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인턴기자 | K리그1 대구FC가 2025시즌을 맞아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구단의 상징인 태양 엠블럼의 불꽃 모양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대구FC는 20일 "유니폼 키트 파트너인 골스튜디오와 함께 새 유니폼을 디자인했다"며 "2025시즌부터 착용할 유니폼은 태양 엠블럼의 불꽃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고 밝혔다. 유니폼은 각 소매와 목뒤에 구단과 대구광역시를 상징하는 슬로건을 담았다. 왼쪽 소매에는 구단 슬로건인 '우리들의 축구단', 오른쪽 소매에는 대구광역시의 시정 슬로건인 '파워풀 대구'가 새겨졌다. 또한 목뒤에는 태양 엠블럼을 추가해 구단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홈 유니폼은 하늘색을 상의와 하의에 적용했으며, 원정 유니폼은 흰색 바탕에 남색 불꽃 모양을 더해 디자인했다. 골키퍼 유니폼은 홈 경기에 빨간색, 원정 경기에 연두색으로 구성됐다. 2025시즌 유니폼은 2월 11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26일 골키퍼 오승훈(36), 미드필더 이찬동(31), 수비수 박재현(21)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5시즌 준비에 나선다. 세 선수는 내년 1월 초 시작되는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새로운 시즌에 대비할 예정이다. 오승훈은 2021년 대구에 합류한 뒤 뛰어난 방어 능력과 경기 조율로 팀의 수문장 역할을 맡아왔다. 대구는 그가 보여준 안정감 있는 플레이뿐만 아니라 후배들에게 신뢰를 주는 리더십도 높게 평가하며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 지난 여름 대구 유니폼을 입은 이찬동은 짧은 시간 동안 투혼 넘치는 경기력으로 중원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지난 1일 K리그2 충남아산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리며 팀의 K리그1 잔류를 확정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03년생 수비수 박재현은 2022년에 입단한 이후 올해 K리그1 무대에 데뷔해 16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증명했다. 대구는 박재현의 침착한 경기 운영과 활력 넘치는 플레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그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대구FC는 이들의 재계약으로 2025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대구FC가 '브라질 듀오' 세징야(35)와 에드가(37)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대구는 10일 두 선수와 2025시즌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세징야와 에드가의 경험, 리더십, 탁월한 경기력에 큰 신뢰를 보내며 재계약을 결정했다. 두 선수는 대구의 중요한 순간마다 빛나는 활약을 펼친 주역으로, 2025시즌에도 팀 목표 달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징야는 2016년 대구에 입단한 이후 2024시즌까지 K리그1과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를 포함해 32경기에 출전, 14골 8도움으로 팀 내 최고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는 충남아산과의 승강 PO 두 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대구의 1부 리그 잔류를 이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세징야는 "다른 구단에서 더 좋은 조건의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대구에서 아름답게 은퇴하고 싶다"며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대구와 재계약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드가는 2018년 대구 유니폼을 입고 팀 공격을 이끄는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2024시즌에는 6골 1도움을 기록했으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왼쪽 무릎 응급 치료 차 일본으로 출국했던 삼성 라이온즈의 주장 구자욱(31)이 귀국한다. 삼성 구단에 따르면, 구자욱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서울 선수단 숙소로 이동할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당초 구자욱은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대구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었으나 서울에서 치료받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일정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구자욱은 선수단 숙소를 쓰지만, 경기장에 나오진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자욱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 1회에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무릎을 다쳤다. 그는 교체 뒤 경기장 인근 병원에서 검진받았고, 내측 인대 미세 손상 소견이 나왔다. 구자욱의 부상이 확인되자 삼성 구단은 빠르게 움직였다. 구자욱은 16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해 재활전문 병원인 요코하마 이지마 치료원에서 전기 자극 치료 등을 받았다. 박진만 감독에 따르면, 구자욱은 현재 목발 없이 걸을 수 있고 약간의 통증을 안고 있는 상태다. 다친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르윈 디아즈(27·삼성 라이온즈)는 질문 내용에 따라 표정을 바꿨다. 홈런이 화두에 오르자 무표정으로 답하던 다아즈는 실책을 범한 장면을 회상하며 괴로움을 얼굴에 드러냈다. 삼성 동료들을 떠올릴 때는 환하게 웃었다.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만난 디아즈는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런과 실책의 희비는 잊고, 동료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승리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디아즈는 13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PO 1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3타점을 올렸다. 1루수로 출전한 그는 경기 초반에는 야수진의 영점이 흐트러진 송구를 잘 잡아냈지만, 7회초에 평범한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범했다. 삼성이 10-4로 승리하면서, 디아즈는 안도하며 PO 1차전을 끝냈다. 디아즈는 0-0이던 1회말 1사 1, 3루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PO 1차전의 결승타였다. 5회 1사 1루에서는 LG 불펜 김진성의 포크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디아즈의 홈런포로 삼성은 7-1까지 달아났다. 디아즈는 "홈런 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