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프리미어리그 왕좌를 향해 달려가는 리버풀이 머지사이드 더비까지 잡아내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리버풀이 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4-2025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에버턴을 1-0으로 제압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더욱 가까워졌다. 리버풀은 후반 12분 디오구 조타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 이 승리로 리버풀은 승점 73점을 기록하며 2위 아스널(승점 61)과의 격차를 12점으로 벌리며, 5년 만의 PL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리버풀은 현재 70골로 최다 득점 1위, 무실점 경기 13경기로 이 부문에서도 공동 선두를 기록 중이다. 조타는 이번 시즌 부진을 딛고 10경기 만에 리그 6호골을 터뜨렸다. 후반 12분, 에버턴 수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페널티 지역에서 잡은 조타는 상대 수비 두 명을 제치고 왼발로 강력한 슈팅을 날려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조타는 "이번 득점이 내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팀에 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반면, 에버턴은 전반전부터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아쉬운 장면이 이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윤태준 기자 | 이민우(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감격의 첫 승을 거뒀다. 이민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 이민우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019년 US오픈 우승자 게리 우들런드(이상 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171만 달러(약 25억 1천만 원)다. 호주의 골프 스타 이민지의 동생인 이민우는 DP 월드투어 3승과 아시안투어 1승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PGA 투어에서는 우승이 없었다. 이번 우승은 2023년 11월 호주 PGA 챔피언십 이후 1년 4개월 만의 정상 복귀다. 1998년생인 이민우는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 2023년 US오픈 공동 5위일 만큼 가능성을 인정받아왔다. 이번 대회는 그의 기량이 만개했음을 증명한 무대였다. 3라운드까지 2위에 4타 앞서며 단독 선두였던 그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아스널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우승의 꿈을 사실상 접게 됐다. 아스널은 10일 오전 1시 30분(힌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4-2025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 맨유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리버풀과의 격차가 15점으로 벌어진 아스널은 사실상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반면, 맨유는 여전히 중위권에 머물며 부진을 털어내지 못했다.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률을 '0.3%'까지 낮춘 맨유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올 시즌 아스널의 PL 우승 확률은 0.3%다. 그리고 만약 이대로 아스널이 2위로 시즌을 마친다면, 아스널은 세 시즌 연속 준우승이라는 기록을 쓰게 된다. 경기는 아스널이 주도하며 시작됐다. 전반 초반부터 아스널은 계속해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전반 10분 미켈 메리노가 박스 근처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이어 아스널은 전반 20분 마르틴 외데고르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맨유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빠르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PL) 왕좌를 향해 성큼 다가섰다. 리버풀은 2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시티를 2-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리버풀은 시즌 19승 7무 1패(승점 64)를 기록, 2위 아스널(승점 53)과 격차를 더욱 벌렸다. 리그 일정이 아직 남아 있지만, 리버풀의 우승을 점치는 분위기가 강하다. 선두 질주에 탄력이 붙었고,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해 9월 노팅엄 포레스트전 패배 이후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는 리버풀의 우승 확률을 95.8%로 분석했다. 이번 경기 승리로 리버풀은 올 시즌 맨시티전 2연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맞대결에서도 승리했던 리버풀은 ‘우승 경쟁 라이벌’ 맨시티를 상대로 완벽한 우위를 점했다. 반면 맨시티는 13승 5무 8패(승점 44)로 4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5위 뉴캐슬(승점 44), 6위 본머스(승점 43), 7위 첼시(승점 42), 8위 애스턴 빌라(승점 42)와 치열한 순위 싸움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기사, 영상) | 레알 마드리드의 "닌자 거북이" 킬리안 음바페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견인한 후, 개인 기록보다 팀의 성공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3-1로 꺾고 합계 6-3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음바페였다. 전반 4분 감각적인 로빙슛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33분과 후반 16분에도 득점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경기 후 음바페는 "오늘 경기는 매우 중요한 경기였고, 해트트릭을 기록할 수 있어 특별한 밤이 되었다"며 "하지만 개인적인 기록보다 중요한 것은 팀의 성공이다. 이런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계속 전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바페는 올 시즌 50골을 넣을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당연히 원한다. 늘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다. 