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미국 연방정부가 중국 네트워크 장비업체 티피링크(TP-Link)를 안보 문제로 수입 금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티피링크 제품은 미국 내 가정과 공공기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보안 취약성이 문제가 되어 수입 금지가 추진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됐다. 티피링크는 미국 가정용 인터넷 공유기 시장의 약 65%를 점유하고 있어, 수입 금지가 현실화될 경우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는 미국 네트워크 장비 시장의 경쟁 구도를 바꾸는 한편, 새로운 기업들의 진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국내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 다보링크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다보링크는 차세대 Wi-Fi 7 기술을 앞세워 초고속·저지연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다보링크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네트워크 장비 수출을 확대했으며, 대형 통신사 및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다보링크 관계자는 "안전하고 빠른 네트워크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유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북중미 클럽 챔피언 파추카(멕시코)를 꺾고 2024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초대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유럽 최고 클럽의 위엄을 증명했다.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레알은 파추카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는 각 대륙의 클럽 챔피언들이 모여 경쟁하는 대항전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레알과 함께 알아인(UAE),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 알아흘리(이집트), 파추카(멕시코), 보타포구(브라질) 등 6개 팀이 출전했다. 레알은 대회 구조상 결승에 직행했고, 파추카는 알아흘리를 꺾고 결승에 올라 맞대결을 펼쳤다. 결승전에서 레알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37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페널티 지역 왼쪽을 돌파한 뒤 컷백을 내줬고, 이를 킬리안 음바페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레알은 후반 8분, 호드리구의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어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세계 야구의 중심지, 미국프로야구(MLB)에는 약 1천 명의 빅리거와 5천 명의 마이너리그 선수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꿈을 쫓는다. 특히, 마이너리그는 육성보다는 냉혹한 경쟁에 방점이 찍혀 있어 매일 누군가는 무대에서 사라진다. 이 치열한 무대에 한국 최고의 고교 투수로 평가받던 장현석(20)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1순위가 유력했던 그는 지난해 8월 9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하며 미국 야구를 선택했다. '한국 최고 고교 선수' 장현석, 왜 MLB 택했나?마산용마고 시절부터 시속 150㎞대 강속구를 던지며 주목받았던 장현석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 혜택까지 받았다. 그러나 그는 KBO리그 대신 미국행을 택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미국에서 제대로 된 훈련법을 배우며 경쟁하고 싶었다.” 장현석은 미국 진출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낯선 환경에서의 첫 시즌은 쉽지 않았다. 루키리그 13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8.14를 기록하며 고전했다. 새로운 훈련 방식과 투구법에 적응하는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후안 소토를 놓친 뉴욕 양키스가 일본의 유망 투수 사사키 로키(23)와 협상에 나선다. 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브라이언 캐슈먼 뉴욕 양키스 단장이 “내년 1월 사사키의 초청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캐슈먼 단장은 사사키에 대해 “그는 세계 최고의 투수가 될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며 “그와 협상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 절차를 시작한 사사키는 45일 동안 미국 구단들과 협상할 수 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4시즌을 뛴 사사키는 만 25세 이하로, 자유계약선수(FA)가 아닌 ‘국제 아마추어’로 분류된다. 이로 인해 그는 마이너리그 계약만 가능하다. 이에 따라 국제 아마추어 계약금이 충전되는 내년 1월 16일부터 사사키의 협상 기간 종료일인 24일 사이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크다. 2024년 각 구단의 국제 아마추어 계약금 총액은 410만~760만 달러로 책정됐으며, 뉴욕 양키스는 53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2024년 월드시리즈에서 로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아스널이 가브리엘 제주스의 맹활약을 앞세워 크리스털 팰리스를 3-2로 꺾고 카라바오컵 준결승에 올랐다. 19일 새벽 4시 30분(한국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아스널은 팰리스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다비드 라야가 골문을 지켰고, 키어런 티어니, 야쿠프 키비오르, 위리엔 팀버, 토마스 파티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미켈 메리노, 조르지뉴, 이선 은와네리가 배치됐으며, 공격은 레안드로 트로사르, 가브리엘 제주스, 라힘 스털링이 맡았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딘 헨더슨이 골키퍼로 나섰고, 마크 게히, 막상 라크루아, 트레보 찰로바가 백3를 구축했다. 중원에는 타이릭 미첼, 윌 휴즈, 제페르손 레르마, 칼렙 크포르하가 위치했고, 전방에는 에베레치 에제, 장-필리프 마테타, 이스마일라 사르가 배치됐다. 