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왕중왕전 정상으로 시즌 11승…배드민턴 역사 새로 썼다

1시간 36분 접전 끝 결승 승리, 여자 단식 역대 최고 승률 94.8%
올 시즌 상금 15억원…세계 배드민턴 최초 기록
김원호-서승재, 이소희-백하나 복식조도 나란히 왕중왕전 정상

2025.12.22 10: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