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송은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마크 월터 구단주 체제에서 통산 18번째 우승을 향한 장기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레이커스는 2025년 10월 월터가 버스 가문으로부터 구단 지배 지분을 인수하면서 46년 만에 새로운 소유 체제를 맞았다. 당시 거래에서 평가된 구단 가치는 100억 달러였다. 미국 프로스포츠 구단 거래 사상 최고 수준이다. 월터는 구단 인수 당시 레이커스를 스포츠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프랜차이즈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 구단이 쌓아온 우승 전통을 계승하면서 경기장 안팎에서 새로운 성공 기준을 세우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레이커스의 목표는 분명하다. 2020년 이후 끊긴 'NBA 정상' 복귀다. 레이커스는 지금까지 NBA 파이널에서 17차례 우승했다. 보스턴 셀틱스가 보유한 역대 최다 18회 우승과 한 차례 차이다. 월터는 단순히 구단을 소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 체계와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단기간에 스타 선수를 모으는 방식보다 선수단 구성과 분석, 육성, 비즈니스 운영을 함께 개선하는 방향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프런트 조직의 개편이다.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 다저
TSN KOREA 장우혁 기자 | 미국프로풋볼(NFL)을 대표했던 전설적인 선수 5명이 프로풋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프로풋볼 명예의 전당은 오는 8일 정오 미국 오하이오주 캔턴의 톰 벤슨 명예의 전당 스타디움에서 2026년 헌액식을 개최한다. 2026년 헌액자는 쿼터백 드루 브리스, 러닝백 로저 크레이그, 와이드리시버 래리 피츠제럴드, 라인배커 루크 키클리, 키커 애덤 비나티에리다. 다섯 명의 헌액자는 자신의 얼굴을 본뜬 흉상을 공개하고 NFL 역사에 남을 헌액 연설을 진행한다. 브리스와 피츠제럴드는 후보 자격을 얻은 첫해에 곧바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키클리와 비나티에리는 두 번째 도전에서 선정됐고, 크레이그는 후보 자격을 얻은 지 28년 만에 오랜 기다림을 끝냈다. 브리스는 NFL 역사상 가장 뛰어난 패서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된다. 2001년 샌디에이고 차저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브리스는 2006년 뉴올리언스 세인츠로 이적한 뒤 전성기를 열었다. 20시즌 동안 정규리그 287경기에 출전해 8만358패싱야드와 571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기록했다. 두 부문 모두 NFL 역대 2위에 해당한다. 브리스는 NFL 패싱야드 1위를 일곱 차례 차지
TSN KOREA 박용준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원 중단을 앞둔 LIV 골프가 새로운 선도 투자자를 확보했다. 선수들이 리그의 주요 지분을 보유하고 대회 수를 줄이는 대대적인 구조 개편도 추진한다. 스콧 오닐 LIV 골프 최고경영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베드민스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투자 계약이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새 투자자의 이름과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은 오는 9월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투자 기간은 2030년까지 LIV 골프의 운영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닐은 12곳이 넘는 잠재적 소수 투자자가 추가 투자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단일 자본에 의존했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여러 투자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LIV 골프는 2022년 출범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로부터 50억 달러 이상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브라이슨 디섐보와 욘 람, 더스틴 존슨, 캐머런 스미스 등 정상급 선수들을 영입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는 지난 4월 2026시즌을 끝으로 LIV 골프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
TSN KOREA 박용준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28년 도입할 최상위 무대인 PGA 투어 챔피언십 시리즈(PGA Tour Championship Series)의 윤곽을 구체화하고 있다. PGA 투어는 5일 한국시간 캐딜락 챔피언십(Cadillac Championship)이 2028년 챔피언십 시리즈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공개된 챔피언십 시리즈 관련 대회는 캐딜락 챔피언십과 더 센트리(The Sentry), 솜포 챔피언십(Sompo Championship), 트래블러스 챔피언십(Travelers Championship),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Arnold Palmer Invitational)을 비롯해 4대 메이저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The Players Championship) 등 10개다. 캐딜락 챔피언십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인근 트럼프 내셔널 도럴의 블루 몬스터 코스에서 열린다. 캐딜락은 2025년 12월 다년 계약을 체결하고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PGA 투어에 복귀했다. 도럴은 1962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PGA 투어 대회를 개최한 전통의 무대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 캐딜
TSN KOREA 송은하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 리세오 믹스토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세트 점수 3-1로 제압했다. 한국은 1세트를 25-10으로 압도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는 푸에르토리코의 추격을 받았지만 접전 끝에 25-23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3세트를 19-25로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승부처가 된 4세트에서도 양 팀은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한국은 듀스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26-24로 4세트를 마무리했다. 세트별 점수는 25-10, 25-23, 19-25, 26-24였다. 국제배구연맹 공식 경기 결과에도 한국의 3-1 승리가 기록됐다. 대표팀의 주포 손서연이 승리의 중심에 섰다.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아웃사이드 히터 손서연은 공격으로 24점을 올렸다. 블로킹과 서브에서도 각각 2점을 보태 양 팀 최다인 28점을 기록했다. 손서연은 1세트부터 강한 공격과 서브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푸
