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에 오른 김원호-서승재, 배드민턴 남자복식 황금 계보를 잇다

7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 등극, 4개 메이저 대회 석권
모자 금메달리스트 탄생, 올림픽 금빛 도전 예고

2025.09.02 17: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