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임재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꺾고 승리를 거뒀지만, 에이스 빅터 웸반야마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떠안았다. 샌안토니오는 7일(한국시간) 열린 필라델피아와 경기에서 115-102로 승리하며 서부 컨퍼런스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그러나 경기 내용보다 웸반야마의 부상 상황이 더 큰 관심을 모았다. 웸반야마는 1쿼터에서 9득점과 2블록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스퍼스는 1쿼터 종료 시점에서 1점 차 리드를 잡으며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2쿼터 초반 경기 흐름이 급변했다. 웸반야마가 폴 조지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갈비뼈 부위를 강하게 맞으며 쓰러졌다. 해당 장면은 패스를 저지하려던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웸반야마는 고통을 호소하며 라커룸으로 향했고, 결국 왼쪽 갈비뼈 타박상 진단을 받아 후반전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이날 17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경기 초반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후반 핵심 전력을 잃은 채 경기를 운영해야 했다. 그럼에도 스퍼스는 집중력을 유지하며 필라델피아를 제압했다. 다만 승리보다 중요한 변수는 웸반야마의 상태다. 경기 후 샌안토니
TSN KOREA 김민제 기자 |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키 쿠퍼 플래그가 역사적인 기록을 새로 썼다. 그는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상대로 맹활약하며 르브론 제임스의 기록을 넘어섰다. 플래그는 이날 경기에서 45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야투 27개 중 14개를 성공시키고, 3점슛 4개 중 2개, 자유투 15개 중 13개를 넣으며 공격 전반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불과 19세 신인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 경기로 플래그는 개인 통산 네 번째 40점 이상 경기를 기록했다. 이는 NBA 역사상 10대 선수 최다 40점 경기 기록으로, 기존 르브론 제임스의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또한 플래그는 45점 이상,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동시에 기록한 NBA 최연소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경기 내용과 기록 모두에서 역사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시즌 막판으로 접어들며 플래그의 경기력은 더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플래그는 향후 프랜차이즈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 Imagn Images
TSN KOREA 박용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시즌 막판 치명적인 변수와 마주했다. 팀 공격의 핵심인 루카 돈치치가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전력 구상에 큰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돈치치는 오클라호마시티와 경기 도중 돌파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단순 통증 수준이 아닌 즉각적인 교체가 이뤄졌고, 결국 경기 복귀 없이 라커룸으로 향했다. 현지 매체는 정밀 검진(MRI)을 통해 정확한 부상 정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부상이 더 뼈아픈 이유는 시점이다. 돈치치는 최근 한 달간 평균 37.5점, 8.0리바운드, 7.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상승세를 이끌었다. 공격 전개와 팀 전술의 중심이 사실상 그에게 집중된 상황에서 이탈은 곧 팀 경쟁력 약화를 의미한다. 레이커스는 현재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앞두고 있다. 남은 정규시즌 경기 수가 많지 않은 가운데, 핵심 전력 공백은 순위 경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돈치치는 현재 64경기 출전에 머물러 있어, 주요 개인 수상 기준인 65경기 충족 여부도 변수로 떠올랐다. 전력 운영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르브론 제임스의 플레이메이킹 부담이
TSN KOREA 임재현 기자 |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보스턴 셀틱스의 전설 로버트 패리시와 NBA 역사상 정규 시즌 최다 출전 경기 기록에서 동률을 이루며 또 한 번 위업을 달성했다. 현지시간 19일 목요일 밤, 처음에는 출전이 불투명했던 LA 레이커스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에서 제임스는 출전 가능 상태로 변경되어 출전했다. 이번 출전을 통해 제임스는 1,611경기 출전으로 로버트 패리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다음 경기에서는 단독으로 NBA 정규 시즌 최다 출전 기록을 새로 쓸 전망이다. 또한 그는 리그 역사상 포스트시즌 출전 경기 기록에서도 292경기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기록은 제임스의 꾸준함과 탁월한 경기력의 결과로,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Getty Images
TSN KOREA 송동섭 기자 |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팀 핵심 전력인 빅터 웸반야마의 시즌 막판 복귀를 낙관하고 있다. 현지 매체 ESPN에 따르면 스퍼스는 웸반야마가 정규시즌 마지막 2경기 중 최소 1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빠르면 이번 주 금요일 홈에서 열리는 댈러스 매버릭스전 복귀 가능성이 거론된다. 웸반야마는 지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 도중 갈비뼈 타박상을 입었다. 전반전 충돌 이후 통증을 호소하며 후반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다만 검사 결과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는 ‘데이 투 데이(day-to-day)’ 상태다. 팀 내부에서는 최소 20분 이상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퍼스와 선수 본인 모두 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웸반야마는 스퍼스 상승세의 핵심 축이었다. 팀을 60승 이상으로 이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MVP 경쟁에서도 상위권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시즌 63경기에서 평균 24.8점, 11.5리바운드, 3.1어시스트, 3.1블록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스퍼스는 포틀랜드전 이후 오는 금요일 댈러스, 일요일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
