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SON' 손흥민, 오만에 1-1 무승부 '오만 쇼크'에 "실망할 시간도 부족"

손흥민 "오늘 경기를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
25일 요르단전 백승호와 이강인 부상으로 이탈 예상

2025.03.21 11: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