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철기둥' 김민재(28)가 버티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진이 또다시 무너졌다. 수비수 이토 히로키(25·일본)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김민재의 파트너로는 이제 에릭 다이어만 남게 됐다. 뮌헨은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토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검진 결과 이토의 오른쪽 중족골에 다시 골절이 발생했다”며 “그는 전날 장크트 파울리와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으며,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토는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장크트 파울리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13분 교체 투입됐다. 하지만 후반 44분 부상으로 다시 교체되며 불운을 겪었다. 이번 이토의 부상은 뮌헨 수비진에 큰 타격이다. 이미 왼쪽 풀백 알폰소 데이비스가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된 데 이어, 중앙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도 무릎 뼛조각 문제로 이탈한 상태다. 이토까지 빠지며 뮌헨은 핵심 수비수 세 명을 동시에 잃게 됐다. 이토의 중족골 부상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해 6월 뮌헨 입단 후 첫 프리시즌 경기였던 FC뒤렌(4부리그)전에서 김민재와 함께 센터백으로 나섰지만,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인턴기자 | K리그1 울산 HD FC가 14일 23세 이하(U-23) 대표팀 출신의 중앙 수비수 서명관(22)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명관은 2002년생으로, 아주대학교 재학 중이던 2022년 제58회 추계대학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수비상을 받았다. 같은 해 열린 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3 시즌을 앞두고 K리그2 부천FC에 입단한 서명관은 29경기에 출전했고, 2024 시즌에도 21경기에 나서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잡았다. 서명관은 뛰어난 위치 선정과 경기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21세 이하 대표팀을 거쳐 지난해 U-23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챔피언십에서 모든 경기에 출전해 우승을 이끌었다. 울산은 "서명관 영입으로 수비에 힘과 젊음을 더했다"며 "서명관은 김영권과 황석호의 조언을 받으며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명관은 울산의 동계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향하며 "다음 달에 바로 경기에 나설 목표로 훈련에 임하겠다. 좋은 선배들과 함께 많이 배우고, 팀에서 빠르게 자리 잡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