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FA 최원태·후라도 영입…선발 2명 보강

최원태, 4년 최대 70억원 삼성 유니폼…보장액은 58억원
올해 키움에서 뛴 후라도는 100만달러 보장받고 대구로

2024.12.06 14: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