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이기든 지든 비판은 했을 것”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자신이 했던 대표팀의 운영 방식과 부상 관리에 대한 작심발언에 후회가 없다고 밝혔다. 17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안세영은 파리 올림픽 우승 직후 대한배드민턴협회 운영에 대해 쓴소리를 했던 당시 상황과 속마음을 털어놨다. 안세영은 “우승 여부와 상관없이 대표팀 상황을 알렸을 것”이라며 “파장이 이렇게 커질 줄은 솔직히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답변한 것에 대해 크게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올림픽 금메달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했던 아쉬움도 드러냈다. 안세영은 “많은 축하보다는 질타를 더 많이 받았다”며 “문제점을 말한 사람이 된 것 같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문제점이라기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한국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발언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좀 아쉽지만 내가 그런 상황을 만들었으니…모르겠다. 나름대로 괜찮다”며 팬들을 안심시킨 그는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1년 만에 결별 위기를 맞은 K리그1 수원FC와 김은중 감독이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FC와 김은중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동행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 수원FC와 수원시는 이날 김 감독과의 연장 계약을 논의하는 최종 회의를 열지만, 김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 것은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전날 수원FC와 김 감독 측이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구단은 김 감독이 더 이상 동행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협상 자리에서는 결렬 가능성과 사임 형식이 비중 있게 거론됐다. 수원FC 측은 김 감독 측이 현재 연봉의 두 배를 요구했으며, 시민구단이 영입하기 어려운 몸값이 비싼 선수를 원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코칭스태프의 장기 계약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이를 사실상 결별을 통보한 것과 다름없다고 해석했다. 반면 김은중 감독 측은 "무리한 계약 조건을 요구한 적이 없으며 금액 또한 절대 두 배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감독 측은 선수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감독직 연장 계약과 코칭스태프 재계약을 요구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협상 과정에서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토트넘 홋스퍼 PL 최다 도움' 기록 보유자 손흥민이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단 45분, 1골 2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PL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2024-2025 PL 16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왼쪽 날개 공격수로 뽑았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PL 16라운드 사우샘프턴전에서 전반전만 뛰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15라운드 첼시전 득점에 이은 2경기 연속 골로, 시즌 6호 골(정규리그 5골, 유로파리그 1골)을 작성한 기록이다. 특히 이날 손흥민은 도움 2개를 추가하며 토트넘 입단 후 PL에서 68개의 도움을 기록함과 동시에 토트넘 역대 PL 최다 도움 선수 1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5-0 대승을 거뒀다. 16라운드 베스트 11을 선정한 앨런 시어러는 손흥민에 대해 "1골과 2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전반전 45분만 뛰고 거둔 성적"이라며 "손흥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톱10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올해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한국의 준우승을 이끈 신유빈은 탁구계에서 주목받는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간) ITTF가 발표한 12월 시니어 여자부 세계랭킹에 따르면, 신유빈은 10위에 랭크됐다. 지난 10월 9위까지 올랐던 그는 지난달 11위로 밀렸으나, 이번 발표에서 다시 10위권에 복귀했다. 신유빈은 이달 초 중국 청두에서 열린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경기에 출전해 준우승을 이끌었다. 한국은 대회 11경기 중 중국과의 두 경기에서 패했지만, 일본을 포함한 나머지 9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유빈은 최근 발드네르컵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아시아팀 소속으로 월드팀과 맞붙어 승리를 이끌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여자부 상금 순위에서도 11만1,975달러를 기록하며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달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는 한국의 유망주 유예린(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이 19세 이하(U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가 최우수선수(MVP) 출신인 왼손 거포 코디 벨린저(29)를 품에 안았다. 18일(한국시간) MLB닷컴은 양키스가 시카고 컵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벨린저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컵스에 우완 불펜투수 코디 포티를 보내는 대신, 2025시즌 벨린저의 연봉 500만달러(약 72억 원)를 지원받는 조건을 제시했다. 이번 영입은 양키스의 전력 보강을 위한 선택이다. 양키스는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후안 소토(26)를 지역 라이벌인 뉴욕 메츠에 빼앗기며 외야진에 큰 공백이 생겼다. 그 대체자로 벨린저를 낙점한 것이다. 벨린저는 2017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내셔널리그(NL) 신인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9년에는 타율 0.305, 47홈런, 115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MVP에 올랐다. 그러나 이후 부진이 찾아왔다. 2020년 타율 0.239로 주춤한 그는 2021시즌 타율 0.165까지 추락하며 성적 부진에 시달렸다. 결국 2022시즌 종료 후 다저스에서 방출됐다. 