TSN KOREA 송은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마크 월터 구단주 체제에서 통산 18번째 우승을 향한 장기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레이커스는 2025년 10월 월터가 버스 가문으로부터 구단 지배 지분을 인수하면서 46년 만에 새로운 소유 체제를 맞았다. 당시 거래에서 평가된 구단 가치는 100억 달러였다. 미국 프로스포츠 구단 거래 사상 최고 수준이다. 월터는 구단 인수 당시 레이커스를 스포츠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프랜차이즈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 구단이 쌓아온 우승 전통을 계승하면서 경기장 안팎에서 새로운 성공 기준을 세우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레이커스의 목표는 분명하다. 2020년 이후 끊긴 'NBA 정상' 복귀다. 레이커스는 지금까지 NBA 파이널에서 17차례 우승했다. 보스턴 셀틱스가 보유한 역대 최다 18회 우승과 한 차례 차이다. 월터는 단순히 구단을 소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 체계와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단기간에 스타 선수를 모으는 방식보다 선수단 구성과 분석, 육성, 비즈니스 운영을 함께 개선하는 방향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프런트 조직의 개편이다.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 다저
TSN KOREA 장우혁 기자 | 미국프로풋볼(NFL)을 대표했던 전설적인 선수 5명이 프로풋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프로풋볼 명예의 전당은 오는 8일 정오 미국 오하이오주 캔턴의 톰 벤슨 명예의 전당 스타디움에서 2026년 헌액식을 개최한다. 2026년 헌액자는 쿼터백 드루 브리스, 러닝백 로저 크레이그, 와이드리시버 래리 피츠제럴드, 라인배커 루크 키클리, 키커 애덤 비나티에리다. 다섯 명의 헌액자는 자신의 얼굴을 본뜬 흉상을 공개하고 NFL 역사에 남을 헌액 연설을 진행한다. 브리스와 피츠제럴드는 후보 자격을 얻은 첫해에 곧바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키클리와 비나티에리는 두 번째 도전에서 선정됐고, 크레이그는 후보 자격을 얻은 지 28년 만에 오랜 기다림을 끝냈다. 브리스는 NFL 역사상 가장 뛰어난 패서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된다. 2001년 샌디에이고 차저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브리스는 2006년 뉴올리언스 세인츠로 이적한 뒤 전성기를 열었다. 20시즌 동안 정규리그 287경기에 출전해 8만358패싱야드와 571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기록했다. 두 부문 모두 NFL 역대 2위에 해당한다. 브리스는 NFL 패싱야드 1위를 일곱 차례 차지
TSN KOREA 박용준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원 중단을 앞둔 LIV 골프가 새로운 선도 투자자를 확보했다. 선수들이 리그의 주요 지분을 보유하고 대회 수를 줄이는 대대적인 구조 개편도 추진한다. 스콧 오닐 LIV 골프 최고경영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베드민스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투자 계약이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새 투자자의 이름과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은 오는 9월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투자 기간은 2030년까지 LIV 골프의 운영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닐은 12곳이 넘는 잠재적 소수 투자자가 추가 투자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단일 자본에 의존했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여러 투자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LIV 골프는 2022년 출범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로부터 50억 달러 이상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브라이슨 디섐보와 욘 람, 더스틴 존슨, 캐머런 스미스 등 정상급 선수들을 영입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는 지난 4월 2026시즌을 끝으로 LIV 골프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
TSN KOREA 박용준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28년 도입할 최상위 무대인 PGA 투어 챔피언십 시리즈(PGA Tour Championship Series)의 윤곽을 구체화하고 있다. PGA 투어는 5일 한국시간 캐딜락 챔피언십(Cadillac Championship)이 2028년 챔피언십 시리즈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공개된 챔피언십 시리즈 관련 대회는 캐딜락 챔피언십과 더 센트리(The Sentry), 솜포 챔피언십(Sompo Championship), 트래블러스 챔피언십(Travelers Championship),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Arnold Palmer Invitational)을 비롯해 4대 메이저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The Players Championship) 등 10개다. 캐딜락 챔피언십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인근 트럼프 내셔널 도럴의 블루 몬스터 코스에서 열린다. 캐딜락은 2025년 12월 다년 계약을 체결하고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PGA 투어에 복귀했다. 도럴은 1962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PGA 투어 대회를 개최한 전통의 무대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 캐딜
