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장도연 기자 | 대한테니스협회가 오는 9월 6일,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국가대표 오픈 트레이닝과 소셜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테니스 팬들과 유망주들에게 국가대표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고 훈련 과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오전 9시부터는 사전 신청을 마친 테니스 팬 20명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이 공개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대표 선수들과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교류전이 열려, 팬들이 선수들과 직접 코트에서 호흡할 수 있다. 오후에는 국내 유망주 20명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기술 지도를 받고, 미니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대한테니스협회 인스타그램을 통해 받고 있으며, 9월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데이비스컵 입장권 예매자를 대상으로 참가자가 선발된다. 한편,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맞붙는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 경기는 9월 12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이성재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역대 최다 상금 55억1,745만원을 기록한 박상현이 2년 만의 우승을 향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29일 경기도 광주시 강남300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2라운드에서 박상현은 7언더파 63타를 기록, 전날 6언더파 64타에 이어 중간 합계 13언더파 127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상현은 지난 2023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통산 12번째 우승을 거둔 이후, 작년과 올해 우승 소식이 없었다. 화려한 장타나 날카로운 아이언샷이 돋보이지는 않지만, 그의 경기는 물 흐르듯 매끄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도 박상현은 그린 적중률이 61.1%에 불과했지만,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하지만 올해 전반기 박상현의 성적은 다소 부진했다. 9개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고, 상금랭킹도 69위에 머물렀다. 이에 박상현은 2개월간 골프채를 아예 내려놓고 완전한 휴식을 취했다. 시즌이 끝나면 1~2개월은 골프채를 잡지 않는다는 그의 습관이 이번에도 빛을 발했다. 대회 개막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이성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29일 한국e스포츠협회와 함께 e스포츠 현장의 인권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e스포츠 종사자들이 겪을 수 있는 인권 침해와 각종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e스포츠에 특화된 교육 과정을 새롭게 편성하고, 대회 기간에는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e스포츠 산업의 건강한 성장과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김도연 기자 | 한국기원이 한국 현대바둑 8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바둑의 전통과 미래 가치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대중들에게 바둑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일러스트와 유튜브 영상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일러스트 부문에서는 바둑을 주제로 한 창작 이미지를 모집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유튜브 영상 부문은 형식에 제한이 없으며, 바둑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콘텐츠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권장 재생 시간은 20초에서 10분 이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0월 19일까지다. 출품작은 타 공모전 수상 이력이 없고, 표절이나 저작권 문제가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응모 방법은 한국기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온라인 반응(조회수·댓글 등) 30%와 심사위원단 평가 70%가 반영된다. 심사 결과는 10월 27일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이성재 기자 | 강원 태백시체육회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직원이 업무 지시 불이행 등을 이유로 파면 징계를 받으면서,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인권침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태백인권네트워크는 20일 성명을 통해 "징계 당사자인 A씨는 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신고자"라며, "조직 내 권리 행사에 대한 보복으로 징계가 이뤄졌다는 의혹은 매우 중대한 인권침해"라고 지적했다. 단체는 또 "A씨는 인사위원회에서 의견서 제출과 진술 기회 등을 형식적으로만 부여받았고, 실질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채 징계가 내려졌다"며, "방어권 보장 원칙이 위배됐을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징계 사유 역시 실무 담당자와 조직 관리자의 책임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A씨에게만 고의적 태만과 불성실 책임을 집중적으로 물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육아휴직 중이던 A씨는 이번 징계로 퇴직금 50% 삭감, 파면, 금전적 부가 징계 등 중첩된 제재를 받았으며, 자녀 양육 책임을 지고 있는 상황에서 생계 기반이 무너지고 재취업에도 심각한 제약이 예상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시민단체는 태백시체육회에 A씨에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장도연 기자 | 류지현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KBO리그 10개 구단 감독들을 차례로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류지현 감독은 KBO리그 각 구장에 직접 방문해 프로팀 감독들과 티타임을 가지며, 11월에 예정된 체코 및 일본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선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이러한 만남은 경기 시작 전 티타임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 팀 선수들의 몸 상태와 컨디션 등 대표팀 운영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또한,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선수 선발에 대한 협조도 요청하고 있다. 국가대표팀 감독이 시즌 중 직접 경기장을 돌며 10개 구단 감독들과 차례로 면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현재까지 10개 구단 중 4개 구단 감독과 면담을 마쳤으며, 앞으로도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두산 베어스 조성환 감독대행 등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11월 8일과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체코 대표팀과 평가전을, 15일과 16일에는 일본에서 일본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김도연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7번째 생일을 맞아 시즌 7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특별한 하루를 자축했다. 20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닉 피베타의 2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의 비거리는 400피트(약 122m)로, 메이저리그 30개 구장 중 24곳에서 홈런이 될 만큼 시원한 타구였다. 이정후의 홈런은 지난 5월 15일 애리조나전 이후 97일 만에 나온 것으로, 그는 이 경기에서 8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다시 한 번 피베타의 실투를 놓치지 않고 중견수 쪽 2루타를 터트렸다. 이로써 올 시즌 29번째 2루타이자, 지난달 3일 애리조나전 이후 48일 만에 한 경기에서 멀티 장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7회 마지막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아웃되며 경기를 마쳤고, 4타수 2안타 1타점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윤태준 기자 | 여자배구 한일전에서 불거진 '편파 판정' 논란이 스포츠윤리센터의 공식 조사로 이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19일 해당 사건이 접수됨에 따라 담당 조사관이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문제가 된 경기는 지난 16일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4차전, 한국과 일본의 역대 150번째 맞대결이었다. 