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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밀워키 리버스 감독 “엠비드, 내가 지도한 선수 중 가장 재능 있는 선수”

리버스 감독, 필라델피아 엠비드의 재능 극찬

 

 

TSN KOREA 김민제 기자 | 미국 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베테랑 지도자 닥 리버스 밀워키 벅스 감독이 자신의 지도자 경력에서 가장 재능이 뛰어난 선수로 조엘 엠비드를 꼽았다.

 

이는 수많은 슈퍼스타를 지도해온 리버스 감독의 발언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리버스 감독은 1999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후 크리스 폴, 폴 피어스, 지아니스 아데토쿤보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과 함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선수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바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시절 직접 지도했던 엠비드다.

 

밀워키와 필라델피아의 맞대결을 앞두고 리버스 감독은 엠비드의 재능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리버스 감독은 “명예의 전당에 오를 선수에게도 이야기했지만, 조엘은 내가 지도한 선수 중 가장 재능 있는 선수다. 경기에서 보이는 모습뿐 아니라 연습에서 보여주는 것들이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리버스 감독과 엠비드는 2022-2023시즌 MVP를 함께 만들어낸 사제지간이다. 당시 엠비드는 정규시즌 66경기에 출전해 평균 33.1득점, 10.2리바운드, 4.2어시스트, 1스틸, 1.7블록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 선수로 우뚝 섰다.

 

비록 두 사람이 함께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리버스 감독은 엠비드가 남긴 인상과 영향력은 분명했다고 평가했다.

 

엠비드는 여전히 자신의 세대를 대표하는 빅맨 중 한 명으로, 리그 역사에 남을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버스 감독의 이번 발언은 엠비드의 기량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지도자들의 시선에서도 특별한 수준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대목이다.

 

 

사진= TSNKOREA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