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철기둥' 김민재(28)가 버티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진이 또다시 무너졌다. 수비수 이토 히로키(25·일본)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김민재의 파트너로는 이제 에릭 다이어만 남게 됐다. 뮌헨은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토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검진 결과 이토의 오른쪽 중족골에 다시 골절이 발생했다”며 “그는 전날 장크트 파울리와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으며,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토는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장크트 파울리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13분 교체 투입됐다. 하지만 후반 44분 부상으로 다시 교체되며 불운을 겪었다. 이번 이토의 부상은 뮌헨 수비진에 큰 타격이다. 이미 왼쪽 풀백 알폰소 데이비스가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된 데 이어, 중앙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도 무릎 뼛조각 문제로 이탈한 상태다. 이토까지 빠지며 뮌헨은 핵심 수비수 세 명을 동시에 잃게 됐다. 이토의 중족골 부상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해 6월 뮌헨 입단 후 첫 프리시즌 경기였던 FC뒤렌(4부리그)전에서 김민재와 함께 센터백으로 나섰지만,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나는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로 남고 싶다" 현대 축구사의 지대한 영향을 끼친 '스위퍼 키퍼 창시자' 마누엘 노이어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연장했다. 4일(한국시간), 뮌헨은 노이어와의 계약을 2026년 6월 30일까지 1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노이어의 기존 계약은 올해 6월에 만료될 예정이었다. 1986년생인 노이어는 내달 만 39세가 된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그는 뮌헨에서 15번째 시즌을 보내게 된다. 2005년 샬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노이어는 2011년 여름 뮌헨으로 이적한 후 줄곧 뮌헨 유니폼만 입었다. 2017년부터는 팀의 주장 역할도 맡았다. 노이어는 뮌헨 소속으로 공식전 547경기에 출전하며, 분데스리가 11회,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 6회,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FIFA 클럽 월드컵 2회 등 많은 우승을 거뒀다. 특히 2012-2013시즌과 2019-2020시즌에는 분데스리가, DFB 포칼, UEFA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제패하며 ‘트레블’을 두 차례 경험했다. 또한, 그는 독일 대표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 멤버로, A매치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대한민국의 '믿을맨' 이재성이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개인 활약을 이어갔지만, 소속팀 마인츠는 역전패를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마인츠는 9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13라운드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에 3-4로 패했다. 이로써 마인츠는 4연승 도전에 실패하며 승점 19로 9위에 머물렀고, 승점 21을 기록한 볼프스부르크는 5위로 도약했다. 이재성은 원톱 스트라이커 요나탄 부르카르트를 뒷받침하는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러나 팀의 패배로 그의 활약은 빛을 잃었다. 마인츠는 전반 11분 이재성의 어시스트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재성은 중원 오른쪽 부근에서 볼을 잡아 반대편으로 쇄도하던 폴 네벨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다. 네벨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마인츠에 리드를 안겼다. 이 도움으로 이재성은 이번 시즌 리그 도움 수를 3개로 늘렸다. 이재성은 지난 8월 DFB 포칼 경기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이후, 12라운드 호펜하임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