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 1번 타자 카드로 타선 개편 고민…최지훈과의 변화 예고

박성한, 출루율과 볼넷 강점으로 1번 타자 후보 부상
최지훈, 공격적 성향에 맞는 타순 재배치 검토

2025.07.10 16:5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