야구 생명이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프로축구 K리그1에서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울산 HD가 2025시즌 4연패를 위한 선수단 보강에 나섰다. 울산은 17일 2006년생 미드필더 백인우를 신인 자유 선발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백인우는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과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한 유망주다. 용인시축구센터 U-18 출신인 그는 지난해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유스컵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울산 구단은 "백인우는 개인 기술이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로 공수 연결과 영리한 플레이를 잘한다"며 "슈팅을 포함한 킥 능력도 좋아 공격 상황에서도 눈에 띈다"고 소개했다. 이어 "U-17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동갑내기 강민우와 함께 울산의 U-22 자원으로 프로 무대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백인우는 "팀에서 내 역할을 빠르게 파악해 도움이 되고 싶다. U-22 제도의 혜택에 기대지 않고 실력으로 인정받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U-20 대표 출신 수비수 최석현도 K리그2 충북청주FC 임대 생활을 마치고 울산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SOOP[067160]은 '두 개의 심장' 박지성과 '슛돌이' 이강인이 함께 출전하는 7인제 국제 축구대회 ‘킹스 월드컵 2025’를 한국어로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브라질, 아르헨티나, 일본 등 총 16개 국가가 참가한다. 각 팀은 유명 전·현직 축구선수와 인터넷 방송인,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 팀에는 박지성, 이강인과 함께 스트리머 감스트, 축구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 등이 합류한다. 이외에도 네이마르, 카카, 하메스 로드리게스, 세르히오 아구에로, 마리오 괴체, 치차리토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각국의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SOOP은 이날 오후 5시에 열리는 대한민국 팀 출정식을 시작으로, 오는 1월 2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킹스 월드컵 2025’의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결승전은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킹스 월드컵’은 FC 바르셀로나의 전 축구선수 헤라르드 피케가 은퇴 후 스페인의 유명 스트리머들과 함께 창설한 대회다. 경기 시간은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한국 남자대표팀을 이끈 이사나예 라미레스(브라질) 감독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대한배구협회 관계자는 라미레스 감독의 KB손해보험 감독 겸직 요청을 내부 협의 끝에 허용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부터 남자 대표팀을 이끌어온 라미레스 감독은 KB손해보험 감독직까지 겸임하게 됐다. 그러나 한국배구연맹(KOVO)은 국가대표팀 감독의 클럽팀 감독 겸직이 ‘대표팀 지도자 전임제 취지’를 훼손한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KB손해보험은 조만간 라미레스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KB손해보험 구단은 라미레스 감독 내정과 관련한 확인 요청에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는 배구연맹의 부정적 기류와 무관하지 않다. 배구연맹 관계자는 “연맹이 매년 국가대표 지원금으로 대한배구협회에 5억 원을 지원하는데, 여기에는 대표팀 감독 전임제 비용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김호철 감독이 OK저축은행 감독으로 옮겨가려 했을 때 겸직 문제가 제기됐고, 대표팀 감독 재임 시 클럽팀 영입을 하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안토니의 새로운 윙백 포지션 적응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안토니는 주말 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 출전해 두 경기 연속으로 역전승을 이끄는 데 기여했다. 유로파리그 빅토리아 플젠전 2-1 승리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그는 맨체스터 더비에서도 맨시티의 리드를 뒤집는 데 도움을 줬다. 새로운 포지션에서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아모림 감독은 모든 선수에게 주어진 기회와 메시지는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아모림 감독은 "모든 선수는 백지 상태에서 시작한다.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었음을 설명하는 데 한 달 정도 걸렸다"며 "모든 사람은 새 출발을 할 자격이 있고, 그 기회는 그들 자신의 손에 달렸다. 그들이 증명하면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모림 감독은 선수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했다. 그는 "나는 오직 승리만을 원합니다. 경기에 나설 책임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선수 자신에게 있다. 안토니는 새로운 포지션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였고, 훌륭히 해냈다. 더 많은 수비를 해야 하지만 그는 충분한 능력을 갖췄고 스스로 증명해야 한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베테랑 유틸리티 내야수 오선진(35)을 영입했다. 키움 구단과 오선진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 사무실에서 만나 연봉 4,000만원에 2025시즌 계약을 체결했다. 오선진은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뒤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다. 이후 프리에이전트(FA) 계약으로 한화에 복귀했고, 2023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로 옮겼다. 올 시즌 오선진은 1군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0(20타수 4안타)을 기록하며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키움 구단은 "오선진은 내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다. 안정적인 수비력과 준수한 작전 수행 능력을 갖췄다"며 영입 배경을 밝혔다. 주전 2루수 김혜성의 메이저리그(MLB) 진출이 임박한 상황에서 키움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오선진을 비롯해 외야수 강진성, 김동엽, 투수 장필준 등 베테랑 선수들을 영입했다. 