이날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약 4년 만에 일본을 꺾었다. 하지만 경기 후 팬들 사이에서는 '편파 판정에 의한 부끄러운 승리'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특히 5세트 11-10 상황에서 라인 밖으로 보인 한국의 서브가 '인'으로 선언된 장면이 승패를 좌우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경기는 비디오 판독 없이 진행됐고, 한국인 심판이 애매한 상황마다 한국에 유리한 판정을 내리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이에 한 팬은 18일 대한체육회에 해당 심판의 징계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고, 사건은 문화체육관광부를 거쳐 스포츠윤리센터에 배당됐다. 스포츠윤리센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이준서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간판 공격수 손흥민(LAFC)을 떠나보낸 뒤, 공격진 보강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이적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한 토트넘의 움직임은 다른 구단들의 영입 경쟁에도 불을 지폈고, 그 여파로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이적설까지 불거졌습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0일(한국시간) "크리스털 팰리스가 올여름 이적 시장 마감 전, 황희찬을 한 시즌 임대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토트넘과 공격형 미드필더 에베리치 에제의 이적을 두고 논의 중이며, 에제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주목한 선수입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주요 공격수 보강을 위해 황희찬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황희찬은 2023-2024시즌 공식전에서 13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으나, 최근에는 부상과 부진으로 입지가 다소 줄어든 상황입니다. 지난 시즌에는 25경기 출전에 그치며 2골 1도움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황희찬 외에도 레스터 시티의 빌랄 엘 카누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이준서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간판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구단과의 이적 갈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사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입장문을 내고, 뉴캐슬 구단이 자신에게 리버풀로의 이적을 허락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사크는 "오랫동안 침묵했지만, 나와 관련된 잘못된 주장들이 퍼지고 있다"며 "뉴캐슬은 내 입장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약속도 이뤄졌다. 이제 와서 이 문제가 새롭게 등장한 것처럼 행동하는 건 팬들을 오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약속이 깨지고 신뢰가 무너진 상황에서 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며, 변화가 모두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사크는 올여름 리버풀 이적을 원하며 팀 훈련에 불참하는 등 태업 논란에 휩싸였다. 그의 주장에 대해 뉴캐슬 구단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크는 여전히 계약 기간 중이며, 올여름 이적을 허락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사크 이적을 위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고, 앞으로도 충족될 가능성이 없다"며, 1억5천만 파운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김도연 기자 | 아마추어와 프로, 그리고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여 팀 대항전으로 펼쳐지는 '2025 볼빅 콘도르 챔피언십'이 24일 충북 충주시 동촌 컨트리클럽에서 예선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골프 브랜드 볼빅(대표 홍승석)이 주최하며, 골프 유튜버 그룹, 인플루언서와 셀럽 그룹, 레슨프로 아카데미 그룹, 아마추어 동호회 그룹 등 총 4개 부문에서 144명이 36개 팀을 구성해 출전한다. 예선을 통과한 각 디비전별 4개 팀은 9월 7일 같은 장소에서 4강전과 결승전을 치르며,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각 디비전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진다. 참가 선수들은 볼빅이 100% 국산 기술력으로 만든 프리미엄 투어용 우레탄 볼, 콘도르 S3와 콘도르 S4를 사용해야 한다. 이번 대회에는 70만 구독자를 보유한 박하림, GTOUR 대표 유튜버 하기 원, KPGA 투어와 G투어를 병행하는 김민수, KLPGA 인기 선수 안소현과 문정현, 가수 서인아, 배우 정태우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가해 더욱 눈길을 끈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김도연 기자 |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56명, 대학생 1명, 실업팀 소속 1명 등 총 58명의 신인들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2025 국제배구연맹(FIVB) 21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중앙여고 미들블로커 이지윤, 아웃사이드 히터 박여름, 일신여상 세터 최윤영 등 유망주들도 이번 드래프트에 이름을 올려 관심이 집중된다. 드래프트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의 역순을 기준으로 확률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페퍼저축은행이 35%로 가장 높은 확률을 갖고 있으며, 그 뒤를 GS칼텍스(30%), 한국도로공사(20%), IBK기업은행(8%), 현대건설(4%), 정관장(2%), 흥국생명(1%)이 잇는다. 또한, 페퍼저축은행과 흥국생명은 세터 이고은과 이원정의 트레이드와 함께 1, 2라운드 지명권을 맞바꾸는 등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드래프트가 각 구단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팬들의 기대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윤태준 기자 |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팀 '수려한합천'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남도 합천군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고근태 수려한합천 감독과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19일 합천군청을 찾아 수해 성금 1천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수려한합천은 2019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2024-2025 KB바둑리그에서 정규리그 3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주장 김명훈 9단의 리더십 아래, 2지명 한우진 9단이 다승 2위에 오르는 등 박하민 9단, 안정기 8단 등 팀원 모두가 고른 활약을 펼쳤다. 수려한합천의 이번 성금 전달은 스포츠팀으로서의 활약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이준서 기자 |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다음 달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참가한 동아시아선수권에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 중국 장쑤성 장자강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몽골을 3-0(25-23, 26-24, 25-20)으로 완파했다. 이번 승리로 대표팀은 대회 우승을 향한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이번 동아시아선수권에는 총 6개 팀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몽골, 대만과 함께 B조에 속했다. 각 조 1, 2위는 크로스매치 방식으로 준결승과 결승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에서는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임동혁(국군체육부대)이 쌍포를 이루며 팀을 이끌었다. 1세트에서 임동혁은 15-15에서 직선 강타로 균형을 깨고, 17-15에서 강력한 서브 에이스를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허수봉 역시 22-21에서 대각선 강타로 몽골의 추격을 저지했다. 2세트에서도 임동혁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18-18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24-24에서는 백어택으로 듀스 접전 끝에 승리를 이끌었다. 3세트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