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김민제 기자 |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향한 마지막 준비에 들어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 본진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했다. 홍 감독과 함께 떠난 인원은 최종 명단 9명과 훈련 파트너 3명 등 선수 12명이다. 이번 출국 명단에는 이동경(울산), 김진규(전북), 김문환(대전), 이기혁(강원), 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 등 K리그 선수들과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 백승호(버밍엄시티) 등 시즌이 일찍 끝나 국내에서 훈련해온 유럽파 일부가 포함됐다. 훈련 파트너 윤기욱, 조위제, 강상윤도 함께 이동했다. 대표팀이 솔트레이크시티를 택한 이유는 고지대 적응이다. 솔트레이크시티는 해발 약 1천460m로, 조별리그 1·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해발 1천500m 안팎 환경과 비슷하다. 대한축구협회는 기후, 시차, 고도 조건을 종합해 사전캠프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유럽파 주축 선수들은 국제축구연맹(FIFA) 소집 규정에 따라 24일부터 순차적으로 합류한다. 황인범은 재활 상황을 점검하며 캠프에 들어갈 예정이고, 이강인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
TSN KOREA 송동섭 기자 | 인천 유나이티드의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이청용을 K리그1 1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청용은 지난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인천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이청용의 활약은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바꿨다. 그는 전반 26분 감각적인 패스로 페리어의 선제골을 도왔다. 인천은 이 득점 이후 경기 주도권을 잡았고, 광주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21분에는 이청용이 직접 해결사로 나섰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그는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네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 골은 인천의 대승을 확정하는 쐐기골이었다. 이번 광주전은 이청용 개인에게도 의미가 컸다. 지난 2월 울산 HD를 떠나 인천 유니폼을 입은 뒤 기록한 시즌 첫 도움과 첫 득점이 한 경기에서 동시에 나왔다. 인천 이적 후 공격포인트 갈증을 해소한 경기였고, 37세 베테랑의 경기 운영 능력과 결정력이 다시 확인된 무대였다. 인천도 이청용의 활약을 앞세워 전반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
TSN KOREA 박용준 기자 | 한국 여자축구가 아시아 클럽 무대에서 상징적인 일전을 치른다. WK리그 챔피언 수원FC 위민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수원FC 위민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을 치른다.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는 아시아 여자 클럽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로, 이번 준결승은 한국에서 열리는 첫 남북 여자 축구 클럽 간 공식 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남 자체도 이례적이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선수단이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 행사에 참가하는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로이터는 이번 선수단 규모를 선수 27명과 스태프 12명 등 총 39명으로 전했다. 이번 경기는 남북 스포츠 교류의 상징성도 갖지만, 본질은 아시아 여자 클럽축구의 결승 진출전이다. 수원FC는 2024시즌 WK리그 정상에 오르며 아시아 무대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후 8강에서 중국의 우한 장다를 4-0
TSN KOREA 송은하 기자 | 독일 자를란트주의 작은 마을을 연고로 둔 SV 엘버스베르크가 창단 119년 만에 처음으로 독일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무대에 오른다. 엘버스베르크는 17일 독일 슈피젠엘버스베르크의 우르사팜 아레나 안 데어 카이저린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최종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프로이센 뮌스터를 3-0으로 꺾었다. 밤바세 콩테가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었고, 다비트 모크와가 전반 14분과 후반 66분 연속골을 터뜨렸다. 이 승리로 엘버스베르크는 승점 62를 기록했다. 파더보른과 승점은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2위를 확정했다. 이미 우승과 승격을 확정한 샬케에 이어 자동 승격권을 차지하며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 무대에 합류한다. 파더보른은 볼프스부르크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엘버스베르크의 승격은 독일 축구에서도 이례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리그 홈페이지에 따르면 슈피젠엘버스베르크의 인구가 약 1만3천명에 불과하며, 엘버스베르크가 독일 최상위리그에 진입한 역대 가장 작은 연고지 클럽이 됐다. 홈구장 규모도 약 1만석 수준으로, 연고지 주민 대부분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다. 1907년 창단한 엘버스베르크가 분
TSN KOREA 박용준 기자 | 잉글랜드 EPL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들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2025-2026시즌 종료 후 맨시티 지휘봉을 내려놓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현지에서는 오는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애스턴 빌라전 이후 거취가 공개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현재 계약은 2027년 6월까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맨시티에 부임한 뒤 잉글랜드 축구의 흐름을 바꾼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맨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6회 우승,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FA컵 3회 우승, 리그컵 5회 우승 등을 이끌었다. 최근 FA컵 결승에서도 첼시를 1-0으로 꺾으며 맨시티 통산 20번째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가장 상징적인 시즌은 2022-2023시즌이었다.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제패하며 구단 역사상 첫 트레블을 달성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인터 밀란을 1-0으로 꺾고 오랜 숙원이던 유럽 정상에 올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전술적으로도 잉글랜드 축구에 큰 영향을 남겼다. 후방 빌드업, 인버
