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오만 쇼크'를 당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결과보다 뼈아픈 부상 악재가 겹쳤다. 20일 대한민국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막판 실점으로 승리를 놓친 가운데,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백승호(버밍엄 시티)의 부상 악재가 겹쳤다. 여기에 홍명보 감독의 선수 기용 논란이 이어지며 독일 언론의 강도 높은 비판까지 받았다. 전반 38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5분 오만 알리 알부사이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이번 경기 결과로 한국은 승점 15점으로 조 1위를 유지했지만, 월드컵 본선 조기 진출은 무산됐다. 경기에서 가장 큰 타격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었다. 백승호는 전반 38분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이강인과 교체됐다.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투입 3분 만에 황희찬의 골을 도우며 기대를 모았지만, 후반 34분 발목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부축을 받아 터치라인을 나선 이강인은 결국 업혀서 벤치로 향하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대한민국의 '철기둥' 김민재가 풀타임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벌 레버쿠젠을 꺾고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랐다. 뮌헨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레버쿠젠을 2-0으로 제압했다. 1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둔 뮌헨은 합계 5-0의 압도적인 스코어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8일 보훔과의 리그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김민재는 이날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견고한 수비를 펼쳤다. 그의 활약 속에 뮌헨은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무실점 경기를 만들어냈다. 뮌헨은 8강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의 강호 인터 밀란과 맞붙는다. 인터 밀란은 같은 날 페예노르트를 2-1로 누르고 1, 2차전 합계 4-1로 8강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김민재와 황인범의 맞대결은 무산됐다. 1차전에서 크게 앞섰던 뮌헨은 이날도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전반 15분 해리 케인의 중거리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꾸준히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반면, 1차전에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철기둥'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뮌헨은 24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4-0으로 대파했다. 이 승리로 뮌헨(18승 4무 1패, 승점 58)은 2위 레버쿠젠(승점 50)과의 승점 차이를 8점으로 유지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프랑크푸르트는 승점 42(12승 6무 5패)로 3위에 머물렀다. 김민재는 이날 90분을 모두 소화하며 빈틈없는 수비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1분에는 골문 앞에서 상대 슈팅을 마누엘 노이어보다 먼저 막아내는 결정적인 수비도 보였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뮌헨의 공식전 36경기 중 34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는 '철강왕'의 모습도 보이고 있다. 경기는 전반 15분 자말 무시알라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가면서 뮌헨의 초반 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추가시간이 흐른 후 전반 47분, 르로이 자네의 패스를 받은 마이클 올리세가 왼발로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뮌헨은 1-0으로 앞섰다. 후반 16분, 뮌헨은 한층 더 달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나는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로 남고 싶다" 현대 축구사의 지대한 영향을 끼친 '스위퍼 키퍼 창시자' 마누엘 노이어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연장했다. 4일(한국시간), 뮌헨은 노이어와의 계약을 2026년 6월 30일까지 1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노이어의 기존 계약은 올해 6월에 만료될 예정이었다. 1986년생인 노이어는 내달 만 39세가 된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그는 뮌헨에서 15번째 시즌을 보내게 된다. 2005년 샬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노이어는 2011년 여름 뮌헨으로 이적한 후 줄곧 뮌헨 유니폼만 입었다. 2017년부터는 팀의 주장 역할도 맡았다. 노이어는 뮌헨 소속으로 공식전 547경기에 출전하며, 분데스리가 11회,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 6회,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FIFA 클럽 월드컵 2회 등 많은 우승을 거뒀다. 특히 2012-2013시즌과 2019-2020시즌에는 분데스리가, DFB 포칼, UEFA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제패하며 ‘트레블’을 두 차례 경험했다. 또한, 그는 독일 대표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 멤버로, A매치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김민재가 실점에 빌미가 돼 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리그(UCL)서 페예노르트에 0-3으로 완패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로써 뮌헨은 16강 직행 가능성이 사실상 물 건너가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페예노르트의 황인범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뮌헨은 2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4-2025 UEFA 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페예노르트의 철벽 수비에 막히며 0-3으로 완패했다. 페예노르트는 경기를 완전히 지배하며 3골을 터뜨렸고, 뮌헨은 공격에 대한 답을 찾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페예노르트는 강력한 역습을 통해 뮌헨을 압박했다. 전반 21분, 페예노르트 수비수 헤이스 스말이 긴 패스를 보내자,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이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김민재는 이를 막기 위해 뛰었으나, 공은 아쉽게도 닿지 않았다. 