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2세트 리드했지만 세계 탁구 13위 당치우 이기기엔 역부족

임종훈, 이날 경기도 허리복대 차고 나와 부상투혼
허리 컨디션 좋지 않아 경기에서 더 선전 못해

2024.09.15 16: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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