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황인범의 소속팀 페예노르트가 새로운 감독으로 로빈 반 페르시 감독을 선임했다. 페예노르트가 23일(현지시간), 새 감독으로 로빈 반 페르시를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판페르시는 24일부터 팀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선임은 브리안 프리스케 감독을 경질한 후 이뤄졌다. 페예노르트는 반 페르시 감독이 이끌던 헤이렌베인과의 합의를 통해 그를 데려왔다. 계약 기간은 2026-2027시즌 종료까지 2년 반이다. 반 페르시 감독은 2023년 5월 헤이렌베인과 계약했으나, 친정팀인 페예노르트에서 사령탑을 맡게 되면서 중도에 팀을 떠나게 됐다. 이제 그는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8)이 소속된 페예노르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황인범은 네덜란드에서 활약하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선수로, 판페르시 감독의 지도 아래 더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로테르담 출신인 반 페르시 감독은 페예노르트 유소년팀을 거쳐 2001-2002시즌 프로에 데뷔했다. 2004년 아스널로 이적해 8시즌을 활약하며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로 자리잡았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네르바체를 거쳐 2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김민재가 실점에 빌미가 돼 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리그(UCL)서 페예노르트에 0-3으로 완패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로써 뮌헨은 16강 직행 가능성이 사실상 물 건너가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페예노르트의 황인범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뮌헨은 2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4-2025 UEFA 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페예노르트의 철벽 수비에 막히며 0-3으로 완패했다. 페예노르트는 경기를 완전히 지배하며 3골을 터뜨렸고, 뮌헨은 공격에 대한 답을 찾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페예노르트는 강력한 역습을 통해 뮌헨을 압박했다. 전반 21분, 페예노르트 수비수 헤이스 스말이 긴 패스를 보내자,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이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김민재는 이를 막기 위해 뛰었으나, 공은 아쉽게도 닿지 않았다. 이 장면에서 김민재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반 54분, 페예노르트는 한 차례 더 기회를 잡았다. 하파엘 게헤이루가 알폰소 데이비스의 부상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플레이메이커' 황인범이 선발 출장한 가운데 소속팀 페예노르트가 스파르타 프라하(체코)를 승리하며 유럽대항전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 페예노르트는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프라하를 4-2로 꺾었다. 이로써 페예노르트는 승점 10(3승 1무 2패)을 기록하며 36개 팀 중 18위로 올라섰다. 지난 5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3-3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던 페예노르트는 2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2024-2025 UCL은 본선에 오른 36개 팀이 리그 페이즈로 8경기를 치러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그 페이즈 상위 8개 팀은 16강에 직행하고, 9위부터 24위까지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프라하는 이날 패배로 승점 4(1승 1무 4패)에 그치며 28위에 머물렀다. 황인범은 이날 선발 출전해 중원에서 공수 조율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9월 페예노르트에 합류한 그는 이번 시즌 네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첫 '5연패'를 기록한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 국가대표 황인범이 활약 중인 페예노르트전에서 3-3으로 비기며 수비 불안을 재차 드러냈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맨시티는 전반과 후반 초반까지 3-0으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후반 30분부터 연속 3실점을 허용하며 뼈아픈 무승부에 그쳤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이후 첫 공식전 5연패를 기록했던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경기 막판 치명적인 수비 실수가 발목을 잡았다. 맨시티는 전반 44분 엘링 홀란이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다. 후반 8분 홀란은 마테우스 누네스의 크로스를 슬라이딩 슈팅으로 연결해 멀티골을 완성했고, 이어 후반 5분 일카이 귄도안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왼발 발리슛으로 추가골을 뽑아내며 3-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끝내 맨시티를 외면했다. 페예노르트는 후반 30분 맨시티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실수를 틈타 아니스 하지무사가 골키퍼를 제치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A매치 소집을 앞두고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황인범은 10일 네덜란드 알메러의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에레디비시 12라운드 알메러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어 페예노르트의 4-1 승리에 기여했다. 왼쪽에서 이고르 파이샹이 넘겨준 낮은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황인범이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달 트벤테와의 8라운드 홈 경기(2-1 페예노르트 승)에서 넣은 시즌 1호 골 이후 리그 5경기 만에 넣은 2호 골이다. 