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맨유, 여름 이적 시장 '구조조정' 나선다... 최소 10명 방출 예상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악의 시즌을 보낸 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단 '구조조정'에 나설 전망이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5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여름 최소 10명을 방출할 계획이다"라며 "유럽 클럽대항전 진출이 어려운 점도 선수단 축소의 이유로 작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비수 조니 에반스(37)와 골키퍼 톰 히튼(38)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빅토르 린델뢰프는 팀을 떠날 예정이며, 임대 중인 마커스 래시포드(애스턴 빌라), 안토니(레알 베티스), 제이든 산초(첼시)는 매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맨유는 공격수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카세미루 역시 이적 시장에 나설 전망이다. 에번스는 최근 4개월 동안 선발 출전 기회가 없었으며, 마지막 경기는 지난해 12월 18일이었다. 히튼은 2월 초부터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3위에 머물며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FA컵과 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