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쉴 틈 없이 물살을 갈라온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과 황선우(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가 기초군사훈련을 받느라 오는 10일 개막하는 2024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불참한다. 17회째인 이번 대회는 현지시간 10∼1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김우민과 황선우는 현재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있다. 6일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김우민과 황선우는 지난달 말부터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김우민과 황선우는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특례 대상자가 됐다. 올해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된 둘은 3주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34개월 동안 봉사활동 54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400m와 800m, 그리고 단체전인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하고 3관왕에 올랐다. 황선우도 자유형 200m와 계영 8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롱코스(50m)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황선우가 자유형 200m 금메달, 김우민이 자유형 400m 금메달을 땄다. 둘은 계영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차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한 새로운 수영 대표팀 코치진이 확정됐다. 대한수영연맹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할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오픈워터스위밍 등 5개 세부 종목의 내국인 지도자 10명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경영 종목에서는 2021년부터 함께한 전동현, 김효열 지도자가 재선임됐다. 또한,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의 소속팀 지도자인 이보은과 2018년부터 경영 국가대표 이하 우수선수 전임 감독을 맡아온 황성태가 새로 합류하면서 총 네 명의 지도진이 구성됐다. 다이빙 종목에서는 2022년부터 대표팀을 이끈 손태랑, 최혜진 지도자가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간다. 수구 종목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을 이끌었던 김기우 지도자와 함께 서울체고 수구부 전문 지도자 출신 정찬혁 코치가 새로 합류했다. 아티스틱스위밍과 오픈워터스위밍 종목에서는 김효미, 김인균 지도자가 각각 재선임됐다. 한편, 다이빙과 아티스틱스위밍 종목에서는 외국인 지도자 1명씩을 추가로 선임할 예정이다. 대한수영연맹은 새 코치진을 중심으로 2025년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박재훈(서귀포시청)을 포함한 4명의 선수가 한국 대표로 일명 '마라톤수영' 월드컵에 출전한다. 박재훈(서귀포시청), 성준호(한국체대), 이해림(경북도청), 황지연(경남체고)이 26일과 27일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수영연맹 오픈워터스위밍 월드컵 4차 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수영연맹은 23일 "오픈워터스위밍 월드컵 4차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오늘 오전 홍콩으로 떠났다"고 전했다. 오픈워터스위밍은 강, 호수, 바다 등에서 펼치는 경기로, '마라톤수영'이라고도 불린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남녀 10㎞ 경기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부에서 동메달을 딴 박재훈과 성준호, 여자부 이해림과 황지연은 홍콩 오픈워터스위밍 월드컵에서 10㎞ 개인전과 혼성 6㎞ 단체전에 출전한다. 2023년까지 대한수영연맹 자체 국가대표로 훈련했던 대표팀은 올해 오픈워터스위밍이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강화훈련 종목으로 정식 채택돼 지난 6월부터 꾸준히 낙동강 등 전국 일원에서 촌외 훈련을 했다. 출국 전 김인균 대표팀 감독은 "대한체육회 지원으로 떠나는 국외 전지훈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23·강원특별자치도청)이 올림픽 메달리스트다운 실력을 뽐내며 자유형 400m 정상을 지켰다. 김우민은 15일 경남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경영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7초02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2위 이호준(제주시청·3분48초52)은 경기 중반까지 김우민과 나란히 역영하며 페이스를 유지했지만, 김우민이 후반부에 크게 앞서가며 1초 이상 뒤처진 기록으로 들어왔다. 3위는 김영현(안양시청·3분51초45)이 차지했다. 앞서 이번 대회 자유형 1,500m와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던 김우민은 주 종목인 자유형 400m까지 이변 없이 우승하고 대회 3관왕에 올랐다. 김우민은 이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계영 400m로 이번 대회를 마감한다. 김우민은 2024 파리 올림픽 이 종목 결승에서 3분42초50에 골인해 루카스 마르텐스(독일·3분41초78)와 일라이자 위닝턴(호주·3분42초21)에 이어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리나라 선수의 올림픽 수영 메달은 2012 런던 올림픽 박태환(자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