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시대’ 열린다…허훈·허웅, KCC에서 다시 하나로

연세대 이후 11년 만의 재회…KBL 형제 듀오의 새 출발
허훈 영입으로 완성된 초호화 전력…KCC, 우승 후보로 급부상
“공격과 밸런스 모두 잡았다”…허훈 합류로 ‘KCC 농구’에 가속도

2025.05.28 16: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