이 장면에서 김민재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반 54분, 페예노르트는 한 차례 더 기회를 잡았다. 하파엘 게헤이루가 알폰소 데이비스의 부상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인턴기자 | 이번 시즌 전 경기 출장을 이어가던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철기둥' 김민재(28)가 아킬레스건 부상 여파로 이번 시즌 첫 결장이 예상된다. 독일 매체 'TZ'는 13일(현지시간) "아킬레스건에 통증이 있는 김민재를 대신해 그동안 주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던 에릭 다이어가 호펜하임과의 2024-2025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 출전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뮌헨의 소식을 전하는 '바이에른 & 저먼'도 김민재가 팀 훈련을 건너뛰고 휴식을 취했다고 전했다. 이어 "호펜하임전에서 다이어가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중앙 수비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며 "김민재는 아킬레스건과 무릎 통증이 겹쳐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4시 30분, 홈에서 호펜하임과 경기를 치른다. 현재 뮌헨은 정규리그에서 승점 39점(12승 3무 1패)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호펜하임은 승점 14점으로 15위에 위치하고 있다. 김민재는 콩파니 감독 부임 이후 우파메카노와 함께 뮌헨의 중앙 수비를 책임지며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RB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6-0 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찰즈부르크와의 경기에서 뮌헨은 초반부터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에릭 다이어와 함께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그는 98%의 패스 성공률과 두 차례의 볼 차단으로 수비진의 중심 역할을 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교체됐다. 뮌헨은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장악했다.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에릭 다이어가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이어 전반 24분 해리 케인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흐른 공을 토마스 뮐러가 마무리해 점수는 2-0으로 벌어졌다. 전반 29분에는 마이클 올리세가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3-0으로 끝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뮌헨은 김민재, 해리 케인, 토마스 뮐러 등 주요 선수들을 교체하며 경기력을 점검했다. 후반 3분 올리세가 추가골을 넣었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언성(Unsung) 히어로' 이재성(마인츠 05)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이번 시즌 첫 분데스리가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4라운드에서 선정된 이후 한국 선수로서는 두 번째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4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3-5-2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이번 베스트 11에서 이재성은 왼쪽 날개로 당당히 자리했다. 이번 시즌 마인츠와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던 이재성이 ‘이주의 팀’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성의 활약은 지난 14일 펼쳐진 ‘코리안 더비’에서 정점을 찍었다. 마인츠는 ‘독일 거함’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이재성은 전반과 후반 각각 한 골씩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유효슈팅 2개에 2골, 만점 활약이었다. 상대 팀인 바이에른 뮌헨은 ‘철기둥’ 김민재가 수비진을 지키고 있던 상황에서 당한 패배였기에 더욱 주목을 받았다. 마인츠의 승리로 뮌헨은 정규리그 개막 후 이어오던 무패 행진을 13경기에서 마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바이에른 뮌헨이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대파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직행의 희망을 키웠다. '철기둥'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88분을 소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뮌헨은 11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5-1로 제압했다. 마이클 올리세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뮌헨은 최근 3연승 포함, 4승 2패(승점 12)를 기록하며 리그 페이즈 8위에 올랐다. 리그 페이즈 상위 8위 팀은 16강 토너먼트에 직행하며,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 진출팀을 가린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뮌헨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상대 공격수 케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불과 5분 뒤, 콘라트 라이머가 골 지역 정면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흐름을 되찾았다. 이후 뮌헨은 전반 45분 토마스 뮐러의 역전골로 앞서 나갔다. 후반전은 올리세의 시간이었다. 그는 페널티킥 추가골과 개인 돌파로 쐐기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후반 48분에는 저말 무시알라의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전설적인 선수 '카이저' 프란츠 베켄바워를 기리기 위해 그의 등번호 5번을 영구 결번했다. 뮌헨은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켄바워의 헌신과 업적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등번호 5번을 영구 결번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헤르베르트 하이너 뮌헨 회장은 2024 연례 총회에서 이번 결정을 발표하며 “베켄바워는 선수, 감독, 회장으로서 독창적인 스타일과 깊은 인간애로 현재의 뮌헨을 만든 인물”이라며 그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베켄바워는 우리의 ‘황제’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며, 그의 등번호 5번은 독특한 유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1953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난 베켄바워는 1959년 뮌헨 유스팀에 입단해 1964년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뮌헨 소속으로 공식전 584경기에 출전해 75골을 기록하며 수비수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는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4회 우승과 유러피언컵(UEFA 챔피언스리그의 전신) 3회 우승을 이끌며 구단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1977년 미국으로 건너간 베켄바워는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바이에른 뮌헨의 '철기둥' 김민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재는 27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5차전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전반 3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이번 골은 김민재의 UCL 첫 득점으로, 유럽 무대 진출 후 클럽대항전에서 처음으로 공격포인트를 올린 순간이었다. 