나는 내 자신을 누구보다 믿고 있고, 한계는 없다고 생각한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7년 만에 다시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글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린 제59회 슈퍼볼에서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40-2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슈퍼볼 우승이며, 2018년 이후 7년 만의 쾌거다. 2018년 슈퍼볼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41-33으로 꺾으며 ‘최강팀’의 명성을 흔들었던 필라델피아는 이번에도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캔자스시티는 최근 6년 동안 다섯 차례 슈퍼볼에 진출하며 NFL의 새로운 왕조로 자리 잡았고, 이번 경기에서 사상 첫 ‘스리핏’(3연패)에 도전했다. 전문가들은 필라델피아와 캔자스시티의 전력이 대등하며, 슈퍼볼 무대에서 강한 패트릭 머홈스를 앞세운 캔자스시티가 다소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경기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필라델피아는 머홈스를 철저히 봉쇄하며 18점 차의 완승을 거뒀다. 필라델피아는 2023년 슈퍼볼에서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3쿼터까지 27-21로 앞서가다 35-38로 역전패한 경험이 있다. 당시의 아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인턴기자 | '잊혀진 명가 노팅엄, 우승 확률 0.1%의 기적을 노린다' 2024-2025 프리미어리그(PL) 중반을 넘어서며, 노팅엄 포레스트의 무패 행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우승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현재 노팅엄은 정규리그 3위에 올라 있으며, 팬들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노팅엄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4-2025 PL 22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을 3-2로 물리쳤다. 이 승리로 노팅엄은 8경기 연속 무패(7승 1무) 기록을 이어가며 승점 44점(골 득실 +11)을 확보했다. 아스널(승점 44, 골 득실 +22)과 같은 승점을 기록했지만, 골 득실에서 뒤쳐져 3위를 유지하고 있다. 3위는 노팅엄의 이번 시즌 최고 순위이기도 하다. 선두 리버풀(승점 50)과는 승점 차가 6점으로, 여전히 '뒤집기'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특히 노팅엄은 지난해 12월 이후 승점 22점을 쌓으며, 같은 기간 PL 구단 중 가장 높은 승점 획득률을 자랑하고 있다. 리버풀은 같은 기간 9경기 연속 무패(5승 4무·승점 19)를 기록했지만,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인턴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년 출전한 두 대회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1위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했다. 안세영은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포른파위 초추웡(태국, 세계 랭킹 12위)을 2-0(21-12 21-9)으로 완파했다. 앞서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에서도 첫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2주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게임에서 안세영은 초추웡을 21-12로 압도하며 우위를 점했다. 2게임에서도 특유의 철벽 수비와 공격으로 15-6까지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특히 9-18로 뒤진 상황에서 초추웡의 날카로운 공격을 모두 받아쳐 범실을 유도하며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은 5경기를 모두 2-0으로 승리,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세계 최강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남자 복식의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 조는 결승에서 말레이시아의 고 스제 페이-누르 이주딘에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인턴기자 | KIA 타이거즈가 지난 시즌 KBO리그 통합 우승의 영광을 뒤로하고 2연패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KIA 구단은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대회의실에서 코치진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행사에는 최준영 대표이사,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 1군 및 퓨처스(2군) 코치진, 트레이닝 코치, 프런트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목표로 세워졌다. 특히 최근 10년간 리그에서 2연속 통합 우승팀이 없었던 이유를 분석하며 KIA의 보완점을 점검했다. 또한 각 파트의 지난 시즌 성과를 검토하고, 올해 목표를 설정했다. 1군과 퓨처스 코치진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미팅을 도입하고, 선수별 체계적인 루틴 확립 방안도 논의됐다. 이범호 감독은 "2024시즌 통합 우승은 선수단과 프런트가 하나로 뭉쳤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2025시즌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지난해 역전승이 많았던 것을 잊지 말되, 역전패도 적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해달라. 스프링캠프부터 빈틈없는 준비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최준영 대표이사는 "지난해 전략 세미나는 우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인턴기자 |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새해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0(21-17 21-7)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 이후 여러 논란에 휘말렸던 그는 이번 우승으로 화려한 재기를 알렸다. 안세영은 지난해 11월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올림픽 이후 첫 국제대회 우승을 거뒀다. 이후 약 7주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서도 금빛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말레이시아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결승은 지난달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준결승에서 패배를 안겼던 왕즈이를 상대로 한 리벤지 매치였다. 안세영은 첫 게임에서 8-11로 밀리던 상황에서 9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두 번째 게임에서는 시작부터 6연속 득점으로 압도하며 45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한편, 남자복식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인턴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5-2로 승리하며 2025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전에서 레알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2년 만에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15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다시 한번 갱신했다.