황인범은 올 시즌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뒤 리그에서만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앞서 세르비아 리그의 즈베즈다에서 올린 공격 포인트까지 더하면 2골 6도움이다. 황인범의 골을 시작으로 전반 10분까지 양 팀이 총 3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이 펼쳐졌다. 전반 9분 페예노르트 센터백 게르노트 트라우너의 백패스 실수가 알메러 공격수 코르넬리우스 한센에게 배달됐고, 한센은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동점 골을 뽑았다. 페예노르트는 불과 1분 뒤 절묘한 세트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황인범이 풀타임을 뛰며 활약했지만 소속팀 페예노르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에서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페예노르트는 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4차전 홈 경기에서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 1-3으로 졌다. 0-2로 끌려가던 후반 35분 공을 다투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를 걷어찬 미드필더 크리스 케빈 나제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이고도 바로 만회골을 넣으며 추격했지만 끝내 전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레버쿠젠(독일)에 0-4로 패한 뒤 지로나(스페인·3-2 승)와 벤피카(포르투갈·3-1 승)를 거푸 제압했던 페예노르트는 이날 패배로 2승 2패(승점 6)를 기록했다. 잘츠부르크는 무득점 3연패 뒤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황인범은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지난여름 이적시장이 닫히기 직전 페예노르트에 합류하자마자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한 황인범은 팀이 치른 UCL 4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축구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데뷔골 활약을 앞세워 현지 매체로부터 '라운드 최고 선수'로 뽑혔다. 현지 스포츠 매체 ESPN 네덜란드판은 7일(현지시간) 2024-2025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8라운드 이주의 팀을 선정하며 황인범을 중원에 배치했다. 4-3-3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다. 더불어 11명의 선수 가운데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로 황인범을 찍었다. ESPN 네덜란드판은 "황인범이 이렇게 짧은 기간에 존재감을 드러낸 건 매우 인상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황인범은 6라운드 때도 이 매체가 뽑은 라운드 베스트 11에 오른 바 있다. 지난달 초 세르비아의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네덜란드 축구 명문 페예노르트에 입단한 황인범은 지난 6일 트벤터와 8라운드 홈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1-0으로 앞서던 전반 43분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문을 열어 네덜란드 무대에 입성한 후 첫 골을 신고했다. 이후 트벤테가 후반 34분 한 골을 따라붙어 경기가 2-1로 끝나면서 황인범은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페예노르트에 입단하자마자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네덜란드 프로축구의 명문 페예노르트 데뷔골을 결승포로 장식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인범은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트벤터와의 2024-2025시즌 에레디비시 8라운드 홈 경기를 마치고 ESP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유럽 대항전으로 두 팀이 다소 지쳤을 텐데, 끝까지 싸워준 팀원들이 자랑스럽다. 승리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경기에서 황인범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43분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문을 열어 지난달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이후 첫 골을 터뜨렸다. 이후 트벤테가 후반 34분 한 골을 따라붙어 경기가 2-1로 끝나면서 황인범은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페예노르트에 입단하자마자 주전 자리를 꿰차고 구단 선정 '9월의 선수'로 뽑히기도 했던 황인범은 첫 공격 포인트도 강렬하게 장식했다. 황인범은 "팀이 경기 초반 어려움을 겪었으나 반등을 잘 해내며 두 골을 넣었다. 막판에 한 골을 내줬는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한국 축구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지는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현지 매체가 뽑은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새 팀에 연착륙한 모양새다. 현지 스포츠 매체 ESPN 네덜란드판은 24일(한국시간) 2024-2025시즌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6라운드 이주의 팀을 선정하며 황인범을 중원에 배치했다. 3-4-3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다. 이달 초 세르비아의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네덜란드 축구 명문 페예노르트에 입단한 황인범은 데뷔전부터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으며 안착했다. 지난 20일 레버쿠젠(독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홈 경기로 열린 데뷔전(0-4 패)부터 풀타임을 소화했고, 축구 통계 매체 풋몹으로부터 페예노르트 선수 중 가장 높은 6.7의 평점을 받았다. 이후 이틀 만에 치른 에레디비시 데뷔전에서도 황인범은 풀타임을 뛰었다. 22일 NAC 브레다와 홈 경기(2-0 승)에서 황인범은 82%의 패스 성공률에 두 차례 키 패스(득점 기회로 이어진 패스)와 네 차례 슈팅을 시도해 두 골 차 완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 활약으로 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