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여제,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다사다난한 한 해를 마무리했다. 안세영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와 함께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이소희-백하나 조(세계 랭킹 2위)도 함께 돌아왔다. 입국장 문이 열리자 안세영은 관계자와 함께 빠르게 공항을 빠져나갔다. 세계 랭킹 1위인 안세영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 월드 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2위인 왕즈이(중국)에게 0-2(17-21 14-21)로 패배했다. 월드 투어 파이널은 배드민턴 국제 대회의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상위 8명의 선수만 출전하여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다. 안세영은 2021년 이후 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한 해의 마지막을 아쉬운 성적으로 마친 안세영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내년을 준비할 예정이다.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며 주목을 받았으나, 이 과정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다. 아시안게임 이후 5주간의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활약 중인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8년 연속 '올해 한국을 가장 빛낸 스포츠 스타'로 선정됐다. 16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설문에서 만 13세 이상의 전국민 1,741명을 대상으로 '올해 한국을 가장 빛낸 스포츠 스타'를 두 명까지 자유응답으로 뽑은 결과, 손흥민은 70.7%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로, 2021-2022시즌 PL 공동 득점왕에 오르며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인정받았다. 토트넘에서의 경력과 훌륭한 실력으로 현재 토트넘의 주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이다. 2016-2017시즌부터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그는, 이번 시즌 득점은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16일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1골과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 역대 최다 도움(68개) 기록을 경신했다. 손흥민은 2013년 한국갤럽 조사에서 처음 8위에 오른 후, 2017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파리 생제르맹의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김승기 전 감독의 '수건 폭행' 논란과 김민욱의 '학폭 논란'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의 프로농구 최하위 고양 소노가 11연패에 빠졌다. 소노는 15일 경기도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정규리그 방문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에 78-79로 패했다. 이로써 소노는 창단 최다 연패 기록을 11연패로 늘렸다. 소노의 새 감독 김태술은 부임 이후 8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소노는 시즌 5승 13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고, 정관장은 7승 11패로 8위를 유지했다. 소노는 1쿼터에서 이정현의 맹활약으로 31-21로 크게 앞섰다. 이정현은 1쿼터에서 3점슛 4개를 포함한 17득점을 올리며 팀을 이끌었다. 소노는 전반을 50-41로 마친 뒤 3쿼터에서 급격히 흔들리며 역전을 허용했다. 정관장의 하비 고메즈가 연속 외곽슛을 성공시키고, 정효근이 자유투 2개를 포함해 4점을 더하면서 소노는 56-57로 역전을 허용했다. 앨런 윌리엄스의 자유투로 다시 역전에 성공한 소노는 최승욱의 3점슛과 윌리엄스의 자유투로 7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하지만 3쿼터 종료 직전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게리 오닐 감독을 경질했다. 울버햄튼 구단은 15일(한국시간) 오닐 감독 및 그의 스태프와 결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닐 감독은 지난해 8월부터 울버햄튼을 이끌었지만, 1년 4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 개막 이후 10경기에서 무승(3무 7패)에 그치며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특히 지난달 꼴찌 사우샘프턴과 풀럼과의 연승 이후, 다시 4연패에 빠지며 현재 20개 팀 중 19위(승점 9)에 머물고 있다. 지난 16라운드에서는 승격팀 입스위치에 후반 추가 시간 '극장 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했다. 이 경기가 감독 경질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PL에서는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하흐 감독, 지난달 레스터시티의 스티브 쿠퍼 감독에 이어 오닐 감독까지 경질되며, 감독 교체가 이어지고 있다. 오닐 감독의 중용을 받으며 지난 시즌 12골을 기록한 황희찬의 입지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부상 여파로 다소 잠잠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1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세르비아 프로축구리그에서 활약하는 설영우가 리그 2호골을 신고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FK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16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노비파자르의 그라드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비파자르와 2024-2025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7-1로 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즈베즈다는 개막 18경기 연속 무패(17승 1무·승점 52)를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설영우는 이날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네 번째 골을 책임졌다. 전반 18분, 즈베즈다가 3-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설영우는 중원에서 알렉산다르 카타이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침투, 카타이의 리턴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골은 설영우가 지난 8월 11일 정규리그 4라운드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노비파자르를 상대로 4개월여 만에 터뜨린 두 번째 골이었다. 