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웨스트햄이 로페테기 감독의 경질을 검토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부진한 성적을 이유로 훌렌 로페테기 감독(58)을 경질할 준비에 나섰다. 로페테기 감독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황희찬을 영입 리스트에 올린 것으로 알려져, 그의 거취가 황희찬의 이적 가능성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영국 BBC는 7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이 로페테기 감독의 경질을 검토 중"이라며 "구단이 후임으로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데일리 메일은 포터 감독과 웨스트햄 관계자가 대화를 나누는 사진을 공개하며 로페테기 감독의 경질 가능성을 한층 부각시켰다. 웨스트햄은 현재 리그 14위(승점 23)로 강등권인 18위 입스위치 타운(승점 16)과 승점 7점 차에 불과하다. 최근 리버풀과의 19라운드 경기에서 0-5 대패를 당한 데 이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도 1-4로 무너졌다. 두 경기에서 9골을 실점하며 연패에 빠진 상황이 경질 논의의 도화선이 됐다. 로페테기 감독은 지난 5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뒤를 이어 웨스트햄의 지휘봉을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황소' 황희찬이 유럽 최상급 축구리그 프리미어리그(PL)에서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하지만 소속팀 울버햄튼은 노팅엄 포레스트에 패하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울버햄튼은 7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PL 20라운드에서 노팅엄과 맞붙었다. 울버햄튼은 13∼16라운드에서 4연패의 부진에 빠졌지만, 감독 교체 이후 17∼19라운드에서 2승 1무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노팅엄의 빠른 역습에 무력하게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울버햄튼은 승점 16(골 득실 -14)을 기록하며, 승점이 같은 18위 입스위치 타운(승점 16·골 득실 -15)에 골 득실에서 겨우 앞서며 17위를 유지했다. 반면 노팅엄은 6연승을 달리며 승점 40(골 득실 +10)을 기록, 2위 아스널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3위에 자리했다. 황희찬은 이날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 곤살로 게데스와 함께 스리톱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 없이 후반 30분 교체됐다. 직전 18∼19라운드에서 2경기 연속 득점한 황희찬은 PL 100경기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김혜성의 주전 경쟁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LA 다저스가 장기간 유망주로 키워온 개빈 럭스(28)를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하며 내야진 정리에 나섰다. 미국 ESPN의 제프 파산은 7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신시내티가 LA 다저스로부터 럭스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럭스를 내주는 대가로 신시내티로부터 외야수 마이크 시로타(22)와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았다. 시로타는 2021년 다저스가 신인드래프트에서 16라운드에 지명했으나, 노스웨스턴 대학 진학을 선택한 바 있다. 이후 2024년 드래프트에서 신시내티의 3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프로에 입문한 그는 현재 팀 내 유망주 랭킹 14위로 평가받고 있다. 럭스는 201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0순위로 다저스에 입단하며 거포 유격수로 기대를 모았다. 특히 2020년에는 메이저리그 유망주 전체 2위에 선정되며 주목받았지만, 이후 성장세가 더뎠다. 그는 메이저리그 6시즌 동안 타율 0.252, 28홈런, OPS 0.709에 그쳤으며, 2023년에는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수비력도 약화되었다. 결국 김혜성의 영입 후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RB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6-0 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찰즈부르크와의 경기에서 뮌헨은 초반부터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에릭 다이어와 함께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그는 98%의 패스 성공률과 두 차례의 볼 차단으로 수비진의 중심 역할을 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교체됐다. 뮌헨은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장악했다.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에릭 다이어가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이어 전반 24분 해리 케인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흐른 공을 토마스 뮐러가 마무리해 점수는 2-0으로 벌어졌다. 전반 29분에는 마이클 올리세가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3-0으로 끝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뮌헨은 김민재, 해리 케인, 토마스 뮐러 등 주요 선수들을 교체하며 경기력을 점검했다. 후반 3분 올리세가 추가골을 넣었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을 이끌던 신태용(55) 감독이 6년 만에 경질됐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해지는 인도네시아 성인 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모두에 해당한다. PSSI는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의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신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질은 2024 미쓰비시일렉트릭컵에서의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미쓰비시일렉트릭컵에서 인도네시아는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신 감독은 한국인 감독들이 이끈 팀들에 연달아 패배하며 탈락의 책임을 지게 됐다. 