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임재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국가별 메달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회 6일 차(현지시간 2월 12일 기준)까지의 집계 결과, 개최국 이탈리아가 종합 메달 수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를 중심으로 열리고 있다. 알파인스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 주요 종목에서 각국의 메달 레이스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 2026년 올림픽 메달 수 (현재 시간 기준) 계급 국가 메달 금 은 동 1 이탈리아 17 6 3 8 T2 노르웨이 14 7 2 5 T2 미국 14 4 7 3 4 오스트리아 12 3 6 3 5 일본 10 2 2 6 6 독일 9 4 3 2 T7 스웨덴 8 4 3 1 T7 프랑스 8 3 4 1 T9 스위스 7 4 1 2 T9 캐나다
TSN KOREA 임재현 기자 | 미국 프로농구 2026 NBA 올스타전이 새로운 경기 방식과 함께 막을 올린다. 올해 NBA 올스타전은 새로운 포맷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과 월드(World) 팀이 맞붙는 파격적인 포맷이 도입되면서, 2026 올스타전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NBA 올스타전은 2월 15일 일요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 위치한 LA 클리퍼스의 홈구장 인튜이트 돔(Intuit Dome)에서 열린다. 경기는 미 동부시간 오후 5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NBA는 2월 1일(현지시간) 2026 올스타전 동·서부 컨퍼런스 예비선수(리저브)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 명단은 NBC/피콕(Peacock)을 통해 중계된 ‘선데이 나이트 농구’ 바로 직전에 공개됐다. 동부 컨퍼런스 리저브에는 가드 도노반 미첼(클리블랜드), 포워드 잘렌 존슨(애틀랜타), 칼 앤서니 타운스(뉴욕 닉스), 파스칼 시아캄(인디애나), 노먼 파월(마이애미), 스코티 반스(토론토), 센터 잘렌 듀런(디트로이트)이 이름을 올렸다. 서부 컨퍼런스 리저브는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자말 머리(덴버), 쳇 홈그렌(오클라호마시티), 케빈 듀랜트(휴스턴), 데빈 부커(피닉스
TSN KOREA 김민제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맨시티는 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그 경기에서 리버풀을 2-1로 꺾었다. 경기는 후반 중반까지 리버풀이 주도했다. 후반 29분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안필드를 열광시켰다. 공은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며 골키퍼가 손쓸 수 없는 궤적을 그렸다. 그러나 맨시티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 39분 베르나르두 실바가 엘링 홀란의 헤더를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추가시간 3분,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의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홀란은 침착하게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이 과정에서 리버풀은 결정적인 악재를 맞았다. 경기 종료 직전 빈 골문 상황에서 벌어진 혼전 끝에 소보슬라이가 결정적 득점 기회를 저지한 것으로 판정돼 퇴장을 당했다. 비디오 판독 끝에 득점은 취소됐고, 수적 열세 속에 리버풀은 반격 기회를 잃었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선두와의 격차를 6점으로 좁히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맨시티가 안필드 원정에서 승리
TSN KOREA 임재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2026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거래 마감 시한)이 5일 오후 3시(현지시간)를 끝으로 마감됐다. 이번 데드라인에서는 리그 전반에 걸쳐 다수의 굵직한 선수 이동이 일어났고, 각 팀은 후반기 경쟁력 확보와 향후 구조 재편을 목표로 분주히 움직였다. 이번 데드라인에서는 특히 몇몇 스타 선수들의 이동이 눈에 띄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LA 클리퍼스에서 제임스 하든을 영입하는 블록버스터급 거래를 성사시켰다. 또한 댈러스 매버릭스는 앤서니 데이비스를 워싱턴 워저즈로 보내며 팀 리빌딩에 속도를 냈다. 이러한 거래들은 리그 판도를 재편하는 요인이 됐다. 트레이드 데드라인 당일에도 다수 움직임이 있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클리퍼스에서 센터 이비차 주바츠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불스에서 아이오 도순무를 받아 팀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욕 닉스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가드 호세 알바라도를 데려오며 벤치 전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데드라인의 특징 중 하나는 “스타 플레이어 대이동”이 아닌 “전술적 균형 재조정”이었다는 점이다. 빅 네임 이적 소문과 달리 마일스턴급
TSN KOREA 박영우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 아스널과 토트넘이 동시에 주목한 스코틀랜드 유망주 제임스 윌슨을 둘러싼 이적 경쟁이 마감일 막판에 급격히 기울고 있다. 잉글랜드 현지 보도에 따르면 북런던 더비의 또 다른 전선에서 토트넘이 아스널을 앞서며 하츠 공격수 영입에 근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이적설의 주인공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하츠의 18세 스트라이커 제임스 윌슨이다. 아스널은 2025-26시즌 잔여 기간 임대 후 완전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구상을 검토했으나, 토트넘이 마감 시한 직전 협상에서 주도권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윌슨은 2007년 3월생으로 하츠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빠르게 1군 무대에 안착했다. 16세에 스코틀랜드컵으로 프로 데뷔했고, 2024년 12월에는 UEFA 콘퍼런스리그에서 득점하며 대회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웠다. 같은 달 2027년 여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며 구단의 기대를 입증했다. 현재까지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 시즌 리그에서는 주로 조커 역할로 활용되고 있다. 아스널이 윌슨 영입을 검토한 배경은 ‘미래 자산’ 확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지 보도에
