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임생 '홍명보 독대' 위증 논란…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은 동행만"
국회 질의서 이임생 "홍명보 감독과 둘이 면담" 발언, 위증 의혹 제기
최영일 부회장 "면담에 관여하지 않았다, 옆에서 스마트폰만 사용"
대한축구협회 "면담 주선 역할만 수행…홍명보 감독 설득은 최 부회장이 맡아"
2024.09.27 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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