하혁준 감독이 이끈 라오스와 3-3으로 비겼고, 김상식 감독이 지휘한 베트남에는 0-1로 패했다. 결국 인도네시아는 조 3위에 그치며 4강에 오르지 못했다. 신 감독은 2019년 말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직에 오르며 팀을 이끌었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두 차례 미쓰비시컵에서 준우승과 4강 진출을 이루었고, 지난해 U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터뜨린 손흥민(토트넘)의 프리킥 득점이 '2024 대한축구협회(KFA)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KFA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이 직접 투표한 '2024 KFA 올해의 골'과 '2024 KFA 올해의 경기'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5월 5일부터 26일까지 KFA 마케팅 플랫폼인 'PlayKFA'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2,607명이 참여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2월 3일 카타르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8강전(한국 2-1 승)에서 터뜨린 프리킥 결승골로 48.8%의 득표율을 기록, 1위에 올랐다. 그는 2023 KFA 올해의 골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지난해 6월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5차전 싱가포르전에서 수비수 3명을 제친 후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한 장면이 23.2%의 지지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조규성(미트윌란)은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헤더골을 기록하며 10%의 득표율로 3위에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울산 구단 엠블럼에 별을 하나 더 달게할 것" 프로축구 선수 허율(24)이 고향팀 광주FC를 떠나 K리그1 챔피언 울산 HD FC에서 새 출발을 다짐했다. 2001년생인 허율은 2025시즌을 앞두고 5일 울산으로 이적하며, 뱀띠해를 맞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주에서 태어나 자란 허율은 광주 월곡초와 북성중을 거쳐 금호고 졸업 후 2020년 광주FC 산하 유소년팀에 입단하며 프로에 직행했다. 당시 볼 보이로 광주 경기를 지켜보며 키워왔던 축구 선수의 꿈을 이루었던 허율은 2021년 K리그1에 데뷔, 18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광주는 K리그2로 강등되었지만 허율은 2022시즌 33경기에서 6골 4도움으로 활약, 팀의 재도약에 기여했다. 이후 K리그1으로 복귀한 2023년에는 33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2024시즌에는 32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허율의 프로 통산 성적은 K리그1 83경기 7골 4도움, K리그2 33경기 6골 4도움이다. 당초 허율은 2024시즌을 마치고 국군체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 겸업을 5월까지는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5일 일본 스포츠호치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오타니는 2025시즌 투수와 타자를 겸업할 계획이지만, 5월까지는 마운드에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팔꿈치 부상으로 1년 동안 등판하지 않았기에, 3월부터 10월까지 풀타임 등판 일정을 맡길 수 없다"고 설명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투구 수를 고려해야 한다며, "오타니는 빨리 던지고 싶어 하겠지만, 의료진과 트레이닝 코치의 도움을 받아 설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인터뷰는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의 전 감독이자 오타니의 은사인 구리야마 히데키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구리야마 전 감독은 오타니가 닛폰햄에서 투타 겸업을 할 때 절대적인 신뢰를 보였던 인물로, 로버츠 감독에게 "과거 닛폰햄에서도 오타니에게 휴식을 주는 것이 어려웠다"며, "지도자로서 오타니에게 휴식을 주는 방법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강한 의지를 언급하며, "오타니는 지난해 뉴욕 양키스와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프랑스의 제왕, 파리 생제르맹(PSG)의 프랑스 슈퍼컵 통산 13번째 우승에 이강인 역시 함께했다. PSG는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AS모나코와의 2024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헀다. 이번 우승으로 PSG는 '트로페 데 샹피옹' 역사상 최다 우승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PSG는 1995년 첫 우승 이후 13번의 우승을 달성했으며, 이번 우승은 2024년으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트로페 데 샹피옹은 프랑스 리그1 우승팀과 쿠프 드 프랑스 우승팀이 맞붙는 슈퍼컵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PSG가 리그1 챔피언, AS모나코는 리그1 준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했다. 원래 지난해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대회 일정이 연기되어 도하에서 개최됐다. 이강인은 이날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후반 22분까지 활발히 뛰었다. 그는 유효 슈팅과 4차례 키패스를 기록하며 PSG의 공격에 기여했으나 아쉽게도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강인은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버풀과의 노스웨스트 더비전에서 공식전 4연패를 끊어냈다. 