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이닝 혈투 후 17시간 만에 선발 등판…오타니, 패전에도 변명 없었다

지친 몸에도 책임감으로 마운드 지킨 '오타니'
역사적 기록 세운 뒤에도 스스로를 탓하다

2025.10.29 16: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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