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안토니의 새로운 윙백 포지션 적응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안토니는 주말 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 출전해 두 경기 연속으로 역전승을 이끄는 데 기여했다. 유로파리그 빅토리아 플젠전 2-1 승리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그는 맨체스터 더비에서도 맨시티의 리드를 뒤집는 데 도움을 줬다. 새로운 포지션에서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아모림 감독은 모든 선수에게 주어진 기회와 메시지는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아모림 감독은 "모든 선수는 백지 상태에서 시작한다.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었음을 설명하는 데 한 달 정도 걸렸다"며 "모든 사람은 새 출발을 할 자격이 있고, 그 기회는 그들 자신의 손에 달렸다. 그들이 증명하면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모림 감독은 선수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했다. 그는 "나는 오직 승리만을 원합니다. 경기에 나설 책임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선수 자신에게 있다. 안토니는 새로운 포지션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였고, 훌륭히 해냈다. 더 많은 수비를 해야 하지만 그는 충분한 능력을 갖췄고 스스로 증명해야 한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안토니(24)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루벤 아모림 신임 감독은 안토니를 윙백으로 기용하며 맨유 전술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는 아모림 감독 체제의 첫 경기인 입스위치 타운전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안토니는 2022년 8월, AFC 아약스에서 맨유로 이적하며 8,500만 파운드(약 1,409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이는 맨유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로, 당시 큰 기대를 모았다.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안토니는 데뷔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두 시즌 동안 리그에서 각각 4골과 1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기대에 못 미친 성과와 함께 불필요한 개인기, 효율성 부족 등의 문제로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특히, 지난 시즌 안토니의 리그 첫 골은 시즌 종료를 한 달 앞둔 35라운드에서야 터졌다. 이는 안토니가 입단 후 주전 자리에서 밀려난 배경이 되었으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단 2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입지가 좁아졌다. 아모림 감독은 안토니를 윙백으로 변신시켜 그가 가진 수비 가담 능력과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