TSN KOREA 임재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꺾고 승리를 거뒀지만, 에이스 빅터 웸반야마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떠안았다. 샌안토니오는 7일(한국시간) 열린 필라델피아와 경기에서 115-102로 승리하며 서부 컨퍼런스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그러나 경기 내용보다 웸반야마의 부상 상황이 더 큰 관심을 모았다. 웸반야마는 1쿼터에서 9득점과 2블록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스퍼스는 1쿼터 종료 시점에서 1점 차 리드를 잡으며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2쿼터 초반 경기 흐름이 급변했다. 웸반야마가 폴 조지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갈비뼈 부위를 강하게 맞으며 쓰러졌다. 해당 장면은 패스를 저지하려던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웸반야마는 고통을 호소하며 라커룸으로 향했고, 결국 왼쪽 갈비뼈 타박상 진단을 받아 후반전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이날 17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경기 초반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후반 핵심 전력을 잃은 채 경기를 운영해야 했다. 그럼에도 스퍼스는 집중력을 유지하며 필라델피아를 제압했다. 다만 승리보다 중요한 변수는 웸반야마의 상태다. 경기 후 샌안토니
TSN KOREA 김민제 기자 |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키 쿠퍼 플래그가 역사적인 기록을 새로 썼다. 그는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상대로 맹활약하며 르브론 제임스의 기록을 넘어섰다. 플래그는 이날 경기에서 45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야투 27개 중 14개를 성공시키고, 3점슛 4개 중 2개, 자유투 15개 중 13개를 넣으며 공격 전반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불과 19세 신인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 경기로 플래그는 개인 통산 네 번째 40점 이상 경기를 기록했다. 이는 NBA 역사상 10대 선수 최다 40점 경기 기록으로, 기존 르브론 제임스의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또한 플래그는 45점 이상,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동시에 기록한 NBA 최연소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경기 내용과 기록 모두에서 역사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시즌 막판으로 접어들며 플래그의 경기력은 더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플래그는 향후 프랜차이즈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 Imagn Images
TSN KOREA 박용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시즌 막판 치명적인 변수와 마주했다. 팀 공격의 핵심인 루카 돈치치가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전력 구상에 큰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돈치치는 오클라호마시티와 경기 도중 돌파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단순 통증 수준이 아닌 즉각적인 교체가 이뤄졌고, 결국 경기 복귀 없이 라커룸으로 향했다. 현지 매체는 정밀 검진(MRI)을 통해 정확한 부상 정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부상이 더 뼈아픈 이유는 시점이다. 돈치치는 최근 한 달간 평균 37.5점, 8.0리바운드, 7.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상승세를 이끌었다. 공격 전개와 팀 전술의 중심이 사실상 그에게 집중된 상황에서 이탈은 곧 팀 경쟁력 약화를 의미한다. 레이커스는 현재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앞두고 있다. 남은 정규시즌 경기 수가 많지 않은 가운데, 핵심 전력 공백은 순위 경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돈치치는 현재 64경기 출전에 머물러 있어, 주요 개인 수상 기준인 65경기 충족 여부도 변수로 떠올랐다. 전력 운영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르브론 제임스의 플레이메이킹 부담이
TSN KOREA 임재현 기자 |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보스턴 셀틱스의 전설 로버트 패리시와 NBA 역사상 정규 시즌 최다 출전 경기 기록에서 동률을 이루며 또 한 번 위업을 달성했다. 현지시간 19일 목요일 밤, 처음에는 출전이 불투명했던 LA 레이커스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에서 제임스는 출전 가능 상태로 변경되어 출전했다. 이번 출전을 통해 제임스는 1,611경기 출전으로 로버트 패리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다음 경기에서는 단독으로 NBA 정규 시즌 최다 출전 기록을 새로 쓸 전망이다. 또한 그는 리그 역사상 포스트시즌 출전 경기 기록에서도 292경기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기록은 제임스의 꾸준함과 탁월한 경기력의 결과로,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Getty Images
