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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회·문화 다보링크, Wi-Fi 7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다보링크는 첨단 Wi-Fi 7 기술력을 기반으로 2025년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증가하는 연결성 수요에 발맞춰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Wi-Fi 7 액세스 포인트(AP)의 도입을 주도하며 공공 교통 시스템과 기업 네트워크에서 신뢰성과 성능을 입증받고 있다. Wi-Fi 7 기술은 통신사업자와 최종 사용자의 고급 연결 요구를 충족하며, 향후 지속적인 도입 증가가 예상된다. 학교 무선랜 인프라 업그레이드 사업에도 적극 나서며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다보링크는 학생과 교직원이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에서 학습과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내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버라이즌(Verizon) 등 주요 통신사업자와 협력하며 첨단 Wi-F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다보링크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B2C 시장에서도 미국 월마트(Walmart)와 협력하며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아마존 미국(Amazon USA)
-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4-12-12 18:04
축구 클롭 전 리버풀 감독, '레드불 글로벌 사커' 수장으로 복귀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2023-2024시즌을 마지막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명장' 위르겐 클롭(57·독일)이 사령탑이 아닌 관리직으로 현장에 복귀한다. 에너지 음료 회사인 레드불은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클롭 전 감독이 2025년 1월 1일부터 레드불의 글로벌 사커 책임자를 맡는다. 리버풀을 그만둔 이후 처음 임명되는 자리"라고 발표했다. 레드불은 "클롭 전 감독의 임무는 레드불 글로벌 사커의 네트워크를 관장하는 일"이라며 "클럽들의 매일 일정에 관여하지 않지만 전략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레드불의 철학을 발전시키는 일을 하게 된다. 더불어 선수 스카우트와 사령탑들의 교육에도 기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클롭 전 감독은 지난 1월 "에너지가 고갈됐다"고 발표한 뒤 2023-2024시즌을 마지막으로 지휘봉을 내려놓고 리버풀과의 '9년 인연'에 마침표를 찍었다. 리버풀은 2015년 10월 클롭 감독이 부임한 후 EPL에서 5위 밑으로 처진 적이 없을 정도로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 "감독으로서의 저는 끝났다"고 공언한 클롭은 지난 7월 미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4-10-10 10:55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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