TSN KOREA 장우혁 기자 |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별 총 메달수 순위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별 금메달 순위 사진= TSNKOREA AI
TSN KOREA 김민제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 프로리그 알나스르의 리야드전에서 결장한 배경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구단은 공식적으로 체력 안배 차원의 결장이라고 밝혔지만, 현지와 유럽 언론을 중심으로 내부 갈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알나스르는 2일 열린 알리야드와의 사우디 프로리그 경기에서 호날두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구단은 ‘로드 매니지먼트(load management)’를 이유로 들었다. 호날두는 해당 경기 전까지 리그 19경기 중 거의 전 경기에 출전하며 1,620분 중 1,602분을 소화했다. 그러나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A Bola)는 다른 배경을 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사우디 국부펀드인 공공투자펀드(PIF·Public Investment Fund)의 클럽 운영 방식에 불만을 표시하며 사실상 항의 차원에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PIF는 알힐랄, 알나스르, 알이티하드, 알아흘리 등 사우디 프로리그 주요 4개 구단의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다. 문제는 이들 구단 간 투자 규모와 지원 강도에 차이가 있다는 인식이다. 특히 최근 카림 벤제마가 알이티하드를 떠나 알힐랄로 이적한 사례가 논란을 키웠다.
TSN KOREA 박해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올림픽 무대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단순한 유니폼 제공을 넘어, 국가 대표팀의 정체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결합한 전략적 마케팅 무대로 올림픽을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대회에 룰루레몬, 아르마니, 랄프 로렌, 스킴스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선수들의 경기복은 물론 개·폐회식 의상과 선수촌 생활복까지 책임지며 ‘밀라노 패션위크에 버금가는 올림픽’이라는 평가를 끌어내고 있다. 랄프 로렌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줄곧 미국 대표팀 유니폼을 담당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미국 국기를 모티브로 한 미니멀한 디자인을 유지하되, 흰색을 중심으로 한 절제된 스타일을 강조했다.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은 화이트 톤의 울 토글 코트와 니트 스웨터, 비니를 착용할 예정이다. 랄프 로렌 측은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순수함과 단순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대표팀은 룰루레몬이 맡는다. 룰루레몬은 이번이 세 번째 올림픽 파트너십으로, 대형 메이플리프 문양과 레드·알파인 그린·퍼플 컬러 조합을 전면에 내세웠다. 메리노
TSN KOREA 박해리 기자 | 2026년 동계올림픽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공식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전통을 깨고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를 포함한 북부 이탈리아 여러 도시에서 동시에 행사가 펼쳐지는 다중 개최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의 중심 무대는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이었지만, 산악 종목 선수들은 코르티나와 프레다초, 리비뇨 등 현지에서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개막식은 이탈리아 문화에 대한 헌사로 구성됐다. 안토니오 카노바의 조각 ‘큐피드와 프시케’ 신화를 모티프로 한 무용, 베르디·푸치니·로시니 등 오페라 거장의 상징적 연출, 이탈리아 미술의 기본 색을 형상화한 대형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고전과 현대가 결합된 무대를 선보였다. 음악 무대에서는 세계적 팝 아이콘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이탈리아 곡으로 개막을 알렸다. 이후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가 ‘네순 도르마’를 열창하며 감동의 정점을 만들었다. 이 밖에도 라우라 파우지니, 가리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수단 입장에서는 92개국 2,9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경기장이 4개 권역으로 나뉘
TSN KOREA 박영우 기자 | 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중장기 전략을 둘러싼 다양한 시나리오의 중심에 섰다. 미국 현지에서는 레이커스가 당장의 우승 경쟁보다 미래 전력 구축에 무게를 둘 경우, 르브론 제임스를 포함한 파격적인 트레이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칼럼니스트 마크 모랄레스-스미스는 레이커스가 진정한 우승 후보가 아니라고 판단할 경우, 르브론 제임스와 브로니 제임스를 묶어 샌안토니오 스퍼스로 보내는 시나리오를 제안했다. 이 트레이드 구상에는 데빈 바셀, 해리슨 반스, 제레미 소찬, 그리고 1라운드 지명권이 포함된다. 이 시나리오의 핵심은 41세를 앞둔 슈퍼스타 르브론을 자산화해 젊은 전력과 드래프트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는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를 중심으로 한 미래 구성을 염두에 둘 수 있고, 르브론이 우승 경쟁이 가능한 팀으로 이동한 뒤 다시 LA로 복귀하는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주목받는 인물은 해리슨 반스다. 반스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을 거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NBA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5년 파이널
