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곽중희 기자(기사), 최민준 기자(영상)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의 간판 에이스 게릿 콜(34)이 결국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수술)을 받게 됐다. 양키스 구단은 11일(한국시간) 콜이 오른쪽 팔꿈치에 토미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수술은 12일, 세계적인 스포츠 의학 전문가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 집도로 진행된다. 엘라트라체 박사는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류현진(한화 이글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 등 많은 메이저리그와 한국 프로야구의 유명 선수들의 수술을 담당한 바 있다. 콜은 지난 7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⅔이닝 동안 6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MRI에서 인대 손상이 확인됐다. 지난해에도 팔꿈치 문제로 고생했던 콜은 바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엘라트라체 박사의 검진을 받았고,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토미존 수술은 일반적으로 12개월에서 18개월 정도의 재활 기간이 소요된다. 이에 따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오른손 투수 전미르(19)가 시즌 중 고생했던 팔꿈치 부상으로 결국 수술을 받았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27일 "전미르가 26일 서울의 한 정형외과에서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과 재활을 놓고 고민했으나, 결국 수술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전미르는 지난 2024시즌 동안 36경기에 출전해 1승 5패 1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5.88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까지는 필승조로 활약하며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지만, 6월에는 팔꿈치 통증 때문에 성적이 급락했다. 6월 15일 LG 트윈스전 이후 1군 무대에 서지 못했다. 수술을 받은 후, 의료진은 복귀까지 최대 6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재활 일정에 따라 복귀 일정은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 전미르는 2024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의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한 유망주로, 이번 수술이 그에게는 큰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글=최민준 인턴기자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에서 낭만을 던지는 투수들의 부상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18일(한국시간)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MLB 투수들의 부상이 최근 10년간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포츠 과학 발전에 따른 훈련 방식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MLB 사무국은 구속과 구위를 높이려는 노력, 짧은 이닝 동안 전력투구를 하는 경향이 투수들의 부상 위험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변화는 유소년 및 아마추어 야구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선수 보호를 위한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부상 급증하는 투수들, 스포츠 과학의 양날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MLB 투수는 21명이었지만, 2024년에는 41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 마이너리그에서도 같은 수술을 받은 투수 수가 83명에서 240명으로 약 3배 가까이 늘어났다. 또한 투수들이 부상자 명단에 머무른 총일수도 2015년부터 급증해, 올해는 2005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MLB 사무국은 이러한 증가세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토트넘 홋스퍼가 주전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28·이탈리아)의 부상으로 심각한 전력 손실을 입었다. 토트넘은 25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비카리오가 오른쪽 발목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어 "구단 의료진이 그의 훈련 복귀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카리오는 지난 23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4-2025 프리미어리그(PL)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당시 그는 발목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4-0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수술 후 비카리오는 자신의 SNS에 병상 사진을 올리며 "맨시티전에서 발목이 골절된 상태로 60분간 경기를 뛰었다.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전했다. 이어 "불행히도 수술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당분간 팀에 기여하지 못해 실망스럽다"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내일부터 더 강하고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비카리오의 부상은 토트넘에 큰 타격이다. 현재 팀은 미키 판더펜, 히샤를리송, 윌슨 오도베르 등 핵심 선수들의 부상으로 어려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