설영우는 이번 득점으로 이번 시즌 2골 4도움(정규리그 2골 2도움·UEFA 챔피언스리그 2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즈베즈다는 전반 34분 한 골을 내주긴 했으나, 후반에 3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하위 사우샘프턴이 토트넘에 0-5 완패를 당한 직후, 러셀 마틴(38) 감독을 경질했다. 사우샘프턴은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틴 감독과 결별하기로 했다”면서 “지난 18개월 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마틴 감독과 코치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마틴 감독의 후임으로는 21세 이하(U-21) 팀의 사이먼 러스크 감독이 임시 지휘봉을 잡게 될 예정이다. 마틴 감독은 지난해 6월 사우샘프턴의 사령탑에 취임했다. 2023-2024시즌 챔피언십에서 팀을 4위로 이끌며 PL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리즈 유나이티드를 물리친 뒤 1부 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PL에서 사우샘프턴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개막 9경기에서 1무 8패를 기록하며 부진을 겪었고, 10라운드에서 에버턴을 1-0으로 꺾으며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사우샘프턴은 이후 6경기에서 1무 5패로 또다시 부진을 이어갔고, 결국 마틴 감독은 경질 수순을 밟게 되었다. 글=최민준 인턴기자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강등 위기를 극적으로 탈출한 전북 현대가 결국 7개월 만에 김두현 감독을 경질했다. 16일 축구계에 따르면 전북 구단은 김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김두현 감독은 지난 5월 전북의 사령탑에 올랐으나, 불과 7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전북은 김 감독이 구단 최연소 감독(만 41세)으로 취임하면서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그의 임기는 씁쓸한 퇴장으로 끝을 맺었다. 올 시즌 초반, 전북은 단 페트레스쿠 감독 체제에서 성적 부진에 시달리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에 구단은 감독 교체를 결단했고, 한 달 넘게 이어진 신중한 선임 과정을 거쳐 김두현 감독을 영입했다. 김 감독은 지난해 김상식 감독이 경질된 후 임시 감독으로 지휘한 6승 2무 1패의 성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김 감독은 공격과 수비 모두 부진한 경기력과 선수단 내 파벌 다툼, 음주 사건 등으로 혼란스러운 팀을 정상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10월 33∼35라운드에서 3연패를 기록하며 전북은 강등권인 10위로 시즌을 마쳤고, 창단 처음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전북은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캡틴' 손흥민(32)이 '손케 듀오 합작골' 기록에 이어 새로운 기록을 새로 썼다. 1골 2도움의 원맨쇼를 펼친 그는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토트넘 역대 PL 최다 도움’ 의 주인공이 됐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FC와의 2024-2025 PL 16라운드에서 5-0 대승을 거두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전에서만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시즌 6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이날 두 번째 도움을 추가하면서, 토트넘 역대 PL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그는 68개의 도움을 기록, 대런 앤더턴(67개)을 넘어섰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최근 5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유로파리그 2무 1패)에서 벗어나 승점을 추가하며 10위로 올라섰다. 반면, 사우샘프턴은 최하위에 머물며 시즌 초반 부진을 이어갔다. 경기는 손흥민의 활약으로 일찌감치 기울었다. 토트넘은 전반 1분도 채 되지 않아 제임스 매디슨이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기세를 올렸다. 이후 손흥민이 중심이 되어 추가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맨체스터 is Re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성' 아마드 디알로가 슈퍼캐리하며 맨체스터 더비를 승리로 이끌었다. 맨유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2024-2025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 경기에서 88분, 90분 득점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는 이날 경기로 리그 2연패를 끊었고, 맨시티는 최근 공식전 11경기(정규리그 1승 1무 5패·컵대회 1패·UEFA 챔피언스리그 1무 2패)에서 단 1승만 거두는 치욕을 이어갔다. 더불어 정규리그에서는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친 맨시티는 승점 27(8승 3무 5패)에 그치며 5위에 랭크됐다. 선두 리버풀(승점 36)과의 격차가 승점 9차로 벌어진 맨시티의 PL 5연패 도전에 먹구름이 잔뜩 끼게 됐다. 반면 후반 막판 2골을 몰아친 맨유는 최근 정규리그 2연패에서 탈출하며 12위로 올라섰다. 두 팀은 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맞선 가운데 맨시티가 먼저 앞서갔다. 전반 36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일카이 귄도안과 짧은 패스를 주고받은 케빈 더브라위너가 크로스를 투입하자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소프라노 진윤희 교수(부산예술대학교)의 두 번째 정규 앨범 ‘The Moment (그 순간)’이 발매되며 음악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그 순간’은 벅스 차트 5위와 인기검색어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최신 OST와 대중음악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성악가이자 팝페라 가수로 활동 중인 진윤희 교수는 2022년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예술-음악부문)을 수상한 정상급 음악인이다. 이번 앨범은 7년 만에 선보인 정규작으로, 세련되고 매력적인 그녀의 보컬이 돋보인다. 국내 정상급 바리톤 고성현과 테너 류정필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으며, 장민호 교수(상명대학교 뉴미디어음악학과)의 작곡으로 제작된 이번 앨범은 감미로운 선율과 서정적인 가사가 담긴 ‘그 순간’, ‘아름다운 코리아’ 등의 곡으로 채워졌다.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국내 연주자들이 참여한 녹음과 그래미 수상자 황병준 감독의 마스터링 작업으로 음질 또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진윤희 교수는 이번 앨범과 함께 KBS 저녁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OST에 참여하며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이 팀을 구하는 구세주가 됐다. 