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황 공백' 속 2년 만의 승리, 2000년대생 삼각편대가 이끈다

홍명보호, 오늘 오후 8시 이라크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
요르단전 활약 빛난 배준호·오현규, 붙박이 이강인과 선발 출격 가능성

2024.10.15 11:4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