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2025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 vs LA 다저스 (04.23) [MLB] 메이저리그 한 경기에 일본인 3명 ㄷㄷ 오타니, 이마나가, 스즈키, Let's Go! #오타니 #la다저스 #시카고컵스 #이마나가 #스즈키 #메이저리그 #해외야구 ※본 영상의 저작권은 TSN KOREA에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출처 : MLB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2025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 vs LA 다저스 (04.23) [MLB] 이것이 '메이저리그' 9회 동점 홈런, 10회 끝내기 안타 #시카고컵스 #메이저리그중계 #la다저스 #메이저리그 #해외야구 ※본 영상의 저작권은 TSN KOREA에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출처 : MLB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 vs LA 다저스 (04.23) [MLB] 다저스 vs 시카고 컵스, 주거니 받거니 불 뿜는 타격 #프레디프리먼 #다저스현지해설 #메이저리그중계 #la다저스 #크로우암스트롱 #pca #메이저리그 #해외야구 ※본 영상의 저작권은 TSN KOREA에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출처 : MLB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김민제 기자 | [ 경기 하이라이트 ] 잉글랜드 FA컵 준결승전 - 맨시티 vs 노팅엄 포레스트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 vs LA 다저스 (04.23) [MLB] 메이저리그 NL 홈런왕 '대한미국인' 토미 '현수' 에드먼 ㄷㄷ #토미에드먼 #토미현수에드먼 #오타니 #오타니현지해설 #la다저스 #이마나가 #메이저리그 #해외야구 ※본 영상의 저작권은 TSN KOREA에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출처 : MLB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2025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 vs LA 다저스 (04.23) ▶경기 영상 바로보기 오타니 천적은 일본인? 이마나가에 10타수 무안타 3삼진... 다저스, 시카고 컵스에 11-10 역전패 / MLB, 메이저리그 / TSN KOREA, 스포팅 뉴스, TSN TV▶관련 기사 바로보기 ‘절대천적’ 이마나가, 오타니 또 봉쇄…10타수 무안타, 삼진만 3개 ※본 영상의 저작권은 TSN KOREA에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출처 : MLB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김민제 기자 | [ 경기 하이라이트 ] LIV 골프 멕시코시티 2025 - 호아킨 니만은 4월 27일(현지시간)에 열린 LIV 골프 멕시코 시티에서 브라이슨 디샘보와 루카스 허버트를 3타 차로 제치고 6언더파 65타로 우승하며 이번 시즌 6개 대회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길었던 '감독' 이적 사가가 끝이 날 것처럼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6월부터 브라질 축구대표팀을 이끌기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첼로티 감독과 브라질축구협회가 2026년 월드컵을 목표로 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계약 발효 시점은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이후가 아닌, 6월부터다. 로마노 기자는 "레알 마드리드와 안첼로티 감독은 우호적으로 결별할 예정이다. 공식 절차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와 안첼로티 감독의 관계가 원만히 마무리될 것임을 시사한다. AFP 통신은 스페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1년 더 남아있지만,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탈락하고, 2025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패하면서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안첼로티 감독은 국왕컵 결승에서 패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김민제 기자 | [ 경기 하이라이트 ] 마드리드 오픈 - 가우프 vs 벤치치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김민제 기자 | [ 경기 하이라이트 ] 마드리드 오픈 - 루드 vs 코르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김민제 기자 | [ 경기 하이라이트 ] 마드리드 오픈 - 멘식 vs 쉘튼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기사, 영상) |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5 수디르만컵 조별리그에서 체코에 이어 캐나다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28일(한국 시간) 중국 샤먼 펑항체육관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B조 2차전에서 캐나다를 4-1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2승을 기록하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1매치 남자 단식에서 전혁진(요넥스)이 빅터 라이에게 0-2(10-21, 22-23)로 패하며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이어진 2매치 여자 단식에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미셸 리를 2-0(21-16, 23-21)으로 제압하며 한국에 승리를 안겼다. 안세영은 부상에서 복귀 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의 분위기를 살렸다. 이후 한국은 3매치 남자 복식에서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가 케빈 리-타이 린드만(캐나다) 조를 2-1(17-21, 21-14, 21-19)로 역전승을 거두며 승기를 잡았다. 4매치 여자 복식에서는 김혜정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기사, 영상) | "세계 1위 타이틀 부담되지만, 팀이 원한다면 최선 다해 점수 딸 것" 부상에서 돌아온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3, 삼성생명)은 28일(한국시간) 중국 샤먼 펑항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수디르만컵(혼합단체선수권) 조별리그 B조 2차전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팀에 기여했다. 안세영은 캐나다의 미셸 리(21위)를 상대로 2-0(21-16, 23-21) 승리를 거두며 팀을 4-1 승리로 이끌었다. 안세영은 부상 후 한 달 넘게 경기를 쉬었고, 복귀 전 경기였던 캐나다와의 경기는 팀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안세영은 "돌아올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코트에서 부상을 당한 후 그리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복귀 후 첫 경기를 치를 때 약간의 긴장감도 있었지만, 결국 자신감을 되찾고 승리를 거두었다는 안세영은 "팀이 승리를 필요로 한다면, 최선을 다해 점수를 따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세계 1위 타이틀은 안세영에게도 큰 부담이었다. 2023년 세계 1위 자리에 오르며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지만, 수디르만컵과 같은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기사, 영상) | "우린 진정으로 자격 있는 챔피언" 리버풀이 5년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랐다. 최근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은 '캡틴' 버질 반 다이크가 리그 우승에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4-2025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에서 토트넘을 5-1로 꺾고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구단 역사상 20번째 1부리그 우승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팀의 주장 반 다이크는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진정으로 자격 있는 챔피언"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반 다이크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감사한다. 우리에게는 정말 멋진 시즌이었고, 일관성 있게 잘 수행한 시즌이었다"라며 "오늘 1-0으로 뒤졌을 때 보인 반응도 뛰어났다. 경기가 끝날 무렵 시간은 느리게 흘렀지만, 결국 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리버풀과 연결된 모든 사람들이 이 순간을 즐기고 축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건 특별한 일이고 결코 당연하게 여길 수 없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기사, 영상) | 득녀를 한 슈퍼스타 오타니의 '분유 버프'가 계속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LA 다저스)가 28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9-2로 대파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는 오타니의 멀티히트와 프레디 프리먼, 토미 현수 에드먼의 활약으로 승리의 기틀이 마련됐다. 다만, 다저스는 선발 투수 타일러 글라스노우의 부상 악재를 안고 경기를 마쳐 우려를 남겼다. 오타니는 이날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 멀티히트를 이어가며 시즌 타율을 0.324로 소폭 하락시켰다. 1회말, 오타니는 1사 1루 상황에서 시속 151.8㎞의 높은 싱킹 패스트볼을 우측에 날카로운 타구로 보내며 2루타를 기록, 득점에 기여했다. 이어서 다저스는 프레디 프리먼의 2타점 적시타와 상대 실책을 틈타 4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뒤집었다. 다저스의 공격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2회에는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볼넷, 오타니의 2루타, 베츠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한 뒤, 5회에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1점 홈런과 파헤스의 2점 홈런이 터지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후속타자 파헤스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