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무안타 경기를 치렀다. 샌프란시스코는 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컵스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침묵했다. 이로 인해 시즌 타율은 전날 0.312에서 0.301(143타수 43안타)로 하락했다. 이정후는 전날 컵스전에서 홈런 1개를 포함해 6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활약했으나, 이날은 5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1회 첫 타석에서는 무사 1, 2루 기회를 맞았지만 포수 파울 플라이로 잡혔다. 3회에는 내야 뜬공으로 아웃되었고, 5회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7회 무사 1루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났고, 마지막 타석인 9회에도 2사 3루에서 3루 땅볼로 아웃되며 득점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연전에서 1패 후 2연승을 거두며 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5회까지 상대 선발 벤 브라운에게 세 번 모두 범타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 훌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이 다시 돌아왔다. PSG가 5년 만에 다시 한 번 별들의 무대 정상에 오를 기회를 얻었다. 이강인은 그 모습을 끝내 벤치에서 지켜봤다. PSG는 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아스널을 2-1로 꺾고, 1, 2차전 합산 3-1로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전반 27분 파비안 루이스의 선제골과 후반 27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결승골로 승리한 PSG는 5년 만에 UCL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PSG는 1차전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두었고, 이날 경기에서는 아스널의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끝까지 승리를 지켰다.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가 후반 추가시간에 만회골을 넣었지만, PSG의 결승행은 이미 확정된 상태였다. 이번 시즌 리그1에서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PSG는 2019-2020시즌 이후 5년 만에 결승에 올라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2019-2020시즌 결승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PSG는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KBO리그의 독수리가 드디어 홀로 정상에 섰다. 한화 이글스가 9연승을 거두며 LG 트윈스를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올랐다. 2025 KBO리그 5월 7일, 한화는 대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하며 9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한화는 20년 만에 9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두산 베어스는 5회부터 점수를 뒤집으며 LG를 5-2로 제압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6-2로 SSG를 물리쳤고, NC 다이노스는 kt wiz를 상대로 12-2로 대승을 거두며 5연승을 이어갔다.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는 KIA 타이거즈에게 11-10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 9연승 질주하며 단독 선두로!'독수리 군단' 한화 이글스가 20년 만에 9연승을 내달리며 프로야구 단독 1위로 날아올랐다. 한화의 9연승은 2005년 6월 이후 약 20년 만이다. 또한, 정규시즌 30경기 이상을 치른 시점에서 단독 1위에 오른 것은 2007년 6월 2일 이후 약 18년 만이다. 경기 초반, 한화는 선발 문동주의 제구 난조로 0-2로 밀리고 있던 상황. 하지만 2회말 이진영의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한국프로야구(KBO) 롯데 자이언츠의 '마황' 황성빈과 외인 찰리 반즈가 부상으로 인해 8년 만의 가을야구를 꿈꾸는 거인의 진격에 큰 영향을 끼칠 검진을 받는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7일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이탈한 황성빈과 반즈가 8일 서울의 정형외과 전문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롯데는 6일까지 21승 1무 16패, 승률 0.568로 리그 3위를 기록하며 8년 만의 가을야구 희망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황성빈과 반즈의 부상은 팀의 향방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황성빈은 지난 5일 부산 SSG 랜더스전에서 1루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하다 왼쪽 4번째 중수골 골절 소견을 받았다. 황성빈은 8일 서울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재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확한 공백 기간은 알 수 없지만, 손가락 골절로 최소 한 달 가까운 재활이 예상된다. 황성빈은 시즌 28경기에서 타율 0.324, 12타점, 18득점, 도루 10개를 기록하며 롯데의 공격을 이끌어왔다. 그가 빠지면 팀의 공격에 큰 공백이 생길 수 있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 축하 포스터에서 김민재를 제외해 한국 팬들의 공분을 샀다가, 하루 만에 이를 수정하고 김민재를 꽃가마에 태운 이미지를 게재했다. 뮌헨 구단은 6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김민재의 첫 분데스리가 우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며 "분데스리가 27경기, 2,289분의 열정과 헌신은 올 시즌 뮌헨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뮌헨 선수로서 들어 올린 첫 트로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김민재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꽃가마를 타는 이미지를 함께 게시했다. 뮌헨은 지난 5일 2위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기면서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분데스리가 2년 만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승 확정 후, 구단은 공식 SNS와 유튜브 계정을 통해 축하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당시 포스터에서 김민재의 모습은 빠져 있었고, 이에 한국 팬들은 뮌헨이 김민재를 무시한 것이라며 분노했다. 이후 뮌헨은 팬들의 반응에 신속히 대응하며, 김민재의 얼굴을 포함한 수정된 이미지를 게시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뮌헨에서 공식전을 통틀어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바람의 거인' 이정후가 시즌 4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 맹활약을 펼치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승리에 일조했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6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3에서 0.312(138타수 43안타)로 상승했다. 그의 활약은 3회초, 팀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시작됐다.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콜린 레이의 시속 151㎞ 직구를 받아친 이정후는 타구를 시속 170㎞로, 117.3m를 날려 외야 오른쪽 담을 넘기며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4월 1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2개의 홈런을 친 이후, 22경기 만에 대포를 쏘아 올렸다. 이정후는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상대 오른손 불펜 브래드 켈러의 시속 156㎞ 빠른 공을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쳤다. 이는 지난 달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12경기 만에 기록한 멀티 히트였으며, 시즌 10번째 멀티 히트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혜성특급' 김혜성이 LA 다저스의 주전 자리를 꿰차기 위한 여정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득점 1개를 추가했다. 7일 현재 김혜성의 MLB 성적은 8타수 3안타(타율 0.375) 1타점 2득점 2도루다. 