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7년 연속 PGA 투어 챔피언십 진출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임성재, 꾸준함의 비결과 시즌 소회
챔피언십 진출로 증명한 정상급 기량

2025.08.21 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