오선진은 "키움에서 야구 인생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 새로운 기회를 얻은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젊고 역동적인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첼시의 공격수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무드리크의 도핑 검사에서 금지 성분이 검출됐다. 이 샘플은 지난 10월 수집된 것이다. 추가 샘플이 곧 개봉될 예정이며, 결과가 사실로 확인되면 장기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무드리크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유망주 윙어로 주목받았다. 샤흐타르 도네츠크 시절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에서 12경기 7골 6도움을 기록하며 기량을 입증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6경기 3골 2도움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당시 많은 빅클럽들이 그를 원했고, 아스널은 4,000만 유로(약 538억 원)에서 시작해 9,500만 유로(약 1,277억 원)까지 금액을 제시하며 영입 경쟁에서 앞서나갔다. 그러나 첼시가 더 높은 금액을 제안하며 무드리크 영입에 성공했다. 첼시는 이적료와 보너스를 포함해 1억 유로(약 1,438억 원)를 투자하며 그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2022-23시즌 리그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또 한 번의 KBO 역수출 신화가 탄생할까. 2024시즌 두산 베어스에서 교체 외국인 선수로 활약한 제러드 영(29)이 2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무대로 복귀한다.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영과 1년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1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에 지명된 영은 대부분의 시간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컵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0, 2홈런, 8타점에 그쳤다. 올 시즌 영은 후반기 두산 베어스에 교체 선수로 합류해 타율 0.326, 10홈런, 39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두산과의 재계약에 실패하며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억만장자 구단주 스티브 코언이 이끄는 메츠는 최근 강타자 후안 소토를 15년 7억6천500만 달러(약 1조983억 원)에 영입하며 강력한 외야진을 구축했다. 코너 외야수와 1루수를 오가며 수비가 가능한 영은 일단 벤치 자원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2024시즌 그의 활약 여부에 따라 또다시 KBO리그 '역수출 신화'를 써내려갈지 주목된다. 글=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언성(Unsung) 히어로' 이재성(마인츠 05)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이번 시즌 첫 분데스리가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4라운드에서 선정된 이후 한국 선수로서는 두 번째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4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3-5-2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이번 베스트 11에서 이재성은 왼쪽 날개로 당당히 자리했다. 이번 시즌 마인츠와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던 이재성이 ‘이주의 팀’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성의 활약은 지난 14일 펼쳐진 ‘코리안 더비’에서 정점을 찍었다. 마인츠는 ‘독일 거함’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이재성은 전반과 후반 각각 한 골씩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유효슈팅 2개에 2골, 만점 활약이었다. 상대 팀인 바이에른 뮌헨은 ‘철기둥’ 김민재가 수비진을 지키고 있던 상황에서 당한 패배였기에 더욱 주목을 받았다. 마인츠의 승리로 뮌헨은 정규리그 개막 후 이어오던 무패 행진을 13경기에서 마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이강인(23)이 선발 출전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옹을 3-1로 꺾고, 정규리그 개막 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PSG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의 2024-2025 리그1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PSG는 12라운드에서 톨루즈를 꺾은 이후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으나,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며 리그 개막 15경기 연속 무패(11승 4무·승점 37)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PSG는 4-3-3 전술로 나섰고, 이강인은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후반 18분 교체될 때까지 두 차례 슈팅(유효슈팅 1개 포함)과 1차례 키 패스, 4차례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6골 1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이 날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경기는 전반 8분 만에 PSG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데지레 두에의 컷백을 무사 뎀벨레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PSG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2)이 구단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또 한번 새겼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과의 2024-2025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최근 5경기 연속 무승(정규리그 1무 2패, 유로파리그 2무 1패)의 부진을 씻고 승점 23점으로 10위에 자리잡았다. 특히, 이날 두 개의 도움을 추가한 손흥민은 PL 통산 68개의 도움을 기록, 대런 앤더턴(67개)이 보유했던 '토트넘 PL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경신했다. 앤더튼은 1992년부터 2004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6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손흥민은 이 기록을 넘어섰다.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은 자신이 기록한 68과 자신의 모습이 그려진 유니폼을 선물로 받았다. 토트넘 구단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토트넘의 PL 어시스트 기록을 경신하며, 대런 앤더턴을 제치고 최다 어시스트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구단은 또한 손흥민을 "2015년 여름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