김혜성은 지난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빅리그 현역 로스터에 처음 등록돼 대수비로 데뷔했다. 이후 5일 애틀랜타전에서는 대주자로 출전해 도루에 성공했다. 6일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는 9번 타자 2루수로 첫 선발 출전하며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 모두 자신의 빅리그 1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김혜성은 7일 경기에서도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회에는 칼 콴트릴의 체인지업을 건드려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콴트릴의 시속 138㎞ 컷 패스트볼을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쳤다. 이는 시속 145㎞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전통의 강호' 인터밀란(인테르)이 유럽 최정상 무대로 2년 만에 돌아왔다. 스페인 거함 FC바르셀로나를 꺾고 별들의 무대 최종장에 제일 먼저 도달했다. 인테르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바르셀로나를 4-3으로 꺾었다. 1차전 원정에서 3-3으로 비긴 인테르는 1·2차전 합계 7-6으로 앞서며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인테르는 2022-2023시즌 UCL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패했던 아쉬움을 털어낼 기회를 얻었다. 시모네 인자기 감독은 2021년 부임 이후 4년 만에 두 차례 팀을 결승에 올려놓으며 명장의 입지를 다시금 입증했다. 결승전은 6월 1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상대는 8일 프랑스 파리에서 펼쳐질 파리 생제르맹(PSG)과 아스널의 준결승 2차전 승자다. 1차전에서는 이강인의 소속팀 PSG가 아스널에 1-0으로 앞서 있다. 인테르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전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1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전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속 경기 안타를 7경기에서 중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3-4로 패했다. 이정후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8회초 수비에서 중견수로 나섰다. 8회말에는 2사 1루 상황에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되며, 지난달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부터 이어온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전날 0.319에서 소폭 하락한 0.316으로 기록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6회까지 3-1로 앞서갔지만, 7회 1점, 8회 2점을 내주며 3-4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콜로라도와의 4연전 중 첫 번째 경기를 아쉽게 패배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일 콜로라도와의 4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재단)은 지난달 30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문화 가치 형성을 목표로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80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약 4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일괄적인 통일된 행사가 아닌,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지원 내용은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이 지역사회 축제 및 특식 지원, 저소득 아동 여름캠프 지원, 특식 및 김장 지원, 문화 소외지역 공연 지원, 장수마을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사업은 모두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들로, 지역별 지원 필요대상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또한 지역새마을금고와 협업하여 자원봉사활동 등의 방식으로 지역사회와의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나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LA 에인절스)의 '슈퍼스타' 마이크 트라웃이 또 다시 부상자 명단(IL)에 오르게 됐다. 론 워싱턴 LA 에인절스 감독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를 마친 뒤 트라웃이 왼쪽 무릎을 다쳐 IL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라웃은 1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회초 2루 땅볼을 친 후 1루에서 아웃된 뒤 무릎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여러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으로 진단받았으나, 에인절스는 선수 보호를 위해 트라웃을 IL에 올리기로 했다. 트라웃은 아메리칸리그(AL)에서 세 차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에인절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다. 그러나 2021년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2024년까지 4시즌 동안 266경기만 출전한 트라웃은 특히 지난해 시즌 초반 왼쪽 무릎 수술을 받으면서 29경기에만 출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에인절스는 트라웃의 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지션을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스윕에 성공하며 공동 2위로 도약했다. 선발 투수 터커 데이비슨의 완벽투로 키움 타선은 2루도 밟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2025 KBO리그, 롯데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두며 4위에서 공동 2위로 도약했다. SSG랜더스는 삼성 라이온즈를 4-1로 제압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 베어스와 kt wiz는 연장 11회 끝에 3-3으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예정됐던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는 비로 취소되었고,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도 비로 취소됐다. 롯데, 키움에 5-0 완승... 스윕으로 공동 2위 도약롯데는 1일, 올 시즌 처음 만원 관중이 들어찬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의 원정 경기를 5-0으로 승리하며 4위에서 공동 2위로 도약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키움과의 6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주인공은 선발 투수 데이비슨이었다. 데이비슨은 7이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2025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4.30) [MLB] 잊지 마세요, 오타니는 50-50 출신입니다 #오타니 #도루 #오타니도루 #la다저스 #마이애미말린스 #마이애미 #오타니중계 #메이저리그 #해외야구 ※본 영상의 저작권은 TSN KOREA에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출처 : MLB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2025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4.30) [MLB] 오타니 커리어 14번째 리드오프 홈런 폭발 #오타니 #홈런 #오타니홈런 #la다저스 #마이애미말린스 #마이애미 #오타니중계 #메이저리그 #해외야구 ※본 영상의 저작권은 TSN KOREA에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출처 : MLB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2025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4.30) [MLB] 내가 넘어진 이유는 널 잡기 위해서 #돌튼바쇼 #슈퍼캐치 #토론토블루제이스 #메이저리그 #해외야구 ※본 영상의 저작권은 TSN KOREA에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출처 : M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