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는 스페인 프로축구의 최상위 리그인 라리가 1, 2위 팀과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우승팀 및 준우승팀이 참가하는 대회다. 라리가 우승팀과 코파 델 레이 준우승팀, 라리가 2위 팀과 코파 델 레이 우승팀이 준결승에서 맞붙어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바르셀로나는 2023-2024시즌 라리가 2위 자격으로 이번 수페르코파에 출전했으며, 대회에서 두 차례 연속 엘 클라시코를 맞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는 2023년 수페르코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으나, 지난해에는 레알이 정상에 올랐다. 2025년은 다시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박항서 감독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많은 가르침을 받으려 합니다"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축구 영웅 '쌀딩크' 박항서 감독의 뒤를 이어 베트남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첫 국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아세안 미쓰비시 일렉트릭 컵 2024에서 베트남은 태국을 2차전 3-2 승리로 제압하며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전북에서 실패를 거둔 김상식 감독이 어떻게 반등에 성공했을까? 그의 성공 비결을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과 비교하며 분석해본다. '김상식 나가' → '베트남 매직'...반등 성공한 김상식 감독 김상식 감독의 지도자 커리어는 전북 현대에서 시작됐다. 2020년, 전북의 제6대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본격적인 감독 생활을 시작한 김 감독은 첫 시즌에 K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2023 시즌 성적 부진으로 팬들의 비난을 받았고, 결국 사임했다. 그 뒤, 김 감독은 1년간의 공백을 가졌고, 이후 2024년 9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하지만 전북에서의 실패는 김 감독의 자존심을 크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프랑스의 제왕, 파리 생제르맹(PSG)의 프랑스 슈퍼컵 통산 13번째 우승에 이강인 역시 함께했다. PSG는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AS모나코와의 2024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헀다. 이번 우승으로 PSG는 '트로페 데 샹피옹' 역사상 최다 우승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PSG는 1995년 첫 우승 이후 13번의 우승을 달성했으며, 이번 우승은 2024년으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트로페 데 샹피옹은 프랑스 리그1 우승팀과 쿠프 드 프랑스 우승팀이 맞붙는 슈퍼컵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PSG가 리그1 챔피언, AS모나코는 리그1 준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했다. 원래 지난해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대회 일정이 연기되어 도하에서 개최됐다. 이강인은 이날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후반 22분까지 활발히 뛰었다. 그는 유효 슈팅과 4차례 키패스를 기록하며 PSG의 공격에 기여했으나 아쉽게도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강인은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김상식 매직!"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 최대 축구 대회인 2024 미쓰비시일렉트릭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베트남 전역이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베트남은 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태국을 3-2로 꺾었다. 1차전까지 합산한 최종 스코어 5-3으로 정상에 오른 베트남은 6년 만에 동남아 축구 왕좌를 되찾았다. 수도 하노이와 호찌민, 다낭 등 주요 도시에서는 경기 시작 전부터 수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와 응원전을 펼쳤다. 박항서 감독이 이끌었던 2018년 대회 우승 이후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가득했다. 베트남의 승리가 확정되자 거리 응원에 참여했던 시민들뿐 아니라 많은 국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축제를 벌였다.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수백만 명이 거리에서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붉은 바탕에 황금 별이 새겨진 베트남 국기, 금성홍기를 손에 들고 몸에 두른 시민들이 거리를 가득 메웠다. 자정이 가까운 늦은 밤에도 오토바이와 자동차들이 국기를 꽂고 주요 도로를 행진하며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상식볼'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동남아시아 축구 최고 권위 대회인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결승에서 태국과 맞붙는다. 3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쓰비시컵 준결승 2차전에서 태국은 필리핀을 2-1로 꺾었다.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태국은 3-3으로 균형을 맞춘 뒤 연장전에 돌입했으며, 후반 11분 수파낫 무에안타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합계 4-3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베트남은 29일 싱가포르와의 준결승 2차전에서 3-1로 승리하며 합계 5-1로 앞서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이번 결승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전은 베트남에서, 2차전은 태국에서 열린다. 일정은 다음 달 2일과 5일로 예정되어 있다. 베트남은 2018년 박항서 감독의 지휘 아래 우승한 이후 6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반면, 태국은 역대 미쓰비시컵 최다 우승국으로, 2020년과 2022년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2022년 대회에서도 결승에서 베트남을 만나 1차전 2-2 무승부 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