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의 맨체스터 시티에서 5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맨시티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프리미어리그(PL) 19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데뷔골을 포함해 1골 1도움을 기록한 사비뉴의 활약에 힘입어 5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핵심 자원의 노쇠화 문제로 인해 부진의 늪에 빠졌다. 특히, 10라운드 AFC 본머스전부터 4연패를 기록한 데 이어 노팅엄 포레스트전 승리(3-0) 이후에도 반등하지 못하며 2무 2패에 그쳤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간신히 반등의 실마리를 잡았다. 경기 초반부터 맨시티의 공격을 이끈 사비뉴는 전반 21분 결정적인 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필 포든의 중거리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골문 왼쪽으로 흐르자, 사비뉴가 재빨리 반응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트루아(프랑스)에서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린 그는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후반 29분에는 팀의 두 번째 득점도 만들어냈다.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자신의 마지막 클럽팀이 맨체스터 시티가 될 것이라고 밝힌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가 또 다시 패배하며 '역대급' 부진을 겪고 있다. 맨시티는 12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유벤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 이날 패배로 맨시티는 승점 8(2승 2무 2패)로 리그 페이즈 전체 36개 팀 중 22위로 내려앉았다. 16강 플레이오프 진출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리그 페이즈에서 1∼8위 팀은 16강에 직행하고, 9∼24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행을 노린다. 반면 유벤투스는 승점 11(3승 2무 1패)을 확보하며 14위에 올랐다. 맨시티는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단 1승(1승 2무 7패)만 거두는 심각한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핵심 선수들의 노쇠화와 주전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PL)에서도 16년 만에 4연패를 당하며 고전했다. 지난 5일 노팅엄 포레스트를 3-0으로 꺾고 8경기 만에 승리를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맨체스터 시티가 무승 흐름을 끊고 8경기만에 승리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프리미어리그(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번 승리로 PL 정규리그 4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무 1패, 리그컵 1패 등 공식전 7경기에서 1무 6패를 기록하며 침체에 빠졌던 맨시티가 8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사령탑 경력 최초로 공식전 5연패를 당한 세계 최고의 명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승리로 팀을 PL 5경기 만에 승점 3으로 이끌었다. 맨시티는 이번 승리로 승점 26을 쌓아 리그 4위에 올랐다. 1위 리버풀(승점 35)과의 격차는 9점, 2위 첼시와 3위 아스널(승점 28)과의 차이는 크지 않다. 경기 초반, 맨시티는 전반 8분 베르나르두 실바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일카이 귄도안이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반대쪽 골대로 크로스를 올리자, 쇄도한 케빈 더브라위너가 헤더로 문전으로 보냈고, 실바가 왼발로 마무리해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에 패하며 16년 만에 정규리그 4연패의 치욕을 안았다. 맨시티는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4-2025 프리미어리그(PL) 13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에 0-2로 완패했다. 전반 12분 코디 학포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맨시티는 후반 33분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의 페널티킥 추가골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경기 패배로 맨시티는 공식전 7경기 연속 무승(1무 6패)의 부진에 빠졌다. 정규리그 성적은 7승 2무 4패(승점 23)로 5위에 머물렀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PL 4연승 및 9경기 연속 무패(8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34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리버풀의 에이스 살라는 한 골과 한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맨시티는 10월 31일 카라바오컵 토트넘전 패배를 시작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스포르팅전 1-4 패배, 페예노르트전 3-3 무승부, 그리고 리그에서 본머스, 브라이턴, 토트넘, 리버풀전 연패를 기록하며 깊은 침체에 빠졌다. 리버풀전 패배는 맨시티의 우승 가능성에도 치명타를 입혔다.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 후 자신의 얼굴 상처와 관련된 발언으로 논란이 되자 "절대로 자해라는 심각한 문제를 가볍게 만들 의도가 없었다"고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8일(한국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기자회견 마지막 부분에 얼굴 상처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날카로운 손톱으로 생긴 상처라고 설명하면서 방심했다"고 전하며, 해당 발언이 자해 문제를 가볍게 여기는 의도가 아님을 강조했다. 