호일룬은 후반 교체 투입 후 두 골을 기록하며 맨유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맨유는 13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체코 플젠 두산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빅토리아 플젠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맨유는 3승 3무(승점 12점)를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다. 호일룬은 후반 교체 투입 후 두 골을 기록하며 빅토리아 플젠 원정에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안드레 오나나가 지켰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마타이스 더 리흐트,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백3를 형성했다. 미드필드에는 타이럴 말라시아, 카세미루, 브루노 페르난데스, 디오구 달로가 배치됐으며, 마커스 래시포드와 아마드 디알로가 2선에서, 조슈아 지르크지가 최전방에 나섰다. 맨유는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공격 전개는 매끄럽지 못했다. 플젠은 역습을 통해 더 많은 슈팅 기회를 잡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2024년 KBO리그 신인왕 김택연(19·두산 베어스)이 2025년 연봉을 1억4천만원에 계약하며 또다시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연봉 3천만원에서 366.7% 오른 금액으로, 두산 구단 역대 최고 연봉 인상률이자, KBO리그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타이기록이다. 두산 베어스는 13일 “2025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택연은 이번 계약으로 소형준(kt wiz)이 2년 차 시즌(2021년)에서 기록한 ‘KBO리그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과 타이를 이뤘다. 역대 2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은 하재훈(SSG 랜더스)의 1억5천만원이지만, 하재훈은 국외 리그에서 프로 데뷔를 한 뒤 KBO리그에 온 ‘중고 신인’으로 분류된다. 김택연은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과 고졸 2년 차 연봉 타이기록 모두 의식하지 않았다”며 “첫해부터 좋은 대우를 해주신 고영섭 사장님과 김태룡 단장님께 감사드린다. 연봉이 오르니 기분은 좋지만, 과분한 금액이라 생각하고 내년에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택연 외에도 두산 선수들의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TSN KOREA 온라인뉴스팀 | 롯데 자이언츠가 13일 기존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와 재계약하고, 새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28)을 영입하며 2025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반즈는 총액 150만 달러(보장 135만 달러, 인센티브 15만 달러)에 재계약하며 4년 연속 롯데와 동행한다. 2022년 롯데에 입단한 그는 팀의 주축 선발투수로 꾸준히 활약하며 팀에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박준혁 롯데 단장은 “반즈는 3시즌 동안 팀을 위해 헌신했으며, 동료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며 그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새로 영입된 데이비슨은 총액 95만 달러(보장 85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신장 188cm, 체중 97kg의 체격을 가진 왼손 선발투수로, 메이저리그(MLB) 통산 56경기에서 4승 10패, 평균자책점 5.76을 기록했다. 2024시즌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빅리그 1경기에 출전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42경기에서 30승 44패, 평균자책점 3.22로 안정적인 성적을 보였다. 롯데는 데이비슨에 대해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한화 이글스가 13일 새로운 외인으로 투수 코디 폰세(30)와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27)의 영입을 발표하며 2025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한화는 "폰세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로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으며, 플로리얼과는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85만 달러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출신인 폰세는 198cm의 장신 오른손 투수로, 강속구가 특징이다. 한화는 "폰세의 직구 평균 구속은 시속 150㎞를 넘는다"며 그의 위력적인 투구를 기대했다. 폰세는 2020년과 2021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MLB) 20경기에 등판해 1승 7패,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34경기에서 24승 34패, 평균자책점 3.93의 성적을 남겼다. 일본프로야구에서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닛폰햄 파이터스와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활약하며 39경기 10승 16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해 아시아 야구 경험을 쌓았다. 아이티 출신 플로리얼은 우투좌타 외야수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레알 마드리드의 NO.9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성폭행 의혹이 증거 불충분으로 수사가 마무리됐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스웨덴 검찰이 음바페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 수사를 종결했다고 보도했다. 수사를 이끈 마리나 치라코바 검사는 "더 진행하기에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하며 사건 종결 이유를 밝혔다. 음바페는 지난 10월 스웨덴 방문 중 한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고소인은 10월 10일 밤에서 11일 새벽 사이 스톡홀름의 한 호텔에서 음바페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들은 이 여성이 사건 직후 스톡홀름 병원을 방문해 성폭행으로 인한 신체적 부상과 정신적 피해를 진단받았고, 이튿날인 10월 12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스웨덴 경찰은 검찰의 지휘 아래 음바페가 머물던 호텔을 방문해 폐쇄회로(CC)TV 영상 등 관련 증거를 수집했으나, 이후 검찰은 수사를 더 이상 진행할 만한 충분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며 사건을 종결했다. 음바페는 처음부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