맨유는 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4-2025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승점 1을 추가하며 연패 사슬을 끊어냈지만,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 기록은 이어졌다. 이번 무승부로 맨유는 승점 23(골 득실 -5)을 기록, 웨스트햄(승점 23·골 득실 -15)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며 1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리버풀은 이번 경기에서도 승점을 확보하며 시즌 승점 46을 기록, 2위 아스널(승점 40)과의 격차를 6점으로 유지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리버풀 지역에 폭설이 내리며 안전 문제로 경기 취소가 검토되었으나, 예정대로 경기가 진행됐다. 진눈깨비가 흩날리는 가운데 치러진 이번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전 리버풀의 강한 공세를 가까스로 막아냈다. 후반 7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맨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김상식 매직!"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 최대 축구 대회인 2024 미쓰비시일렉트릭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베트남 전역이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베트남은 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태국을 3-2로 꺾었다. 1차전까지 합산한 최종 스코어 5-3으로 정상에 오른 베트남은 6년 만에 동남아 축구 왕좌를 되찾았다. 수도 하노이와 호찌민, 다낭 등 주요 도시에서는 경기 시작 전부터 수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와 응원전을 펼쳤다. 박항서 감독이 이끌었던 2018년 대회 우승 이후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가득했다. 베트남의 승리가 확정되자 거리 응원에 참여했던 시민들뿐 아니라 많은 국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축제를 벌였다.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수백만 명이 거리에서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붉은 바탕에 황금 별이 새겨진 베트남 국기, 금성홍기를 손에 들고 몸에 두른 시민들이 거리를 가득 메웠다. 자정이 가까운 늦은 밤에도 오토바이와 자동차들이 국기를 꽂고 주요 도로를 행진하며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처음 프로축구 K리그1 승격을 이룬 FC안양은 K리그2 득점왕인 브라질 출신 공격수 모따(28)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브라질 리그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모따는 193㎝의 장신 공격수로, 2022년 여름 K3리그의 천안시축구단(현 K리그2 천안시티FC)을 통해 한국 축구에 처음 발을 들였다. 이듬해 천안시티에서 K리그2 35경기에 출전해 10골 1도움을 올린 모따는 2024시즌에는 35경기 16골 5도움으로 K리그2 득점왕에 오르고 공격수 부문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이런 활약으로 모따는 지난해 K리그2에서 우승하고 K리그1에 오르게 된 안양과 함께 1부 그라운드를 누빌 기회를 잡았다.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김상식 감독이 박항서 전 감독에 이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 베트남은 2일(한국시간) 베트남 푸토 비엣찌의 푸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세안(ASEAN) 미쓰비시일렉트릭컵(이하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태국을 2-1로 꺾었다. 베트남 응우옌쑤언손이 혼자 두 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5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원정 2차전에서 비기만 해도 통산 세 번째로 동남아축구 정상에 오른다. 이는 박항서 감독이 이끌던 2018년 대회 이후 6년 만이다. 상대인 태국은 앞선 두 차례(2020, 2022년) 대회 연속 우승을 포함해 7차례나 미쓰비시컵 정상에 오른 역대 최다 우승국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태국은 97위로 베트남 114위보다 위다. 박항서 감독 재임 시절에도 베트남은 태국에 단 1승(4무 2패)밖에 거두지 못했다. 2019년 킹스컵 준결승에서 1-0으로 이긴 게 유일한 승리였다.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와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트레이드를 통해 골키퍼 문정인(26), 풀백 김주환(23)을 각각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문정인은 울산 유소년 클럽 출신으로, 2017년부터 울산 프로팀에 속했으나 2019년까지 공식전 단 1경기에만 출전한 채 2020시즌 서울 이랜드로 임대됐다. 이듬해 이랜드로 완전 이적한 뒤 K3리그 FC 목포로 다시 임대되기도 했던 그는 복귀 이후 2023시즌부터 이랜드의 주전으로 도약했다. 2023시즌엔 K리그2 정규리그 25경기에 출전해 35실점(클린시트 5회), 2024시즌엔 27경기에서 28실점(클린시트 10회)을 기록했다. 문정인은 "먼 길을 돌아왔다. 그 기간 많은 것을 배웠고, 5년 전보다 많은 것을 겪었다"면서 "배우고 경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울산에서 이랜드로 향한 김주환도 17세 이하(U-17), U-20, U-23 대표팀에서 활동했던 선수로, 포항 스틸러스의 우선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해 K리그2 경남FC, FC안양 등을 거쳤다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5년 코치진 보직을 확정해 3일 발표했다. 지난해 퓨처스(2군)팀을 이끌었던 김정준 2군 감독이 1군 수석코치로 이동해 염경엽 감독을 보좌한다. 송지만 코치가 새롭게 합류해 1군 주루·외야 수비를 맡는다. 'LG 프랜차이즈 스타' 이병규 감독은 2년 만에 LG로 돌아와 퓨처스팀을 이끈다. 김경태 코치가 재활군에서 2군으로 이동해 투수 총괄을 맡고, 정주현 코치가 2군 작전 부문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