올 시즌 리그에서 1골을 기록 중이던 그는 시즌 두 번째 득점으로 개인 기록을 추가했다. 김민재는 득점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돋보였다. 그는 PSG의 공격을 차단하며 무실점 승리에 공헌했다. 특히 후반 5분, 최전방으로 이동한 PSG 측면 수비수 누누 멘데스의 패스를 절묘하게 차단하는 등 뛰어난 위치 선정으로 상대의 공격 루트를 막았다. 이날 뮌헨과 PSG의 경기에 관심을 모았던 이유 중 하나는 '코리안 더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민재는 선발 출격했지만 이강인이 벤치에서 스타트해 긴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잉글랜드가 클럽보다 우선"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소속팀 일정이나 개인 컨디션 관리 등의 이유로 대표팀에서 하차한 일부 동료 선수들의 결정에 대해 실망감을 표했다. AFP 통신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케인은 13일(현지시간) ITV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가 최우선"이라며 대표팀에서 하차한 동료들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분명히 시즌 중에는 어려운 시기가 있지만, 그런 행동은 선호하지 않는다"며 "잉글랜드가 가장 우선이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잉글랜드는 한국시간 15일 오전 4시 45분에 열리는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2조 5차전에서 그리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리그B에서 조 1위를 차지할 경우 리그A로 승격되며, 현재 잉글랜드는 4경기에서 3승 1패로 조 2위에 위치해 있다. 1위는 4승을 기록 중인 그리스로, 잉글랜드는 승격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잉글랜드는 정예 멤버를 구성하지 못했다. 잭 그릴리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부카요 사카, 데클런 라이스(아스널), 콜 파머(첼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바이에른 뮌헨의 '철기둥'이자 대한민국 수비의 핵, 김민재가 콤파니 감독 아래에서 완벽히 부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연구기관인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올 시즌 전 세계 센터백 중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인 10명을 선정헀다. 분석 결과 CIES는 김민재를 10명 중 최상단에 놓으며 올 시즌 세계 최고 센터백으로 평가했다. CIES는 자체 지표를 활용해 경기력을 분석한 결과, 김민재에게 100점 만점에 91.1점을 부여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강호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수비수 후벵 디아스는 89.7점을 기록하며 김민재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이번 분석에서 PL 선두 리버풀의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버질 판데이크가 각각 89.5점과 89.4점으로 3위와 4위에 올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의 에데르 밀리탕(89.0점)과 김민재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 수비를 책임지는 다요 우파메카노(88.9점)가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의 마누엘 아칸지(88.2점), 바르셀로나의 이니고 마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철기둥' 김민재의 풀타임 활약 속에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뮌헨은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벤피카(포르투갈)와의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후반 22분 터진 자말 무시알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승리한 뒤 내리 2연패에 빠졌던 뮌헨은 벤피카를 꺾고 연패에서 벗어나면서 2승 2패(승점 6)로 36개 출전팀 가운데 17위에 랭크됐다. 반면 2연패에 빠진 벤피카도 2승 2패로 뮌헨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19위로 떨어졌다.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의 '철벽 방어'가 팀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 조합을 이룬 김민재는 벤피카를 상대로 하프라인을 넘어 높게 형성된 포백 라인의 중심을 제대로 잡아주며 역습 시도를 적절히 막아내는 동시에 전방으로 정확히 패스를 투입하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는 이날 풀타임을 뛰면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올 시즌 전 경기 선발 출장을 이어가고 있는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 자말 무시알라의 해트트릭과 함께 마인츠를 잡고 DFB-포칼(독일축구협회컵) 16강에 진출했다. 뮌헨은 31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DFB-포칼 2라운드(32강)에서 마인츠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무시알라가 킥오프 2분 만에 넣은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3골을 폭격하며 대승에 앞장섰다. 해리 케인의 패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첫 골을 넣은 무시알라는 전반 37분엔 케인의 헤더를 골키퍼가 쳐내자 머리로 재차 마무리해 멀티골을 기록했다. 르로이 사네가 전반 46분 예리한 왼발 슈팅으로 3-0을 만든 가운데 무시알라는 3분 뒤 콘라트 라이머의 컷백을 골로 마무리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무시알라는 세 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현재 만 21세로 10대 시절이던 2020년 뮌헨에서 프로로 데뷔해 일찍 측면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은 무시알라가 기록한 생애 첫 해트트릭이다. 무시알라는 독일 대표팀에서는 멀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