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시티의 'NO.10' 배준호가 임시 사령탑 체제에서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스토크시티는 2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번리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하위권을 맴도는 스토크시티는 지난달 27일 나르시스 펠라크 감독을 경질한 뒤, 라이언 쇼크로스 임시 감독 체제로 지난달 30일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둔 뒤, 상위권 팀인 번리와의 경기에서도 승점을 추가했다. 스토크시티는 전날 마크 로빈스 감독을 새로운 정식 사령탑으로 발표했으나, 이번 경기까지는 쇼크로스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로빈스 감독은 4일 플리머스와의 리그 경기부터 팀을 이끌 예정이다. 승점 26을 쌓은 스토크시티는 24개 팀 중 19위에 자리했으며, 번리는 승점 49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배준호는 이날 스토크시티의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뛰었고, 선덜랜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다만, 공격 포인트는 추가하지 못했다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기대주 배준호가 활약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챔피언십) 스토크시티가 새 시즌을 시작한 후 한 달여 만에 사령탑을 바꿨다. 스토크시티는 18일(현지시간) 스페인 출신 나르시스 펠라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지난 시즌 배준호의 활약 속에 챔피언십 24개 팀 중 17위에 오르며 잔류에 성공했던 스토크시티는 이번 시즌 초반에도 쉽지 않은 나날을 보내며 결국 사령탑 조기 교체라는 승부수를 꺼내 들었다. 리그 5라운드까지 스토크시티는 2승 3패에 그치며 현재 13위(승점 6)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결국 2023-2024시즌 도중이던 지난해 12월 부임해 잔류를 이뤄낸 스티븐 슈마허(잉글랜드) 감독과 이달 16일 결별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새 사령탑을 영입했다. 펠라크 감독은 1988년생으로 이달 5일에 만 36세가 된 젊은 지도자다. 선수로는 크게 성공하지는 못해 25세에 은퇴했고, 스페인 하부리그부터 지도자 경력을 쌓아 나갔다. 지로나 코치 등을 거친 그는 2020년 허더즈필드 타운 코치로 합류하며 처음으로 잉글랜드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