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화)

  • 구름많음동두천 4.4℃
  • 구름많음강릉 10.4℃
  • 구름조금서울 7.1℃
  • 맑음대전 7.1℃
  • 구름많음대구 8.7℃
  • 맑음울산 5.6℃
  • 맑음광주 6.9℃
  • 구름조금부산 7.3℃
  • 맑음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8.4℃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4.7℃
  • 맑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축구

레반도프스키 PK 결승골… 바르셀로나, 라요 바예카노 제압하고 선두 탈환

4연승으로 1위 복귀… 레반도프스키, 리그 20호골로 득점 선두 질주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FC바르셀로나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라요 바예카노를 꺾고 다시 정규리그 선두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올림픽 유니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025 스페인 라리가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1-0으로 눌렀다.
 

이 승리로 승점 51(골 득실+40)을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3위에서 단숨에 1위로 도약했다. 같은 승점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골 득실+29)는 골 득실에서 밀리며 2위로 내려앉았다.
 

한때 17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던 바르셀로나는 18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2로 패하며 3위로 추락했다. 하지만 이후 4연승을 거두며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결승골은 전반 28분 페널티킥에서 나왔다.
 

전반 24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골문으로 쇄도하는 과정에서 바예카노의 미드필더 파테 시스의 밀침을 받으며 넘어졌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바르셀로나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레반도프스키가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리그 20호골을 기록한 레반도프스키는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17골)를 3골 차로 따돌리며 득점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바예카노는 전반 43분 동점골을 터뜨리는 듯했지만, 득점이 무산됐다. 슈팅을 시도한 호르헤 데 프루토스 앞선 상황에서 랜디 은테카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후반에도 추가 득점을 노렸으나, 끝내 추가골 없이 1-0 승리를 지켜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