TSN KOREA 송은하 기자 | 유해란의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 도전이 로열 리덤의 깊은 벙커 앞에서 멈췄다. 유해란은 2일 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AIG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3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범했다.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를 적어낸 유해란은 공동 6위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를 마쳤다. 5언더파 279타로 우승한 일본의 구와키 시호와는 4타 차였다. 유해란은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도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2연승을 달성했다. AIG 여자오픈에서는 여자골프 역사상 세 번째 메이저 3연승에 도전했다. 한 시즌에 메이저 3승을 거둔 선수는 베이브 자하리아스와 미키 라이트, 팻 브래들리, 박인비 등 4명뿐이다. 이 가운데 메이저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선수는 자하리아스와 박인비뿐이다. 유해란은 이번 대회 첫날 2위에 오른 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그러나
TSN KOREA 박용준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로켓 클래식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선두권 진입 가능성을 열었다. 김시우는 2일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0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전날 공동 32위에서 공동 11위로 21계단 상승했다. 단독 선두 데이비스 라일리와는 5타 차다. 라일리는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195타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김시우는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5개를 몰아치며 순위를 빠르게 끌어올렸다. 1번 홀 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약 33㎝에 붙여 첫 버디를 잡았다. 4번 홀부터 6번 홀까지는 3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8번 홀 파4에서도 한 타를 줄여 전반을 5언더파로 마쳤다. 정교한 아이언샷과 안정적인 퍼트가 동시에 살아난 흐름이었다. 후반 출발도 좋았다. 김시우는 11번 홀 파3에서 약 9.4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한때 단독 2위까지 올라섰다. 그러나 16번 홀 파4에서 위기가 찾아왔다. 김시우는 그린 주
TSN KOREA 박용준 기자 | 21세 미국의 신예 잭슨 코이분이 프로 데뷔 세 번째 PGA 투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세계 골프계에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코이분은 미국 미네소타주 TPC 트윈 시티스에서 열린 2026 PGA 투어 3M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신인 우승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강하게 추격하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았고, PGA 투어 데뷔 후 불과 세 번째 출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차세대 슈퍼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현지 언론은 "PGA 투어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고 평가했고, PGA 투어 역시 "21세 선수가 만들어낸 역사적인 피니시"라며 코이분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우승의 결정적 장면은 3라운드 후반이었다. 선두 경쟁을 펼치던 코이분은 마지막 9홀에서 버디-버디-이글을 포함해 28타를 기록하는 폭발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파4 16번 홀에서는 30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 티샷으로 버디 기회를 만들었고, 17번 홀에서도 정교한 아이언 샷으로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이어
TSN KOREA 송은하 기자 | 아시아 최대 종합스포츠대회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 50일(31일 기준 D-50)을 앞두고 있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아시안게임은 1951년 인도 뉴델리에서 처음 열렸다. 일본 개최는 1958년 도쿄와 1994년 히로시마에 이어 세 번째다. 일본이 하계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는 것은 32년 만이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에서 1만 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경기는 나고야를 비롯한 아이치현 전역에서 열린다. 일부 종목은 도쿄와 오사카, 시즈오카 등 아이치현 밖에서 치러진다. 수영 경영과 다이빙, 승마는 도쿄에서 진행된다. 축구 경기는 아이치현과 함께 오사카와 시즈오카 등으로 분산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버추얼 태권도와 빠델, 테크볼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버추얼 태권도는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선수의 움직임을 디지털 공간의 대결로 구현한다. 빠델은 테니스와 스쿼시의 특성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다. 테크
TSN KOREA 박용준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 분야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실험형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9일 ‘스포츠 ESG 오픈랩’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스포츠 ESG 오픈랩은 ‘스포츠 이에스지 얼라이언스’ 회원사가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관별 일률적인 사업을 적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회원사가 현장의 문제와 특성에 맞는 실천 과제를 설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체육공단은 지난 6월부터 7월 13일까지 회원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했다. 이후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 등을 심의해 5개 회원사를 최종 선정했다. 대한체육회는 체육단체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ESG 가이드라인을 제작한다. 스포츠 조직에 필요한 환경·사회·투명경영 기준을 구체화해 체육단체의 실천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대한국학기공협회는 국학기공 대회를 활용한 친환경 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한다. 대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이고 참가자의 친환경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위밋업스포츠는 축구를 매개로 여성의 스포츠 참여를 활성화하는 사업을 진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