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구름많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7.3℃
  • 박무서울 6.9℃
  • 박무대전 7.9℃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7.0℃
  • 박무광주 7.1℃
  • 맑음부산 9.1℃
  • 맑음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8.4℃
  • 구름조금강화 6.5℃
  • 구름많음보은 5.4℃
  • 구름조금금산 8.1℃
  • 맑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7.9℃
기상청 제공

축구

잉글랜드 캡틴 케인 "잉글랜드가 최우선"... 동료에게 실망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잉글랜드가 클럽보다 우선"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소속팀 일정이나 개인 컨디션 관리 등의 이유로 대표팀에서 하차한 일부 동료 선수들의 결정에 대해 실망감을 표했다. 

 

AFP 통신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케인은 13일(현지시간) ITV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가 최우선"이라며 대표팀에서 하차한 동료들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분명히 시즌 중에는 어려운 시기가 있지만, 그런 행동은 선호하지 않는다"며 "잉글랜드가 가장 우선이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잉글랜드는 한국시간 15일 오전 4시 45분에 열리는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2조 5차전에서 그리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리그B에서 조 1위를 차지할 경우 리그A로 승격되며, 현재 잉글랜드는 4경기에서 3승 1패로 조 2위에 위치해 있다. 1위는 4승을 기록 중인 그리스로, 잉글랜드는 승격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잉글랜드는 정예 멤버를 구성하지 못했다. 잭 그릴리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부카요 사카, 데클런 라이스(아스널), 콜 파머(첼시),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리버풀)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주요 선수들이 부상 등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다.
 

잉글랜드 대표팀을 2016년부터 이끌어온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지난 7월 사임했으며,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새로 부임해 2025년부터 잉글랜드를 지휘할 예정이다. 이번 11월 A매치 기간 동안은 리 카슬리 감독 대행 체제가 운영된다.
 

케인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뛰는 기쁨을 선수들에게 되살린 인물이라며 "대표팀 소집이 항상 만족스러웠고,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잉글랜드를 위해 뛰고 싶어 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던 케인은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와 팀을 이루고 있다.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101경기에서 68골을 기록 중이다.'

 

 

 

글=최민준 인턴기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