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성담장' 낮춘다..."윤동희 같은 젊은 타자 장타력 살릴 것"

지난 2일, 담장 1.2m 낮추는 작업 시작
롯데 팬들, 담장으로 시야 가려져 불만

2024.12.05 13: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