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내부 FA 김태훈·이승현 잔류...불펜 핵심 자원 붙잡았다

김태훈 3+1년 최대 20억원 계약
이승현 2년 총액 6억원에 재계약
삼성, 내부 FA 모두 잔류로 불펜 안정

2025.12.18 10: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