널 삭제 위기에 몰린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의 전용구장을 대전시가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대전시는 29일 시청에서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 C1, 대행사 국대와 함께 불꽃야구 유치 및 전용구장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불꽃야구'는 은퇴한 선수들이 전국 고교·대학·독립야구 강팀과 맞붙는 독특한 콘셉트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얼 야구 예능이다. 김성근 감독과 이대호, 니퍼트 등으로 구성된 '불꽃파이터즈'가 매주 월요일 경기를 펼치며,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5일 첫 방송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최근 이 인기 프로그램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장시원 PD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C1을 통해 공개되던 '불꽃야구' 1화, 2화, 3화 영상이 모두 삭제된 것이다. 해당 영상들에 접속하면 '이 동영상은 JTBC 중앙 주식회사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해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된다. 연속적인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빅리그 복귀를 앞두고 출전한 두 번째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탬파베이 산하 팀인 더럼 불스의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하성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침묵했다. 1회말 1사에서는 1루 뜬공, 3회말 2사 1루에서는 3루 직선타, 5회말 2사 2루에서는 3루 땅볼로 물러났다. 7회말 2사 3루 상황에서도 3루 땅볼로 아웃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김하성은 지난해 8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중 오른쪽 어깨를 다쳐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천100만 달러(약 429억원) 계약을 체결하고 재활에 집중했다. 지난 27일 마이너리그 첫 경기에서 2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빠르게 회복된 모습을 보였던 김하성은 이번 경기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는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2024-2025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 5차전에서 124-94로 승리,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시리즈에서 4승 1패로 미네소타를 가볍게 제압하며,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게 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68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덴버 너기츠를 차례로 물리치며 서부 콘퍼런스를 제패했다. 이번 승리는 그들에게 1978-1979시즌 이후 44년 만에 다시 한 번 우승을 향한 기회를 열어줬다. 경기는 시작부터 오클라호마시티의 압도적인 수비력으로 기운을 차지했다. 첫 쿼터에서 미네소타를 단 9점으로 묶은 오클라호마시티는 26점을 득점하며 완벽한 경기를 이끌었다. 전반에는 실책 14개를 유도하고 리바운드에서 30개를 기록하며, 미네소타를 완벽하게 압도했다. 65-32로 앞선 채 3쿼터에 들어간 오클라호마시티는 이후로도 30점 차 이상의 격차를 유지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서부 결승 MVP로 선정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감이 식고 있다. 연속 무안타행진이 이어지면서 시즌 타율도 0.28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76(214타수 59안타)으로 하락했다. 0.280대를 유지해온 타율이 0.270대로 내려앉으면서 부진이 수치로도 드러났다. 이정후의 첫 타석은 1회초 2사 1루 상황이었다. 디트로이트 우완 선발 잭슨 조브를 상대로 1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서 가운데 몰린 시속 133.7㎞ 체인지업에 배트를 댔지만, 우익수 뜬 공으로 처리됐다. 팀이 1-0으로 앞선 3회초에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시속 153㎞ 몸쪽 직구에 반응했으나 2루 땅볼로 아웃당했다. 3-0으로 리드를 넓힌 5회초 공격에서도 아쉬움이 남았다. 주자 없는 1사 상황에서 가운데 몰린 초구 커브볼에 스윙했지만 우익수에게 잡혔다. 샌프란시스코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수 있을까.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도전한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6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2024-2025 UCL 결승전을 치른다. 이강인에게는 한국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2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심경을 밝힌 이강인은 "우리는 올 시즌 시작 후 매우 잘해왔다.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보람 있는 일이다. 정말 행복하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 꼭 우승하겠다"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PSG는 이미 완벽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프랑스 리그1 우승을 비롯해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과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까지 석권하며 국내 대회 트레블을 완성했다. 이제 UCL 트로피로 화려했던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려 한다. 한국 선수의 UCL 우승 도전은 17년 만이다.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2007-2008시즌 UCL 정상에 올랐지만,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첼시가 유럽축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UEFA가 주관하는 모든 클럽 대항전 트로피를 수집한 최초의 클럽이 탄생한 것이다. 첼시는 29일(한국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 UEFA 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에서 레알 베티스(스페인)를 4-1로 꺾으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첼시는 챔피언스리그(UCL) 2회, 유로파리그(UEL) 2회에 이어 UECL까지 석권하며 UEFA 3부 리그 트로피를 모두 손에 넣었다. 여기에 UEFA 슈퍼컵(1998, 2021년)과 현재는 폐지된 컵 위너스 컵(1970-1971, 1997-1998시즌)까지 합쳐 UEFA 주관 5개 대회를 완전 제패한 역대 최초 클럽이 됐다. 