TSN KOREA 김민제 기자 |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향한 마지막 준비에 들어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 본진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했다. 홍 감독과 함께 떠난 인원은 최종 명단 9명과 훈련 파트너 3명 등 선수 12명이다. 이번 출국 명단에는 이동경(울산), 김진규(전북), 김문환(대전), 이기혁(강원), 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 등 K리그 선수들과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 백승호(버밍엄시티) 등 시즌이 일찍 끝나 국내에서 훈련해온 유럽파 일부가 포함됐다. 훈련 파트너 윤기욱, 조위제, 강상윤도 함께 이동했다. 대표팀이 솔트레이크시티를 택한 이유는 고지대 적응이다. 솔트레이크시티는 해발 약 1천460m로, 조별리그 1·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해발 1천500m 안팎 환경과 비슷하다. 대한축구협회는 기후, 시차, 고도 조건을 종합해 사전캠프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유럽파 주축 선수들은 국제축구연맹(FIFA) 소집 규정에 따라 24일부터 순차적으로 합류한다. 황인범은 재활 상황을 점검하며 캠프에 들어갈 예정이고, 이강인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
TSN KOREA 송동섭 기자 | 인천 유나이티드의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이청용을 K리그1 1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청용은 지난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인천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이청용의 활약은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바꿨다. 그는 전반 26분 감각적인 패스로 페리어의 선제골을 도왔다. 인천은 이 득점 이후 경기 주도권을 잡았고, 광주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21분에는 이청용이 직접 해결사로 나섰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그는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네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 골은 인천의 대승을 확정하는 쐐기골이었다. 이번 광주전은 이청용 개인에게도 의미가 컸다. 지난 2월 울산 HD를 떠나 인천 유니폼을 입은 뒤 기록한 시즌 첫 도움과 첫 득점이 한 경기에서 동시에 나왔다. 인천 이적 후 공격포인트 갈증을 해소한 경기였고, 37세 베테랑의 경기 운영 능력과 결정력이 다시 확인된 무대였다. 인천도 이청용의 활약을 앞세워 전반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
TSN KOREA 박용준 기자 | 한국 여자축구가 아시아 클럽 무대에서 상징적인 일전을 치른다. WK리그 챔피언 수원FC 위민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수원FC 위민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을 치른다.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는 아시아 여자 클럽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로, 이번 준결승은 한국에서 열리는 첫 남북 여자 축구 클럽 간 공식 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남 자체도 이례적이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선수단이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 행사에 참가하는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로이터는 이번 선수단 규모를 선수 27명과 스태프 12명 등 총 39명으로 전했다. 이번 경기는 남북 스포츠 교류의 상징성도 갖지만, 본질은 아시아 여자 클럽축구의 결승 진출전이다. 수원FC는 2024시즌 WK리그 정상에 오르며 아시아 무대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후 8강에서 중국의 우한 장다를 4-0
TSN KOREA 송은하 기자 | 독일 자를란트주의 작은 마을을 연고로 둔 SV 엘버스베르크가 창단 119년 만에 처음으로 독일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무대에 오른다. 엘버스베르크는 17일 독일 슈피젠엘버스베르크의 우르사팜 아레나 안 데어 카이저린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최종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프로이센 뮌스터를 3-0으로 꺾었다. 밤바세 콩테가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었고, 다비트 모크와가 전반 14분과 후반 66분 연속골을 터뜨렸다. 이 승리로 엘버스베르크는 승점 62를 기록했다. 파더보른과 승점은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2위를 확정했다. 이미 우승과 승격을 확정한 샬케에 이어 자동 승격권을 차지하며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 무대에 합류한다. 파더보른은 볼프스부르크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엘버스베르크의 승격은 독일 축구에서도 이례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리그 홈페이지에 따르면 슈피젠엘버스베르크의 인구가 약 1만3천명에 불과하며, 엘버스베르크가 독일 최상위리그에 진입한 역대 가장 작은 연고지 클럽이 됐다. 홈구장 규모도 약 1만석 수준으로, 연고지 주민 대부분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다. 1907년 창단한 엘버스베르크가 분
TSN KOREA 송동섭 기자 | 옌스 카스트로프(독일 묀헨글라트바흐)가 ‘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대표해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 도전한다. 카스트로프는 홍명보 감독이 발표한 월드컵 최종 26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남자축구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외국 태생 혼혈 선수로는 처음 한국 남자대표팀 소속 월드컵 출전을 노린다. 독일 연령별 대표 출신인 그는 지난해 홍명보호에 처음 발탁된 뒤 대한축구협회 소속으로 뛰기 위한 행정 절차를 마쳤다. 카스트로프의 강점은 활동량과 몸싸움,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이다. 측면 수비와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맡을 수 있고, 묀헨글라트바흐에서는 스리백 전형의 윙백으로도 활약해 최근 전술 변화를 모색하는 홍명보호에 적합한 자원으로 평가된다.
