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곽중희 기자 | 2024-2025 KCC 프로농구 시상식이 오는 4월 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에게 최우수선수(MVP)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 신인선수상 수상자도 이날 발표된다. 베스트5와 최우수수비상, 식스맨상, 기량발전상 수상자도 이날 무대에 오른다. 팬 투표 100%로 선정되는 '포카리스웨트 인기상'도 함께 시상된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서울 SK에 대한 시상과 함께, 득점, 3점슛,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등 6개 계량 부문 기록상도 수여된다. 올해 시상식부터는 프런트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상과 연고지 활성화에 기여한 구단에 수여하는 연고지 우수상이 신설돼 시상 범위가 넓어졌다. 시상식 본 행사는 tvNSPORTS를 통해 생중계되며, 사전 행사는 KBL 공식 유튜브 채널 'KBL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2024시즌 K리그를 빛낸 최고의 선수는 울산 현대의 조현우였다. 29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조현우는 감독, 주장, 미디어 투표를 합산해 선정되는 MVP 투표에서 총점 63.36점을 기록하며 안데르손(수원FC)과 양민혁(강원FC)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조현우는 감독 8표, 주장 7표, 미디어 75표를 받아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그는 MVP뿐 아니라 ‘EA스포츠 FC 유저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 ‘전 경기 전 시간 출전상’을 수상하며 베스트11 골키퍼 부문까지 이름을 올려 4관왕에 올랐다. 데뷔 시즌에 12골 6도움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까지 성사시킨 ‘슈퍼 루키’ 양민혁은 MVP 후보로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프로 데뷔 1년 차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17년 김민재(당시 전북)에 이어 두 번째다. 양민혁은 환산점수 92.16점으로 황재원(대구)과 홍윤상(포항)을 크게 제쳤다.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