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의 뜨거운 응원 속 부활한 박성현, 2년 만에 빛난 67타

박성현, 팬들의 열광에 힘입어 슬럼프 탈출 신호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7년 만에 KLPGA 67타 기록

2025.08.07 15: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