TSN KOREA 박용준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이 공개됐다. 홍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온마당에서 월드컵 본선에 나설 태극전사 26명을 발표했다. 대표팀의 중심에는 역시 ‘캡틴’ 손흥민(LAFC)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무대에 도전한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등 대표팀 핵심 유럽파도 예상대로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 손흥민을 축으로 한 공격진과 김민재가 버티는 수비진, 이강인이 이끄는 2선 조합은 홍명보호의 본선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축으로 꼽힌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다. 독일 출생 혼혈 선수인 카스트로프는 외국 태생 혼혈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국 대표팀 소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노린다. K리그에서는 이기혁(강원FC)이 깜짝 발탁됐다. A매치 출전 경험이 한 경기에 불과한 이기혁은 막판 경쟁을 뚫고 홍명보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생애 첫 월드컵 도전에 나서게 됐다. 홍명보호는 최종 명단 발표를
TSN KOREA 송동섭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른다. FIFA와 글로벌 시티즌은 BTS가 오는 7월 19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BTS는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월드컵 결승전에서 하프타임쇼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FIFA는 스포츠와 음악, 문화를 결합해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잇는 상징적 무대로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의 취지를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해당 기금은 전 세계 소외 지역 어린이의 교육과 스포츠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한다. BTS는 과거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무대에 참여한 바 있으며, BTS의 정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Dreamers’를 부르고 개막식 무대에도 섰다. 하프타임쇼는 전 세계 생중계되며, 큐레이션은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맡는다. ‘세서미 스트리트’와 ‘머펫’ 캐릭터도 출연진에 포함돼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형 무대가 될 전망이다.
TSN KOREA 김민제 기자 | EPL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를 완파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끝까지 끌고 갔다.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3-0으로 꺾었다. 승점 3을 추가한 맨시티는 승점 77을 기록했다. 선두 아스널은 승점 79다. 두 팀 모두 리그 2경기만 남겨둔 상황에서 격차는 승점 2점으로 좁혀졌다. 로이터는 맨시티가 팰리스전 승리로 아스널과의 격차를 2점으로 줄이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주말 첼시와의 FA컵 결승을 고려해 엘링 홀란드, 라얀 셰르키, 제레미 도쿠 등을 선발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전력 공백은 크지 않았다. 맨시티는 점유율 72%, 슈팅 15개를 기록하며 경기 전반을 지배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필 포든이 있었다. 포든은 전반에만 도움 2개를 기록하며 세메뇨와 마르무시의 골을 만들었다. 가디언은 포든이 두 차례 도움으로 경기 최우수선수급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맨시티는 전반 32분 선제골을 넣었다. 포든의 패스를 받은 앙투안 세메뇨가 팰리스 수비를 흔들며 골망을 갈랐다. 전반
TSN KOREA 송은하 기자 | 2026시즌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연봉표에서 리오넬 메시가 다시 한 번 최고 연봉자 자리를 지켰다. MLS 선수협회 MLSPA가 공개한 2026시즌 연봉 가이드에 따르면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기본급 2천500만 달러, 보장 연봉 2천833만3천333달러를 받는다. 한화로는 약 423억원 규모다. 보장 연봉은 기본급에 계약금과 보장 보너스를 계약 기간 기준으로 연간 환산한 금액이다. 단순 주급이나 기본급만이 아니라 선수가 실제 계약상 확보한 보수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다. 손흥민은 LAFC에서 보장 연봉 1천115만2천852달러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화로는 약 166억원이다. 이는 메시 다음으로 높은 금액으로, 손흥민이 MLS에서도 리그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로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다. ◆ 2026 MLS 보장 연봉 상위 선수 순위 선수 소속팀 보장 연봉 1 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 2천833만3천333달러 2 손흥민 LAFC 1천115만2천852달러 3 로드리고 데폴 인터 마이애미 968만8천32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