TSN KOREA 박영우 기자 | 미국 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VJ 엣지컴브가 14일(한국시간) 열린 2026 NBA 올스타 위크엔드 라이징 스타스 경기(2026 NBA All Star Rising Stars Game)에서 MVP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엣지컴브는 빈스 카터 팀 소속으로 출전해 첫 경기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약 13분을 소화하며 8개 슈팅 중 6개를 성공, 17점을 올렸다. 리바운드 5개와 어시스트 1개도 곁들였다. 그의 활약 속에 카터 팀은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팀을 41-36으로 제압했다. 이어진 결승전 격 경기에서도 엣지컴브는 중심 역할을 이어갔다. 야투 성공률은 5개 중 2개로 다소 떨어졌지만 6점을 기록했고, 리바운드 2개와 스틸 1개를 추가했다. 접전 끝에 카터 팀은 카멜로 앤서니 팀을 25-24로 꺾었다. 이번 라이징 스타스 무대는 2025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필라델피아의 지명을 받은 엣지컴브의 잠재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자리였다. 구단은 베일러대 출신 가드를 선택하며 미래 자원에 과감히 투자했고, 그는 빠르게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한편, 이날 엣지컴브가 NBA 라이징 스타스 경기에서 최우수선수(MVP)
TSN KOREA 임재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2026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거래 마감 시한)이 5일 오후 3시(현지시간)를 끝으로 마감됐다. 이번 데드라인에서는 리그 전반에 걸쳐 다수의 굵직한 선수 이동이 일어났고, 각 팀은 후반기 경쟁력 확보와 향후 구조 재편을 목표로 분주히 움직였다. 이번 데드라인에서는 특히 몇몇 스타 선수들의 이동이 눈에 띄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LA 클리퍼스에서 제임스 하든을 영입하는 블록버스터급 거래를 성사시켰다. 또한 댈러스 매버릭스는 앤서니 데이비스를 워싱턴 워저즈로 보내며 팀 리빌딩에 속도를 냈다. 이러한 거래들은 리그 판도를 재편하는 요인이 됐다. 트레이드 데드라인 당일에도 다수 움직임이 있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클리퍼스에서 센터 이비차 주바츠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불스에서 아이오 도순무를 받아 팀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욕 닉스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가드 호세 알바라도를 데려오며 벤치 전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데드라인의 특징 중 하나는 “스타 플레이어 대이동”이 아닌 “전술적 균형 재조정”이었다는 점이다. 빅 네임 이적 소문과 달리 마일스턴급
TSN KOREA 박영우 기자 | 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중장기 전략을 둘러싼 다양한 시나리오의 중심에 섰다. 미국 현지에서는 레이커스가 당장의 우승 경쟁보다 미래 전력 구축에 무게를 둘 경우, 르브론 제임스를 포함한 파격적인 트레이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칼럼니스트 마크 모랄레스-스미스는 레이커스가 진정한 우승 후보가 아니라고 판단할 경우, 르브론 제임스와 브로니 제임스를 묶어 샌안토니오 스퍼스로 보내는 시나리오를 제안했다. 이 트레이드 구상에는 데빈 바셀, 해리슨 반스, 제레미 소찬, 그리고 1라운드 지명권이 포함된다. 이 시나리오의 핵심은 41세를 앞둔 슈퍼스타 르브론을 자산화해 젊은 전력과 드래프트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는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를 중심으로 한 미래 구성을 염두에 둘 수 있고, 르브론이 우승 경쟁이 가능한 팀으로 이동한 뒤 다시 LA로 복귀하는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주목받는 인물은 해리슨 반스다. 반스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을 거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NBA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5년 파이널
TSN KOREA 장우혁 기자 | 미국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올여름 대대적인 세대교체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프랜차이즈를 대표해온 르브론 제임스와의 동행을 마무리할 준비에 들어갔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농구 전문 매체 ‘스타인 라인(The Stein Line)’의 제이크 피셔는 최근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와 결별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수 역시 레이커스를 떠날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르브론 제임스는 2018년 자유계약선수(FA)로 레이커스에 합류했다. 이적 두 번째 시즌인 2020년, 코로나19 버블 환경에서 팀을 정상으로 이끌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후 레이커스는 다시 우승 경쟁력을 회복하지 못했다. 2020년 이후 파이널 진출은 없었고, 팀 전력 역시 꾸준한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 시즌 르브론 제임스는 31경기에 출전해 평균 21.9점, 6.6어시스트, 5.8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40대 초반의 나이를 고려하면 여전히 높은 생산성이다. 다만 수비 기여도 저하는 뚜렷하다. 외곽과 골밑 수비 모두에서 영향력이 크게 감소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3점슛 성공률 역시 32.9%로 레
TSN KOREA 임재현 기자 | 미국 프로농구 2026 NBA 올스타전이 새로운 경기 방식과 함께 막을 올린다. 올해 NBA 올스타전은 새로운 포맷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과 월드(World) 팀이 맞붙는 파격적인 포맷이 도입되면서, 2026 올스타전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NBA 올스타전은 2월 15일 일요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 위치한 LA 클리퍼스의 홈구장 인튜이트 돔(Intuit Dome)에서 열린다. 경기는 미 동부시간 오후 5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NBA는 2월 1일(현지시간) 2026 올스타전 동·서부 컨퍼런스 예비선수(리저브)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 명단은 NBC/피콕(Peacock)을 통해 중계된 ‘선데이 나이트 농구’ 바로 직전에 공개됐다. 동부 컨퍼런스 리저브에는 가드 도노반 미첼(클리블랜드), 포워드 잘렌 존슨(애틀랜타), 칼 앤서니 타운스(뉴욕 닉스), 파스칼 시아캄(인디애나), 노먼 파월(마이애미), 스코티 반스(토론토), 센터 잘렌 듀런(디트로이트)이 이름을 올렸다. 서부 컨퍼런스 리저브는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자말 머리(덴버), 쳇 홈그렌(오클라호마시티), 케빈 듀랜트(휴스턴), 데빈 부커(피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