앞서 맨시티는 27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페예노르트와 3-3으로 비겼다. 맨시티는 3-0으로 앞서던 경기 후반, 30분 이후 연속 3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로 맨시티는 최근 6경기 연속 무승(1무 5패)의 부진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얼굴에 난 상처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웃으며 자기 얼굴을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첫 '5연패'를 기록한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 국가대표 황인범이 활약 중인 페예노르트전에서 3-3으로 비기며 수비 불안을 재차 드러냈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맨시티는 전반과 후반 초반까지 3-0으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후반 30분부터 연속 3실점을 허용하며 뼈아픈 무승부에 그쳤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이후 첫 공식전 5연패를 기록했던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경기 막판 치명적인 수비 실수가 발목을 잡았다. 맨시티는 전반 44분 엘링 홀란이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다. 후반 8분 홀란은 마테우스 누네스의 크로스를 슬라이딩 슈팅으로 연결해 멀티골을 완성했고, 이어 후반 5분 일카이 귄도안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왼발 발리슛으로 추가골을 뽑아내며 3-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끝내 맨시티를 외면했다. 페예노르트는 후반 30분 맨시티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실수를 틈타 아니스 하지무사가 골키퍼를 제치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손흥민(토트넘)의 동료 미키 판더펜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빨리 달린 사나이로 이름을 올렸다. 영국 BBC는 17일(현지시간) 올 시즌 EPL 선수들의 스프린트 속도와 커버 범위 등 활동량을 정리해 보도했다. 가장 빠른 스피드를 기록한 선수는 토트넘의 판더펜이었다. 판더펜은 지난달 30일 2024-2025 EPL 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원정에서 시속 37.1㎞로 내달렸다. 당시 중앙선 아래에서 맨유의 역습을 차단한 판더펜은 왼쪽 측면을 따라 약 60m를 폭발적으로 질주한 뒤 골라인 근처에서 문전으로 컷백을 보냈다. 브레넌 존슨이 왼발로 골망을 흔들어 판더펜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카를로스 포브스는 시속 36.6㎞로 2위에 올랐고, 노팅엄 포리스트의 앤서니 엘란가가 시속 35.9㎞로 그 뒤를 이었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은 시속 35.7㎞로 EPL에서 네 번째로 빠른 스피드를 자랑했다. 가브리에우 마르치넬리(시속 35.6㎞·아스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시속 35.5㎞·맨유)는 각각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스페인 축구의 '신성'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이 부상으로 스페인 국가대표팀 소집에서 중도 하차해 소속팀에 복귀했다. 스페인축구협회(RFEF)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야말의 근육 과부하가 확인됐다"며 "부상 위험을 피하고자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야말은 12일 덴마크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3차전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추가 시간 세르히오 고메스(맨체스터 시티)로 교체됐다. 이후 그가 절뚝이며 경기장에서 나오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부상 우려가 제기됐다. RFEF는 야말에게서 심각한 부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선수의 건강을 우선에 두고 다음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07년생인 야말은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유망주다. 올해 6∼7월 열린 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2024에서 1골 4도움을 올려 스페인의 우승에 힘을 보태며 대회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받았고, 이후 소속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야말은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4)이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의 역대 최다골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홀란은 1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슬로베니아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3조 3차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노르웨이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2승 1무(승점 7)를 기록,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이상 승점 4)를 제치고 조 1위에 랭크됐다. 이날 경기의 스타는 홀란이었다. 노르웨이 대표팀에서 처음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선 홀란은 전반 7분 선제골에 이어 2-0으로 앞서던 후반 17분 쐐기골까지 책임지며 멀티골로 팀 승리를 지휘했다. 홀란은 이날 2골을 뽑아내며 자신의 A매치 득점을 34골(36경기)로 늘렸다. 이에 따라 홀란은 1928∼1937년까지 노르웨이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33골(45경기)을 작성했던 예르겐 유브를 넘어 노르웨이 역대 A매치 최다득점자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홀란은 "역사적인 대기록을 세워서 행복하다. 환상적인 기록이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