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귀환’ 김강민, 28일 한화전서 은퇴식…“리멤버 더 비스트”

23년을 바친 인천, 마지막 무대는 친정 SSG 랜더스
2022년 KS 끝내기 홈런 재현…딸들과 함께 시구·시타
“리멤버 더 비스트”…팬과 동료들이 함께하는 헌정의 밤

2025.06.17 10:4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