TSN KOREA 박영우 기자 | 잉글랜드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례적인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풀럼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최근 경기력만 놓고 보면 중상위권 경쟁을 넘어 우승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그 일정만 소화하고 있다. 컵대회와 유럽대항전에서 모두 탈락하면서 남은 일정은 리그 14경기에 불과하다. 이는 최소 18경기 이상을 남겨둔 아스널 등 경쟁 팀들과 비교해 분명한 체력적·전술적 이점이다.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일정 부담의 차이는 순위 경쟁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임시 감독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의 변화도 주목된다. 수비 조직력이 안정됐고, 상위권 팀을 상대로도 주도권을 유지하는 경기가 늘어났다. 특히 아스널 원정 승리는 올 시즌 아스널의 홈 무패 행진을 끊은 경기로, 리그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다만 현실적인 장벽은 여전히 높다. 선두 아스널과의 승점 차는 12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우승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잔여 경기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성적이 필요하다. 동시에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TSN KOREA 박영우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야구 국가대표팀 30인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WBC 야구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팀 엔트리를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비롯해 총 7명의 해외파 선수가 포함됐다. 특히 한국계 빅리거 4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WBC 무대에 나선다. 내야수 저메인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투수 15명, 야수 15명으로 구성됐다. 구단별로는 LG 트윈스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화 이글스가 5명으로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소속 선수는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 마운드는 좌완 4명, 우완 11명으로 구성됐다. 류현진(한화)을 중심으로 더닝, 오브라이언 등 해외 경험이 풍부한 투수들이
TSN KOREA 박영우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 CF의 푸에르토리코 프리시즌 경기가 전격 연기됐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인터 마이애미는 13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바야몬에서 열릴 예정이던 에콰도르 명문 인디펜디엔테 델 바예와의 친선전을 취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과 메시 모두 각자의 공식 채널을 통해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연기의 직접적인 이유는 메시의 부상이다. 이번 경기는 메시의 출전이 최대 흥행 요소로 평가됐다. 그러나 메시가 훈련에 불참하면서 경기 개최 명분이 약화됐고, 결국 일정이 재조정됐다. 메시는 지난 7일 에콰도르 바르셀로나와의 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 근육에 경미한 손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구단은 “임상적, 기능적 회복 경과에 따라 점진적으로 훈련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귀 시점은 향후 수일간의 상태를 지켜본 뒤 결정된다. 연기된 경기는 오는 26일 오후 7시(미 동부시간) 푸에르토리코 바야몬의 후안 라몬 루브리엘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현지 시간 기준으로는 오후 8시다. 인터 마이애미는 21일 LAFC 원정으로 2026시즌 MLS 개막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MLS컵 우승팀으로 타이
TSN KOREA 장우혁 기자 |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최종 명단이 6일 공개된다. KBO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감독과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팀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은 3월 5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별리그 C조 경기에 나선다. C조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호주, 체코가 편성됐다. 한국은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무대에 오를 수 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SBC) 랭킹에서 일본은 1위, 대만은 2위, 한국은 4위에 올라 있다. 호주는 11위, 체코는 15위다. 전력상 일본과 대만 중 최소 한 팀을 반드시 꺾어야 8강 진출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국은 2006년 1회 대회에서 3위, 2009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열린 세 차례 대회에서는 모두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KBO는 이번 대회에서만큼은 반등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달 사이판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했으며, 이달 중순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이어간다. 대표팀 전력의 핵심은 해외파
TSN KOREA 박영우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2026시즌이 2월 21일 막을 올린다. 2025시즌보다 하루 앞당겨진 일정이다. 가장 큰 관심은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의 2연패 도전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2025시즌 구단 사상 첫 MLS컵 우승을 차지했다. 2011·2012년 LA 갤럭시 이후 첫 2연패 팀에 도전한다. 개막전은 2월 21일 일제히 열린다. LAFC와 인터 마이애미가 맞붙는다. LA 갤럭시는 2월 22일 뉴욕시티FC와 시즌을 시작한다. 정규리그는 11월 7일 ‘디시전 데이(Decision Day)’까지 이어진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에 따라 5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리그가 일시 중단된다. 이에 따라 시즌 종료 시점은 전년 대비 약 3주 늦어졌다. 주요 일정도 확정됐다. 라이벌리 위크는 7월 16~17일, 올스타전은 7월 29일 샬럿에서 열린다. 플레이오프는 11월 A매치 휴식기(11월 9~17일) 이후 시작된다. 11월 18일 전후 개막이 유력하다. 최근 포스트시즌은 주중 경기 편성이 잦았지만, 대표팀 차출 선수들의 복귀 일정을 고려하면 주말 시작 가능성도 있다.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