팰리스는 경기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4분, 아스널 수비수 키비오르가 후방에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대한민국의 '플레이메이커' 이강인이 교체 출전해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역전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PSG는 19일 프랑스 모나코 스타드 루이 2세에서 열린 2024-2025 리그1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AS모나코를 4-2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PSG는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승점 40(12승 4무)을 기록, 개막 후 1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AS모나코는 승점 30으로 3위에 머물렀다. 이강인은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후반 20분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경기 상황은 2-2로 팽팽히 맞서고 있었다.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하며 후반 38분 역전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롭게 올린 그의 크로스를 곤살루 하무스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이강인은 리그 2호 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도움으로 이강인의 시즌 공격포인트는 6골 2도움으로 늘었다. 후반 추가 시간에는 우스만 뎀벨레가 뒤로 흘려준 공을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공이 골대를 맞고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이제 시작이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김태술 감독이 데뷔 후 9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두며 팬들에게 더 나은 팀을 약속했다. 18일 경기도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고양 소노는 수원 kt를 75-58로 꺾고 창단 최다 기록인 11연패에서 벗어났다. 김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신고하며 팀 재건에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경기 후 tvN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김 감독은 “지난 3주는 감독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난달 24일 김승기 전 감독의 선수 폭행 사건으로 공석이 된 감독직을 맡은 김태술 감독은 취임 이후 승리를 맛보지 못하며 마음고생이 컸다. 그는 “선수 시절에는 몸을 쓰는 게 전부였지만, 감독이 되고 나니 머리를 쓰는 일이 많아졌다”며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을 만큼 머릿속이 복잡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직전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15일)는 김 감독에게 아쉬움이 남는 순간이었다. 그는 “마지막 수비에서 약속된 전략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의 이사나예 라미레스(40·브라질) 감독이 KB손해보험 감독직을 겸직하지 못하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8일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남녀 구단 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올스타전 개최, 내년 컵대회 일정,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 가운데 최대 관심사는 공식 안건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라미레스 감독의 KB손해보험 감독 겸직 가능 여부였다. 단장들은 기존 연맹 이사회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19년 4월 임시이사회에서 결의된 "국가대표팀 감독의 전임제 취지를 살려 계약 기간 중 프로팀 감독으로 영입하지 않는다"는 방침이 재확인됐다.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 2019년 대표팀 감독직을 맡았던 김호철 감독이 OK저축은행 감독으로 옮기려 했으나, 계약 조건 위반으로 1년 자격 정지를 받은 후 사퇴한 바 있다. KB손해보험은 이사회 결정을 받아들여 라미레스 감독 영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팀을 지휘하고 있는 마틴 블랑코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계속 팀을 맡는다. 한편, 이날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11연패의 늪을 드디어 탈출했다. 고양 소노가 18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수원 KT를 75-58로 제압하며 11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이번 승리는 소노가 12경기 만에 거둔 값진 성과다. 김승기 전 감독의 폭행 사건 이후 지휘봉을 잡은 김태술 감독은 9번째 경기 만에 첫 승리를 기록했다. 소노는 이번 승리로 6승 13패를 기록하며 10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9위 서울 삼성을 반 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반면, 4위에 머물러 있던 KT는 10승 9패로 3연패에 빠졌다. 소노는 경기 초반부터 탄탄한 수비로 KT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1쿼터에서 스틸 3개를 기록하며 KT의 필드골 성공률을 24%로 묶었고, 19-9로 앞서 나갔다. 이어진 2쿼터에서는 이정현이 3점 슛 3개를 성공시키며 공격을 이끌었고, 신인 이근준이 외곽 득점을 지원했다. 리바운드에서도 소노는 KT의 6개를 압도하는 13개를 기록하며 골 밑을 장악했다. 3쿼터에 들어선 소노는 앨런 윌리엄스의 속공을 앞세워 한때 26점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김두현 감독의 후임으로 이정효 광주FC 감독을 낙점했다. 축구계 관계자는 18일 "전북이 김두현 감독 후임으로 이정효 감독과 막바지 협상 중이다. 오늘 계약을 체결하고 19일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은 지난 16일 김두현 감독과의 상호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김 감독은 올해 5월, 단 페트레스쿠 감독의 사임 후 전북을 이끌었다. 그는 팀의 반등과 새로운 운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 스마트한 리더십과 전술 중심의 지도자로 평가받으며 전북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전북은 예상 외로 부진을 겪으며 사상 첫 하위 스플릿에 머물렀고,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치러야 했다. 결국 K리그2 서울이랜드를 꺾고 1부 리그 잔류를 확정지었지만, K리그1 최다 우승(9회) 구단의 명성에는 큰 상처를 남겼다. 전북은 쇄신을 위해 김 감독과의 결별을 선택했다. 구단은 "팀의 재도약과 리빌딩을 위해 리더십과 전술적 능력이 뛰어난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은 빠르게 후임 감독을 물색했으며, 그 결과 광주FC를 이끈 이정효 감독을 선택했다. 