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 파면 논란…태백시체육회 인권침해 규탄 확산

시민단체, 공정 절차와 인권 보장 촉구
징계로 생계 위협받는 피해자, 재심의 요구

2025.08.20 15: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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