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혁·성해인,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 정상 등극…차세대 골프 스타 탄생

유민혁, 25언더파로 남자부 압도적 우승
성해인, 여자부 15언더파로 첫 정상 올라

2025.07.25 16:4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