특히 1998년 첼시는 컵 위너스 컵 우승팀 자격으로 UEFA 슈퍼컵에 출전해 UCL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를 1-0으로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올 시즌 PL 4위, FA컵 32강, 카라바오컵 16강에 그치며 국내 대회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첼시였지만, 유럽 무대에서는 확실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첫 시즌 지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매년 홈런 10개를 목표로 시작하고 그 이후에는 홈런을 몇 개 쳤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 한국프로야구 통산 홈런 1위 최정(38·SSG 랜더스)의 소박한 다짐이다. 하지만 이 소박함이 만들어낸 결과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KBO리그 최초 500홈런 클럽에 이름을 올린 최정이 또 하나의 역사적 기록 앞에 서 있다.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6회말 최정의 배트에서 나온 우월 솔로 아치가 관중석을 뜨겁게 달궜다. 올시즌 9번째 홈런이었다. 이제 최정에게는 홈런 1개가 남았다. 한 개만 더 치면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이라는 KBO리그 최초의 금자탑을 완성한다. 현재 이 부문 2위는 '불혹의 타자' 최형우(41·KIA 타이거즈)다. 2008년부터 올해까지 18시즌 연속 10개 이상 홈런을 기록 중이다. 최정과는 2시즌 차이. 향후 상당 기간 최정의 기록을 위협할 선수는 나오기 어려울 전망이다. 2005년 1차 지명으로 SSG 전신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최정의 꾸준함은 놀랍다. 2006년 12홈런을 시작으로 19년간 단 한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한화 이글스의 젊은 계투 요원 조동욱(2004년생)이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조동욱은 연장 11회말 팀의 마지막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극적인 승리를 안겼다. 조동욱은 1사 1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이어받아 첫 타자 오지환에게 안타를 맞은 뒤, 박해민을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대타 이주헌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만루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함창건을 상대로 삼진을 뽑아내며 프로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이날 승리는 한화에게 중요한 경기였고, 연장 11회초 채은성의 투런포 덕분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조동욱은 2024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좌완 투수로, 지난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6.37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는 24경기에서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74로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그는 최근 2군에서 다시 올라와 한화 마운드의 '영건'으로 자리잡으며 중요한 순간마다 활약을 펼치고 있다. 조동욱은 경기 후 구단 유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LA 다저스 김혜성(26)이 2025 메이저리그(MLB) 시즌에 들어서며 여전히 왼손 투수와 맞붙지 못했다. 김혜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또 다시 결장했다. 상대 팀이 선발로 내세운 왼손 투수 콜비 알러드의 존재가 주요한 이유였다. 다저스는 플래툰 시스템을 기반으로 좌타자 김혜성과 우타자 미겔 로하스를 상황에 맞게 기용하고 있다. 김혜성은 오른손 투수가 선발로 나설 때만 선발로 출전하는 편이며, 이날 역시 알러드의 출전으로 출전 기회를 놓쳤다. 알러드는 4이닝을 소화한 뒤 마운드를 떠났지만, 김혜성은 여전히 교체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66(41타수 15안타)를 유지하게 됐다. 김혜성은 과거 KBO리그에서는 왼손 투수와의 상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KBO리그에서 그는 오른손 투수에게 타율 0.296을 기록했으며, 왼손 투수에게는 타율 0.306을 기록했다. 오히려 좌완 투수 상대에서 더 좋은 성적을 냈지만, 올해 시범경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제 2의 쌀딩크' 김상식 감독이 이끈 아세안축구연맹(AFF) 올스타팀이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대이변을 일으켰다. 2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AFF 올스타팀은 1-0으로 승리했다. 김상식 감독은 2024 아세안 미쓰비시 일렉트릭컵에서 베트남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끈 뒤, AFF 12개 회원국의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올스타팀의 지휘를 맡았다. 이번 경기에서 그는 유럽의 명문팀인 맨유를 상대로 놀라운 승리를 거두며 큰 주목을 받았다. 경기는 후반 26분, AFF 올스타팀의 아드리안 세게치치(호주)가 절묘한 패스를 보낸 뒤 마웅 마웅 르윈(미얀마)이 이를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한 골로 승기를 잡은 AFF 올스타팀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맨유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맨유에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브루노 페르난드스, 카제미루 등 스타 선수들이 출전했지만, AFF 올스타팀의 견고한 수비를 뚫지 못하고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종료 후 김상식 감독은 "이길 줄 몰랐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MLB] 괴력의 오타니, 가장 먼저 20호 홈런 고지 도착 #오타니 #오타니홈런 #오타니중계 #la다저스 #메이저리그 #해외야구 2025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vs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5.28) ※본 영상의 저작권은 TSN KOREA에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출처 : MLB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UECL] '황태자' 이스코, 챔스 아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결승전 준비 중~ #베티스 #이스코 #결승전 #유로파리그 #훈련영상 #컨퍼런스리그 #uefa #해외축구 ※본 영상의 저작권은 TSN KOREA에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UECL] 월드컵 위너의 결승 전 훈련 영상 : 엔조 페르난데스 #첼시 #유로파리그 #훈련영상 #컨퍼런스리그 #uefa #엔조페르난데스 #해외축구 ※본 영상의 저작권은 TSN KOREA에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