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곽중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귀국하는 한국 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연다. 행사는 15일 오후 7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환영 행사에는 대한체육회 윤성욱 사무총장과 최홍훈 선수단장을 비롯해 컬링,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선수단 등 약 8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하얼빈 현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했던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도 본단과 함께 귀국해 행사에 함께한다. 한편, 남녀 싱글에서 동반 우승을 거둔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은 오는 19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14일 오후 먼저 귀국했다.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14일 오후 9시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곽중희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다. 대표팀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대회에서 9개의 금메달 중 6개를 따내며, 한국이 세운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최다 금메달 기록(1999 강원, 2003 아오모리)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총 13개의 메달(금 6, 은 4, 동 3)을 획득한 대표팀은 중국의 홈 이점을 극복하고 아시아 최강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 첫 금메달은 8일 열린 혼성 2,000m 계주에서 나왔다. 이어 남녀 1,500m에서 박지원(서울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가 금메달을 추가했고, 여자 500m에서는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우승하며 메달 레이스에 불을 지폈다. 첫날만 5개 종목 중 4개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경쟁국을 압도했다. 개최국 중국은 남자 500m에 출전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유일한 금메달을 따는 데 그쳤다. 9일에도 한국의 질주는 계속됐다. 남자 1,000m에서는 장성우(화성시청), 여자 1,000m에서는 최민정이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여제,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다사다난한 한 해를 마무리했다. 안세영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와 함께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이소희-백하나 조(세계 랭킹 2위)도 함께 돌아왔다. 입국장 문이 열리자 안세영은 관계자와 함께 빠르게 공항을 빠져나갔다. 세계 랭킹 1위인 안세영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 월드 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2위인 왕즈이(중국)에게 0-2(17-21 14-21)로 패배했다. 월드 투어 파이널은 배드민턴 국제 대회의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상위 8명의 선수만 출전하여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다. 안세영은 2021년 이후 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한 해의 마지막을 아쉬운 성적으로 마친 안세영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내년을 준비할 예정이다.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며 주목을 받았으나, 이 과정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다. 아시안게임 이후 5주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