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이슈] 정몽규 회장, 4선 도전 공식 선언... 허정무와 2파전 양상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정몽규 현 대한축구협회장의 4선 연임은 이뤄질 수 있을까.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논란 속에서도 4선 도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회장 선거에 출마한 가운데, 선거는 현재 정 회장과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 간의 '2파전' 양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2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후보자 등록 의사를 표명하며 서명서를 제출했다. 이로써 정 회장은 자동적으로 직무가 정지되었으며, 차기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김정배 부회장이 회장직을 대행하게 된다. 정 회장이 이번 회장 선거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임기 만료일인 2025년 1월 21일의 50일 전인 오늘까지 출마 의사를 밝혀야 했으며, 정 회장이 그 기한을 맞춰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현재까지는 정 회장과 허정무 전 감독 두 명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지는 것은 2013년 정 회장이 처음 당선된 이후 12년 만이다. 정 회장은 그 해 1월 28일 선거에서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 김석한 전 전국중등축구연맹 회장, 윤상현 의원 등을 제치고 당선됐다. 이후 두 차례의 연임 때는 경선 없이
- 이슈보도팀 기자
- 2024-12-02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