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토)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한나 그린이 최종 라운드에서 71타를 기록하며 10월 20일 한국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셀린 부티에와 차넷띠 와나샌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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