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박의 4경기 연속골, K리그1 득점왕 경쟁 다시 불붙다

전진우·주민규의 침묵 속 외국인 공격수들의 맹활약
이호재·모따 선두 추격, 남은 시즌 치열한 레이스 예고

2025.08.13 15:0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