이 감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8일 베테랑 오른손 투수 심창민(31)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심창민은 201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22시즌부터는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다. KBO리그에서 심창민은 11시즌 동안 485경기에 등판해 491이닝을 소화하며 31승 29패, 80홀드, 51세이브,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는 NC 소속으로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9월 방출의 아픔을 겪었다. LG는 심창민의 경험과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구단 관계자는 "과거 필승조로 활약했던 심창민이 테스트 결과에서도 경쟁력 있는 구위를 보여줬다"며 "제구력도 향상된 점을 고려해 팀 전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심창민은 LG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그는 "LG가 저를 믿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구단이 기대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 실력으로 보답하고, 팀이 다시 우승하는 데 힘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심창민의 영입으로 LG는 투수진 보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에서 낭만을 던지는 투수들의 부상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18일(한국시간)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MLB 투수들의 부상이 최근 10년간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포츠 과학 발전에 따른 훈련 방식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MLB 사무국은 구속과 구위를 높이려는 노력, 짧은 이닝 동안 전력투구를 하는 경향이 투수들의 부상 위험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변화는 유소년 및 아마추어 야구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선수 보호를 위한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부상 급증하는 투수들, 스포츠 과학의 양날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MLB 투수는 21명이었지만, 2024년에는 41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 마이너리그에서도 같은 수술을 받은 투수 수가 83명에서 240명으로 약 3배 가까이 늘어났다. 또한 투수들이 부상자 명단에 머무른 총일수도 2015년부터 급증해, 올해는 2005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MLB 사무국은 이러한 증가세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스페인 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 소속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가 2024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올해의 남자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FIFA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4’ 시상식에서 비니시우스를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의 선수’ 부문은 1991년에 신설된 상으로, FIFA는 2010년부터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과 협력해 ‘FIFA 발롱도르’를 시상하다가 2016년부터 별도의 상으로 독립시켰다. 이번 선정은 2023년 8월 21일부터 2024년 8월 10일까지의 활약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대표팀 감독과 주장, 그리고 언론인들의 투표로 결정된 결과에서 비니시우스는 48점을 기록, 로드리(맨체스터 시티·43점)와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37점)을 제치고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비니시우스는 2023-2024 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39경기에 출전해 24골을 기록했다. 이 중 정규리그에서는 26경기에서 15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연봉총상한제(샐러리캡)를 초과해 야구 발전기금을 납부하는 첫 사례로 기록됐다. KBO 사무국이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의 총합에서 LG는 138억 5천616만원을 기록하며 경쟁균형세 상한액(114억 2천638만원)을 24억 2천978만원 초과했다. 이에 따라 LG는 초과 금액의 절반인 12억 1천489만원을 야구 발전기금으로 납부하게 된다. KBO는 2023시즌부터 샐러리캡과 경쟁균형세 제도를 도입했다. 상한액은 2021년과 2022년 각 구단의 연봉 상위 40명의 금액 평균의 120%인 114억 2천638만원으로 설정됐다. 2023시즌에는 10개 구단 모두 상한액을 준수했으나, 2024시즌 들어 LG가 이를 초과했다. 경쟁균형세는 초과 횟수에 따라 부과 금액과 제재가 달라진다. 처음 초과 시 초과 금액의 50%를 야구 발전기금으로 납부하며, 2년 연속 초과하면 초과분의 100%를 납부하고 다음 해 1라운드 지명권이 9단계 하락한다. 3년 연속 초과할 경우 초과 금액의 150%를 납부해야 하며, 다음 해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프로야구(KBO) NC 다이노스가 결국 '에이스' 카일 하트와 결별하고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 NC가 18일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4만 달러, 연봉 56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를 포함해 총액 100만 달러(약 14억 3천만 원)다. 1997년생인 로건은 키 191cm, 몸무게 105kg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며, 2015년 보스턴 레드삭스의 8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에 진입했다. 이후 샌디에이고, 클리블랜드, 볼티모어, 애리조나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는 메이저리그 45경기(선발 15경기)에서 124⅓이닝 동안 5승 11패, 평균 자책점 5.79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91경기에 출전해 45승 35패, 평균 자책점 4.50의 성적을 남겼다. NC의 임선남 단장은 "로건은 다양한 변화구와 영리한 투구로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는 선수"라며 "그의 풍부한 경험이 선발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건은 직구 평균 구속이 시속 140km 중·후반이며, 스플리터, 커브, 스위퍼, 슬라이더, 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